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g0T5KJhmhE?si=wptChZ4GsFjsW0zJ
전 아직 40대인데 6센치 굽도 못신겠던데
어떻게 저 모습이 73세예요???
나이들면 생물학적으로 장기와 피부가 쳐져서 허리가 두꺼워진다는데 허리도 잘록하고 척추도 곧아요
싸인할때 보니 손에 주름도 별로 없어요
스타일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대단하네요.
https://youtu.be/Og0T5KJhmhE?si=wptChZ4GsFjsW0zJ
전 아직 40대인데 6센치 굽도 못신겠던데
어떻게 저 모습이 73세예요???
나이들면 생물학적으로 장기와 피부가 쳐져서 허리가 두꺼워진다는데 허리도 잘록하고 척추도 곧아요
싸인할때 보니 손에 주름도 별로 없어요
스타일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대단하네요.
자기 관리 멋지죠
저두 하두 올라와서 보고 놀람
소식의 힘이라고밖에
백발 단발컷 너무 멋져요 최고에요
가요계의 이길녀인가요
50대언니라 해도 믿겠어요
소식의 힘이요?
적게 먹어야지...
옆에 있는 김수미씨랑 몇살 차이가 안나네요..ㅎㅎㅎ. 외모 관리뿐만 아니라 완전 건강해 보이네요
김수미씨만 보더라도 요즘 어디아프신지 방송보면 행동도 느릿느릿해지시던데..ㅠㅠ
옆에 있는 김수미씨랑 몇살 차이가 안나네요..ㅎㅎㅎ. 외모 관리뿐만 아니라 완전 건강해 보이네요
김수미씨만 보더라도 요즘 어디아프신지 방송보면 행동도 느릿느릿해지시던데..ㅠㅠ
솔직히 소식의 힘으로 52년생이 저렇게까지 되지는 않죠.. 저분이 저희 부모님 보다 더 연세가 많은데.. 진짜 젊어보이네요
와 70대라니 놀랍네요 관리 철저하게 했나봐요
유튜브로 최근 나온 거 계속 돌려보니 거상? 때문인지
( 여기서 거상했다고) 뭔지 말할 때 얼굴표정이 하나도 없고
근육도 별로 안 움직이고 약간 인조?스런 느낌이 좀 들더라구요.
최근 4년간 열린음악회 불후명곡 아침마당 얼굴모습이 다 똑같아요.^^
그럼에도 70대 여가수로 아직 예전 목소리 감성 그대로 살아있는
아주 독보적인 인물이죠. 70대 원로 여자 트롯가수들 다 목소리가 갔는데 혼자 그대로에요. 그 연세에 bmw스포츠카 운전도 멋지더라구요.
그러게요 말안돼요
이길여 총장님도
그렇고 윤시내씨도 그렇고
여자는 남자를 멀리해야
73세?.. 그나이에 머리염색을 저런색으로 ?~~
솔직히 저건 아니네여~~
근데 윤시내는 영상마다 립싱크같죠?
음악나올때 갑자기 소리 뜨고 .입도 안맞는거 같은데
가발 아니고 본인 머리인가요? 대박
7:00 부터 김수미씨가 더 웃겨요 ㅎㅎ
가발 아닌가요
정말 딱 봐도 그 나이대로 보이는데 이걸 대박이라고 느끼는 분은 젊은 분인지 늙은 분인지
70대로 보여요
AI님 감사합니다^^
성별 떠나
대단한 분.
스타일 너무 멋지네요! 무대나 방송에서 뵙고 싶어요
거상 때문인지 표정은 자연스럽지 않은데
저 나이에 땡기거치고는
자연스럽네요 신기
50대인 엄정화도 부자연스럽던데
얼굴 거상을 가발로 가렸는데 암튼 정정한 활동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 남산 아방가르드한 의상실에 앉아계시는거 여러번 봄.
미혼이니 가능
이런 분 나와봐유
https://youtu.be/hGGtolTB5s0?si=-VTYTYtsj0aOD1Oy
5분부터 보세요
거상? 글쎄요
저분은 예전에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절에도
얼굴표정이 없었어요
잘 웃지도 않고
어쩌다 조금 웃으면 보조개가 있던게 기억나네요
그당시에도 입만 오물오물했지
표정변화가 거의없는 스타일
글쎄요
몸이 곧고 이런 건 정말 대단하다 생각되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늙음을 받아드렸으면 더 멋졌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문숙님이 전 더 멋져보입니다.
말투나 목소리도 젊네요
예술가로 살아서 덜 늙은걸까요?
멋지네요
원미경 문숙 자연스럽게 늙음을 수용하는 분들이 좋아요.
더 더 더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늙은 분들이
의학적 시술을 받은 분들 보다 훨씬 아름답습니다.
얼굴은 논외로 윤시내씨의 자기 관리는 최고네요.
머리로 다 가렸는데 얼굴이 보이시는 분들 대단하네요.
내 눈에만 기괴해 보이나...
