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젤 바보같을 때... 애 아플때

..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24-09-04 11:20:08

애가 콧물이 뒤로 넘어가서 

컥컥거리고 기침하는데

좀 참으라고...ㅡㅡ

일부러 하는거 아니냐고 다그치네요 

애는 억울....

 

남편 앉혀놓고

애가 아프면 

약을 먹이던가 병원을 데려가던가

부모로서 조치를 취하고 원인을 없애야지

애한테 참으라는게 무슨 말이냐 물으니

 

자기도 아파봐서 아는데(?)

애가 일부러 더 심하게 기침하는거라네요

참으면 참아지는데 ...

 

뭐 이런 놈이 다있지?

싶더라고요 

 

가끔 그냥 참고 살만하다.... 싶을때마다

새로운 레퍼토리로 

졸혼 결심하게 해주네요

 

IP : 58.97.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와
    '24.9.4 11:41 AM (112.144.xxx.206)

    저도 저런 상황 자주 겪는데 말할 수 없는 분노가 솟구쳐요
    애가 장염이 심해서 물도 못먹고 입원을 하게 됐는데
    몇끼를 굶으니 허기가 느껴지는지 배가 고프다고 했더니 다 나았대요
    자기가 장염걸려봐서 아는데
    배고프면 안아픈거래요
    진짜 아프면 배가 안고프다나?
    그런데 길가에 길고양이가 야옹거리니까
    아이구 딱해라 몇일 굶어서 배고픈가보다 진심 가여워하더라고요
    정이 뚝 떨어지고 같이 살아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869 증여문제 6 ㅇㅇ 2024/09/18 2,595
1608868 모든 것이 불안한 분? 계신가요 7 앵자 2024/09/18 2,482
1608867 3일동안 시가에서의 먹부림 16 음.. 2024/09/18 6,530
1608866 도와주세요 15 도와주세요 2024/09/18 4,225
1608865 재난방송 2 oliveg.. 2024/09/18 750
1608864 이 말 하기 쉬운가요? 29 그래 2024/09/18 6,427
1608863 느닷없는 기분에 대한 관찰 기록 3 .. 2024/09/18 1,079
1608862 시가 친정 식구들이랑 추석 즐겁게 보내신집? 17 ... 2024/09/18 3,635
1608861 비싼 소갈비가 쉰 것 같은데 살릴 수 있나요? 37 소갈비 2024/09/18 5,072
1608860 내년 사해충 질문 1 ㅇㅇ 2024/09/18 961
1608859 70대되면 다 노인 냄새 나나요? 12 ㅇㅇ 2024/09/18 5,691
1608858 세븐스프링스, 남아있는 지점 있나요? 5 ㅇㅇ 2024/09/18 2,095
1608857 연휴에 쇼핑몰 바글바글한거보면 18 2024/09/18 6,245
1608856 친정갔다 오는길에 8 50대 2024/09/18 2,505
1608855 추석동안 도시가 조용하니 너무 좋아요 1 2024/09/18 1,181
1608854 나,시엄마의 추석 6 연휴끝 2024/09/18 3,539
1608853 요즘날씨 정말 10 날씨 2024/09/18 2,008
1608852 여미새가 뭐예요 9 궁금 2024/09/18 3,782
1608851 남의 애 안아주지 않는 사람 어떤가요? 34 의견 2024/09/18 8,127
1608850 인류도 공룡처럼 멸망할까요 11 \읹 2024/09/18 1,758
1608849 상대 100% 교통사고인데요 보험? 2 보험 2024/09/18 1,301
1608848 송파구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3 2024/09/18 1,425
1608847 여행다녀오면 며칠 앓아눕는거 저만 그런가요 9 삭신이쑤셔 2024/09/18 2,868
1608846 아침에 시급 1 .. 2024/09/18 1,304
1608845 이제 겨울도 길어질까요? 8 2024/09/18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