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전화로 물어볼 정도면 경증…응급실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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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차관 "전화로 '경증· 중증' 물어 볼 정도면 경증…   응급실 자제 당부"

 

정부가 경증환자의 대형병원 응급실 이용률을 떨어뜨리기 위해 추석연휴부터 본인부담금을 60%에서 90%로 인상한 것과 관련해 진행자가 "경증과 중증을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구분하느냐, 당장 아픈데 환자나 보호자들이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느냐"고 묻자

 

 "본인이 전화해서 (경·중증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 자체가 경증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대형 병원 응급실부터 찾는 건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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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물어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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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ㅂㅅ을 언제까지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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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뭔 개소린지..
그럼 보호자가 물어보면 중증인가?

[민수야]

제정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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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차관은 병원 vip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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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차관이라니
하긴 대통령도 수준이 개ㄸ 같은데
그밑에 장차관이야....말모말모

[ㅇ]

민수야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너 때문에 이꼬라지 된거 책임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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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 신박하네
응급실 문제 해결이 아니라 응급실 이용 안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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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막걸리야
대텅령이 또 ㄹㅇ 이니 그 밑에까지 줄줄이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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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 띄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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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입이라고.
열 40도라서 전화돌렸다는데 ...
그리고 응급실에 지금 cpr 한명하고 있으면
두번째 cpr은 못받는거다. 그럼 그사람은 응급이 아니야?

[윤돼지가]

괜찮다고 하니 다 저지랄이네

[아이고]

ㅈㄹㅇㅂ하고 자빠졌네

[...]

이건 무슨 블랙코메디냐..
사람들 죽어나가게 생겼는데
정부대책은 코메디..

[그런데]

응급실도 못가는 나라 만들어놓고 이것이 의료개혁?

전쟁 났나요? 응급실 돌다 사람을 죽게 만들어요???

[ᆢ]

전세기로 보내준다면서요
카데바는 수입하고
병원 한번 가보시라 여유 있다
응급실은 원래 그랬다
2000명이 이번 정부의 과업이라고
국민들은 그 과업을을 위해
경증 중증도 스스로 구분해서 가야하고
돈도 더 많이 내고
중증 경증을 전화 걸기로 판명하다니요ㅜ
본인 과업 이루려다 힘없는 국민만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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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가 북한입니까?
정말 응급환자는 어쩌라고?
예고없이 생기는 환자가 응급환자지
참을만 한 환자를 응급환자라고 하나요?
응급실 이용금지 당하려고 우리가 의료보험료를 내나요?

[ㅇㅂㅇ]

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등신은]

뇌가 응급상황을 맞았네. 윤돼지새키나 그 핫바지들이나 상식수준의 말을 하는건 들어본적이 없네. 저것들은 멀쩡히 저러고 다니는데 내가 왜 얼굴을 못들겠냐.

[한심]

윗대가리가 하급이니 그아래는 더더 하급만..

[...]

갈수록 가관이네 ㅋㅋㅋ

[댓글에]

전화로 문의하면 경증이니 119 출동 안할꺼고...중증 환자는 전화로 문의를 못하니 당연히 119 안올꺼고...
평화로운 응급실이 되겠네. ㅎㅎ

[ㅇ]

저 ㅅㄲ 얼굴 좀 안보면 좋겠슴.
이 나라의 해충같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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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면상보면 재수없어요. 지가 뭘하고 있는지나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