아진짜 ㅋㅋ 이카페 할머니들 왜 이렇게 많아요?
내스타일 아니지만
70대에 현역으로 활동하는거 자체가 대단해요
자연스럽게 늙어가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 연예인이면 빡세게 관리하는거 좋아합니다
나이 들어도 가수라는 정체성 유지하며 저렇게 자기관리하고 노래하는 거는 인정.
근데 수시로 광화문 개독 태극기 부대 발언하는 거 역겨워서 윤시내 보고 싶지 않아요.
꼬인 분들 윤시내 정도 나이되면 보세요
70대에 저런 느낌이 어찌 나와요
누가 윤시내더러 처녀같다고 했나요?
70대 할머니가 관리 빡쌔게 해서 저런 느낌을 주는게 존경 스럽네요.
제 주변 70대 할머니 중에 저정도 안 늙은 분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주변 아니라 길에서도 없죠.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라고 글에 썼잖아요
워낙 화려하니까 제 스탈은 아니예요 하지만 대단한건 맞아요.
70대에 거상하고 체중 관리 빡쎄게 하고
소녀같은(?) 분위기로 연출한 모습...
전혀 부럽지도 경이롭지도 않은 제가 그 '꼬인분'
인가요?
전 체중과 상관없이 나이에 맞게 주름살도 적당히 있고 얼굴에 칼질 안하고 인간미,성숙미 있는 외모를 선호해서요.
인생에 체중,외모 관리가 전부인듯한 외모에 대한
집착,집념...늙음에 몸부림 친 모습이네요.
이걸 부러워들 하다뇨?
그리고 윤시내 젊었을때부터 음산하고 괴기스러워서 좋아하지 않았어요.
모습은 어떻든
내 취향이든 아니든
아티스트니까 가능하고
저런 정신과 퍼모먼스 스타일
변치 않는건 어떤 면에선 대단하죠
베라왕도 할머니 외모지만 그 스타일 고수히는
그 정신이 대단하잖아요
어떻게 저렇게 마를 수 있울까
저는 요즘 은근 윤시내 노래가 좋더라구요 트롯은 싫어하는데 나도 이제 할머니됐나....
그나저나 김수미는 갑자기 폭삭 늙은거 같아요 목소리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cvMt8CPWILQ
윤시내 자기관리는 정말 대단하네요. 위에 못된 댓글들도 있지만 저나이에 저 목소리, 대단한 라이브 실력, 연달아 여러곡 열창하는 파워, 정말 요즘 가수들에게선 볼수 없는 독특한 인재입니다. 다들 저런 사운드에서 노래하면 노래실력 다 뾰롱나잖아요 윤시내는 대단하다고밖에
몸이 작고 깡마르고 이목구비가 꽉차게 생겼고
오밀조밀 인형같은데 섹시한 느낌이 있어요
특히 눈이 정말 예뻐서 놀랐어요
저 대학생때니까 25년전 저분 50살정도때 봤는데 그때도 40대초반처럼보였어요
아직도 기억날정도로 인상깊었어요
이길녀, 윤시내 결혼 안하고 일 계속 하는 공통점
소속사가 생겼나봐요. 소속사가 세련돼게 잘 꾸며쥤네요. 소속사 없을땐 옷 입는 취향이 예전 스타일에 머물러 계시던데. 이 분 엄청 마르고 왜소해요. 손은 엄청 크고. 근데 성대가 타고난 성대에다 가수 활동으로 단련돼서 젊어서보다 지금 더 노래를 잘 하는 진짜 연구대상 성대 소유자. 젊어서도 가창력의 대가였는데 지금 더 잘 불러서 그냥 사라지기엔 너무나 그 재능이 아까운 가수죠. 성격만 좀 활달했음 좋았을건데. 너무 소통이 잘 안될 정도로 예술가 스탈로 조용하고 말 없던데 근데 노래할때 모든 열정을 다 발산하는 타입. 모든 재능이 노래에 몰빵된 사람. 이분 락커나 파바로티 같은 성악가 성대 소유자.
엥 윤시내가 태극기부대였어요? 놀라워라
착용했고 거상한건데 꾸준한 소식과 운동 관리에 끝판인거죠 또 원체 건강체질인가봐요
윤시내가 거상 했는지 안했는지는 저 상태로는 알 수 없어요.
알지도 못하면서 젊어보이면 무조건 거상이라고 큰소리는 ㅋㅋㅋㅋㅋ
옆에 있는 김수미씨와 김용건씨가 거상한 얼굴이예요.
외모나 노래 실력이나 70대같지 않아요
진짜 젊어 보이심..
하면 저런 얼굴이 나와요 거상이 잘된 케이스 70대에 성형시수술을 안하고 주름이 없을수가 없음
태극기가 윤시내 씨 맞나요?
내성적이라 뭔 말 하기 어려운 분일 것 같은데요.
혹시 윤복희 씨 아닐까 싶네요.
앗, 제가 윤복희랑 착각한 거네요ㅠㅠ.
윤시내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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