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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모의고사 보러 안갔어요

속터져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4-09-04 09:33:38

수능으로 대학갈 거 아닌데 모의고사를 왜 봐야 하냐고 

생기부 다 끝났으니 무단결석 할꺼라고 안가고 뻐팅기네요

싸우다 전 출근했구요 

무단결석 대신 지각이라도 처분 받게 늦게라도 가라고 

싸우다 달래다 소리지르다 출근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네요 

 

IP : 58.233.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4.9.4 9:39 AM (124.54.xxx.37)

    그냥 아파서 결석한다고 담임한테 문자보내주시지..

  • 2.
    '24.9.4 9:40 AM (211.211.xxx.168)

    뭔 근거로 수시 합격을 저리 자신하는지? 큰일이네요.
    대학 엄청 낮춰서 넣을 건가요?

  • 3. 속터져
    '24.9.4 9:42 AM (58.233.xxx.22)

    담임샘한테 진료확인서 떼서 보낸다고 했는데 미인정 지각처리 될거라고 하시네요
    그게 맞는거자나요 하시는데 할말이 없었어요

  • 4. ..
    '24.9.4 9:56 AM (119.149.xxx.229) - 삭제된댓글

    그냥 처음부터 결석시켜주지 그랬어요 ㅠㅠ
    늦게 연락하니 미인정이죠 ㅠㅠ

  • 5. ...
    '24.9.4 9:57 AM (220.75.xxx.108)

    올해 수시로 반드시 대학 갈 수 있다는 저 전제 자체가 거대한 오류죠. 참 큰일이네요.ㅜㅜ

  • 6. ...
    '24.9.4 10:01 AM (119.69.xxx.167)

    자식들은 왜이렇게 끝까지 힘들게 할까요ㅠ

  • 7. ....
    '24.9.4 10:05 AM (223.39.xxx.185)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고2아이가 있지만 만약 저렇게 나오면 인간적으로 실망스러울것 같아요
    대학 다 떠나서 일단 학교가 도구로서만 존재하는게 아니고 최선을 다해보고 거기에서 나오는 결과에대해 받아들여보고 그런걸 배우는건데... 모의고사안보는 시간에 뭔가 중대한걸 해야해서 선택해야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할 수 없으니 우리애가 그래도 엄마한테 지생각을 강하게 이야기하고 관철할 정도로 어른이 되었구나 희망회로 돌려보아요 ㅠㅠ

  • 8. 수시
    '24.9.4 10:36 AM (101.235.xxx.94)

    수시로 합격이 보장된
    성적인가요~~
    그러면^^

  • 9. ..
    '24.9.4 11:02 AM (119.197.xxx.88)

    말 안들어요.
    그냥 아이뜻대로 하게 놔두세요.
    자기인생 후회하고 잘 안풀려도 자기책임.
    도와달라는것만 신경써 주시고 내려놓으세요.
    부모말 잘 따라서 잘 풀리는것도 지 팔자.

  • 10. ---
    '24.9.4 11:33 AM (211.215.xxx.235)

    현역이고 수시로 원서 넣고 수능최저 없으면 셤 볼 필요없죠.. 공부안한는 아이는 그냥 내신으로 적당한데 갈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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