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재혼하면 후처에게서 낳은 아이들에게 정신팔려
전처 아이들 신경 안 쓰거나 멀어지나요?
그래도 첫째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Sk도 그렇고 씁쓸하네요
남자들 재혼하면 후처에게서 낳은 아이들에게 정신팔려
전처 아이들 신경 안 쓰거나 멀어지나요?
그래도 첫째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Sk도 그렇고 씁쓸하네요
지금 같이사는여자가 좋고 잘보이고 싶으니
새로 낳은 아이를 더 좋아하겠죠
잘난 자식을 좋아하는듯, 김희영 전남편사이 아들은 그리 명석해보이지 않아요
이성계 생각나네요..
1. 트로피가 되어 줄 자식
2. 좋아하는 여자의 자식
지금의 자녀도 와이프와 사이 안좋으면 상관안하는게 남자임
재혼한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남자의 성향에 따라서도 다르죠.
다 그렇지는 안겠지만 계부가 된다고해요
여우같은 새부인에게 홀딱 빠져있으면
그 여자분이 하는데로 믿습니다
대부분..
전부인의 자식들이 새부인은 예쁠게없고
나중에 재산문제도 있잖아요
당연히 안좋은 이야기의 가스라이팅을하면
전부인의 자식에대한 좋은감정은 없어지고
부정적감정이 생기게됩니다
전부인자식을 새부인과 키우는 경우는
정말 그 새부인의 인성이 어떠하냐에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고봐도..
살부비고 사는 새부인의 말데로
움직이는게 어리석은 남자들인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긴 한데 애초에 자식에 대한 사랑이 깊고 책임감이 강한 남자라면 애들 엄마를 두고 불륜을 저지르지 않겠죠 ;;
대체로 새아빠된다고 해요.
그리고
일반 가정에서도 막내가 제일 이쁘대요.
애초에 자식에 대한 사랑이 깊고 책임감이 강한 남자라면 애들 엄마를 두고 불륜을 저지르지 않겠죠 ;;22222
같이 사는 여자의 자기 자식도 아닌 애한테 더 잘하는 경우도 많아요 놀랍지만 여자한테 빠지면 대부분 자기 자식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양쪽 다 자녀가 성인된 후에 결혼했는데
남자쪽 애들은 원룸 보증금만 내주고 독립시키고
여자쪽 애들은 데리고 들어와 같이 살아요.
남자 재산 중산층 여자 전업에 빈손으로 들어온 경우인데
남자쪽 아이 결혼하는데 일반적인 혼수만 해주고 땡
나중에 그 재산 다 어쩌려고 지 자식 결혼에 몇 천 풀고 마는지 진짜 미친놈이지요.
재혼한 여자 자식에게 엄청 잘해주고 자기 친자식은 일년에 한두번도 안보고 지내는 남자 있어요..돈은 주는지 안주는지 몰라요 뒤로 줄수도..근데 재혼한 여자 자식은 유학도 보내줍디다
본처 애가 애뜻하면…
여기 댓글에서 배운 내용
" 남자는 재혼하면 새아빠된다."
뻐꾸기 새끼 키우는 등신새끼들이 많음.
친아빠는 내 새끼 남이 잘 키워주니 땡큐지
아빠가 재혼하면 새아빠된다는말이 있잖아요
재혼해서 지새끼 낳으면 원래자식은 뭐...
남자가 재혼하더니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둘은 본가로 보내고
재혼해서 딸 하나 낳고 살다가 재산 모두 정리하고 이민가면서
연락도 끊었다고 합니다.
재산이 제법 되는 걸로 아는데 그걸 싹 정리해서 아들에게는
정말 땡전 한 푼도 안줬대요.
아이들은 조부모님 손에 컸다고 합니다.
4번까지 결혼하신분 봤어요 그렇다면 전처만 3명 아이들도 각자1명씩…전처들 자식은 땡전한푼 없이 결혼, 공부도 안시켰음
유전자 번식 성공했으니 용건은 끝난 거죠.
제 주변에 이혼한 지인들 보면 대부분 전남편들이 재혼하면
아이들 안봐요. 새로 재혼한 자식 챙기느라구요.
남자들은 새여자한테 빠지면 정신이 없나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2699 | 말린 나물 삶을 때 보드랍게 하는 팁. 15 | 팁 | 2024/09/07 | 3,042 |
1622698 | 결론은 현숙(중국)이 제일 부자인거죠? 12 | .... | 2024/09/07 | 5,426 |
1622697 | 해외여행갈 때 김치, 라면 가져가세요? 30 | ... | 2024/09/07 | 3,502 |
1622696 | 청약통장 질문이 있는데 도움 좀 주세요~~ 3 | ㅇㅇ | 2024/09/07 | 1,003 |
1622695 | 굿파트너 이해안가는 점있어요 7 | 굿파트너 | 2024/09/07 | 3,632 |
1622694 | 미국은 현금만받는가게 위장손님이 있대요 4 | 미국 | 2024/09/07 | 3,648 |
1622693 | 지금 종기를 짜는 상황일까요 4 | sdge | 2024/09/07 | 1,597 |
1622692 | 블로그랑 인스타에 물건 파는 사람들 거짓말인지 뭔지 8 | 인터넷 | 2024/09/07 | 1,837 |
1622691 | 길 좀 건너본? 비둘기 9 | 오늘본 | 2024/09/07 | 1,483 |
1622690 | 맥도날드 대파크림버거 최고 8 | ᆢ | 2024/09/07 | 4,870 |
1622689 | 대상포진 주사 60세 넘어야 하나요? 4 | 건강하자 | 2024/09/07 | 2,049 |
1622688 | 50 넘으신 분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상태 어떠세요? 24 | ㅡㅡ | 2024/09/07 | 5,492 |
1622687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3 | ........ | 2024/09/07 | 1,624 |
1622686 | 휘슬러와 wmf 다 사용해 보신분요 5 | 압력솥 | 2024/09/07 | 1,295 |
1622685 | 말린고사리 육개장 문의함다 8 | 비전맘 | 2024/09/07 | 795 |
1622684 | 주말에 열심히 집안일하는 남편 5 | 칭찬해 | 2024/09/07 | 2,623 |
1622683 | 82에서 알려준 묵은지 너무 맛있어요 29 | 묵은지 | 2024/09/07 | 7,053 |
1622682 | 진짜 제대로 된 조언을 가르쳐 준 언니 37 | 그냥 | 2024/09/07 | 7,200 |
1622681 | 나는 솔로 영숙 어떤 연기자 17 | 영숙 | 2024/09/07 | 5,282 |
1622680 | 억울하면 나의 결백을 증명하고 알아줄때까지 4 | ㅇㅇ | 2024/09/07 | 1,024 |
1622679 | 인간관계 질문. 조언부탁드려요 15 | ㅇㅇㅇ | 2024/09/07 | 3,340 |
1622678 | 모아타운 신속통합 5 | .. | 2024/09/07 | 1,379 |
1622677 | 트레이더스에 호주산 la갈비 있나요? 5 | 구워구워 | 2024/09/07 | 1,179 |
1622676 | 대상포진 치료 해 보신 분들. 10 | 마취통증 | 2024/09/07 | 1,469 |
1622675 | 수고했다 고맙다 인사 할줄 모르는 부모님 15 | 고마움 | 2024/09/07 | 3,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