아이가 고입 레슨을 시작한 첫해라서 명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오는데 82에 도움 요청해봅니다.
원장선생님과 레슨선생님 한두분이 계세요.
전공수업 시작한 뒤 첫 명절이라
그냥 넘겨도 되는지, 챙겨야 되는지를 모르겠답니다.
만약 챙긴다면 어느정도 금액선에서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처음이라 저도 배워가는 입장이라..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고입 레슨을 시작한 첫해라서 명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오는데 82에 도움 요청해봅니다.
원장선생님과 레슨선생님 한두분이 계세요.
전공수업 시작한 뒤 첫 명절이라
그냥 넘겨도 되는지, 챙겨야 되는지를 모르겠답니다.
만약 챙긴다면 어느정도 금액선에서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처음이라 저도 배워가는 입장이라..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떤 레슨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악기 전공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입시하는 해 말고도 늘 명절떈 선물 드렸었어요. 엄마가 저 몰래 더 드린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늘 상품권 주시면서 선생님께 전해드리라하셨었거든요. 금액은 50만원정도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진않아요.
제가 정답은아니니 여러분들의 의견 들어보세요.
스벅 기프티콘
저흰 고입 무용입니다..
위에 50만원 준다는 분.
돈 많네요.
그런경우 듣도 보도 못했구요.
특별한 경우아님 안챙기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이번엔 그냥 넘어가세요.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아서. 콩클 상받고 하면 또 감사표시 해야하고 레슨비도 비싼데 하지 마세요.
저라면 합니다.
특별해보이고자 하는게 아니라 안해서 눈에 띄는 일이 생길 수 있어서요.
당연히 하셔야죠..
비싼거 아니더라도 명절, 스승의 날 때 다들 전공 선생님 챙깁니다.
그리고 지금 입시 끝나도 계속 연이 이어지는게 예체능이예요.
선생님 잘 챙겨드려서 나쁠거 하나 없어요.
금액대나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1회 레슨비 정도로 상품권 했었습니다
예고에서 전공 중인데요... 주변에 물어보심이... 여기서는 정확한 답 못 들으실거에요.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한터라 주위에 여쭤볼 지인이 전혀 없답니다. 크든작든 엄마가 해야하는 일을 죄다 원장님께서 귀띔해주는 곤란하고 민망한 상황인지라..
차마 요런것까지는 못 여쭤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