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오르기 하다 우연히 다른 층 현관 도어락에 경착특별관리 구역이라는 종이가
감싸져 있더라구요.
특별관리를 받아야 하는 분이 사는집을 저렇게 표시해 놓는 건가요?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서 문의해요.
혹시 범죄를 일으킨 사람이 산다는 표시는 아니겠지요?
평일 낮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니 걱정이 되어서 문의합니다.
계단오르기 하다 우연히 다른 층 현관 도어락에 경착특별관리 구역이라는 종이가
감싸져 있더라구요.
특별관리를 받아야 하는 분이 사는집을 저렇게 표시해 놓는 건가요?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서 문의해요.
혹시 범죄를 일으킨 사람이 산다는 표시는 아니겠지요?
평일 낮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니 걱정이 되어서 문의합니다.
범죄자들도 내 신상정보 인증하고 검색 가능한 마당에
설마 그렇게 해 놓았을리가요...
개인이 붙인거 같아요
아 그런가요? 노약자들 그런 분 혼자 사셔서 그렇게 해놓았을까요?
보기는 오래전 봤는데 헌 종이로 낡았고 오늘 보니 빳빳한 종이로 깨끗하게
새로 교체해 놓았더라구요.
저라면, 동네 파출소 전화번호 검색해서 물어보겠습니다
동네파출소로 문의해볼거같아요
차라리 공권력에 의한 거면 나을 듯하네요. 저런 걸 붙이는 개인이라면 더.. 무서울 것 같아요.
주소지로 성범죄 조회 해보세요
다행히 주소지 성범죄 조회하는 안나와요. 다른 동네는 나오구요. 적어도 성범죄자는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