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가족이 다 직장인인 집 있나요?

ㅇㅇ 조회수 : 3,217
작성일 : 2024-09-04 07:12:46

그런 집들은 아침 저녁 식사를 주로 어떻게 해결하나요?

식사준비를 돌아가면서 하나요?

 

 

IP : 223.38.xxx.1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
    '24.9.4 7:14 AM (118.235.xxx.228)

    아이만 먹어서 제가 차려줘요.

  • 2. ㅇㅇㅇ
    '24.9.4 7:21 AM (121.162.xxx.85)

    4인모두 직장인
    메뉴고정이에요
    홈메이드 요구르트에 견과,블루베리
    삶은 달걀 통에 넉넉히 보관
    방토 씻어서 통에, 바나나
    사과정도만 아침에 썰어요
    각자 시간맞춰 먹고싶은거 덜어먹어요

  • 3. ㅇㅇㅇ
    '24.9.4 7:22 AM (121.162.xxx.85)

    저녁은 주말아님 같이 먹는경우가 별로없는데 엄마 몫이죠

  • 4. 저는
    '24.9.4 7:25 A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내가 제일 적은 시간 일하는지라 집안 살림 다해요.ㅎ

  • 5. 저는
    '24.9.4 7:27 A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우리집 직장인들은 모두 5시 칼퇴근이라 저녁도 꼬박꼬박 집에서 먹는다는..

  • 6. ㅁㅁ
    '24.9.4 7:42 A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가장 잘하는 내가 했죠
    밥을 모두가 똑같이를 주장할필요는 없는
    내가 못하는 부분들 또 잘하는이가 하고

    밥같은걸로 싸우는 이들 보면 딱함

  • 7. 딸둘
    '24.9.4 7:52 AM (125.128.xxx.139)

    딸하나는 간헐적 단식 한다고 아침 거르고
    딸하나는 그릭요거트에 오트밀이랑 견과루 부어서 먹고 가고
    남편은 달걀, 고구마 야채 이것저것 스무디 이렇게 만들어 먹고 가요
    저도 남편이 갈아 놓은 스무디 먹고 씻어 놓고 나옵니다.

  • 8. 아침은
    '24.9.4 7:53 AM (112.166.xxx.103)

    간헐적 단식. 안 먹음
    저녁은 사다먹음

  • 9. ---
    '24.9.4 9:20 AM (175.199.xxx.125)

    딸둘 서울. 수원으로 직장가고 우리부부만 있어요.,.,,.,아침은 각자씩으로 빵먹고..,저녁은 같이 먹어요

  • 10. ㅇㅇ
    '24.9.4 11:3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아들ㅡ직장에서 줌
    딸ㅡ안먹음
    부부ㅡ대충 차려서 먹음.한식
    도시락도 싸감 .대충 삶은달걀 고구마.과일 .정도
    전날 쌀씻어 놓고 .국 끓여놓고.밑반찬 꺼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333 불안장애(불안, 강박) 한의원 치료 어떨까요? 9 허준 2024/10/27 1,633
1642332 낼 아침에 코트 입어도 될까요? 4 00 2024/10/27 4,113
1642331 출근하기싫어요 6 ㅇㅇ 2024/10/27 1,560
1642330 미녹시딜을 먹었더니 3 .. 2024/10/27 4,239
1642329 주말 내내 우울해서 누워있다가 걷기라도 하려고 나왔어요 5 주말 2024/10/27 3,442
1642328 김치만두만 플라스틱 들어간 건가요? 8 비비고만두 2024/10/27 3,712
1642327 문짝에 기스가 났을때 문짝 교체해보신분 3 공사 2024/10/27 912
1642326 아래 폐백글 보고 생각나는 8 ... 2024/10/27 1,467
1642325 끝사랑 주연이 연화보다 인기 없는 이유 16 .. 2024/10/27 5,051
1642324 요즘은 동거 사실을 대놓고 말하나요? 21 . . . .. 2024/10/27 5,352
1642323 수서역 주차 아시는분 계세요? 3 oo 2024/10/27 1,096
1642322 아파트. 로제. 제 생각이 잘못 됐었네요. 2 .. 2024/10/27 9,168
1642321 로제 APT, 외국인들이 못알아듣는 거 웃겨요 18 신기 2024/10/27 20,912
1642320 김이 보라색이 됨 버려야겠죠 ㅜㅜ 3 ㅇㅇ 2024/10/27 3,266
1642319 폐경이 오는 신호일까요. 처음으로 생리를 건너뛰네요. 2 ... 2024/10/27 2,234
1642318 정년이 재밌게 보시는 분들, 신선한 얼굴들 이야기 해봐요 26 ooooo 2024/10/27 5,304
1642317 한국무용 최호종 16년 콩쿨영상 감동이예요 12 이런느낌으로.. 2024/10/27 3,231
1642316 82와 함께한 초보 운전 탈출기 7 병아리 2024/10/27 1,860
1642315 폐백 받는 범위 30 ** 2024/10/27 4,296
1642314 쿠팡 청문회 개최에 관한 청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3 함께 2024/10/27 437
1642313 대문글에 50대이후의 삶의질에 대해.... 7 .. 2024/10/27 6,289
1642312 왜 저는 승부욕이 없을까요? 18 ㅠㅜ 2024/10/27 3,602
1642311 네이버블로그에 있는 사주가 7 ㅣㅐㅣㅣ 2024/10/27 2,023
1642310 진통제로 과다투여로 인해 일시적 치매나 섬망이 올수도 있나요? 9 치매현상 2024/10/27 2,567
1642309 어릴때 일상중 공포스러웠던것 두가지가 7 .. 2024/10/27 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