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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우나 머리말리는곳에서 엄마들끼리 싸움

ㅎㅎ 조회수 : 19,229
작성일 : 2024-09-03 20:40:29

우리 아파트 커뮤니티는 수영장이 있어요.

초저학년 애들이 강습하고 나오면 엄마들이 씻기고, 머리를 말려줍니다.

아까 앉아서 머리말리고 있는데, 자매를 케어하는 엄마랑 강습같이받은 친구가 머리를 말리고 있었어요.

한명은 딸이 아닌거죠.

그런데 이아이가 이모 왜 @@이만 맨날 먼저말려줘요? 저 머리좀 빨리 말려주세요

기다려 @@이랑 언니 말려주고 도와줄께

왜요? 왜 나만 차별해요? 

ㅁㅁ아 아줌마가 ㅁㅁ이 머리를 계속 말려줄 의무는 없어

그런건 엄마한테 말하는거야.

그러니 아이가 머리에 물이 뚝뚝떨어진채로 나갔어요.

그리고는 그아이 엄마가 밖에 로비의자에 앉아있었는지 바로 들어왔어요.

@@엄마때문에 우리ㅁㅁ 이가 울고불고 난리났다고 수영안한다고하는데, 도대체 뭐라고 한거예요.

시끄러우니  우선 밖에 나가 이야기해요

하고 나가긴했는데, 따진 엄마 진짜 양심없지 않나요?

 

 

 

IP : 175.115.xxx.16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4.9.3 8:42 PM (119.202.xxx.149)

    애엄마는 밖에서 뭐하고 앉아 있었대요? 애가 저렇게 물어 보는거 보면 여러번 말려 준거 같은데…

  • 2. ㄴㅇㅅ
    '24.9.3 8:45 PM (124.80.xxx.38)

    헐;;;;
    진짜 그엄마에 그딸....진리네요;;

  • 3. ...
    '24.9.3 8:45 PM (58.234.xxx.21)

    아니 왜 남의 엄마한테 당당하게 머리를 말려달라고...
    엄마나 애나 진장의 유전자네요

  • 4. ...
    '24.9.3 8:47 PM (220.75.xxx.108)

    보고 배운게 진상짓...

  • 5. 고 여자애
    '24.9.3 8:47 PM (211.117.xxx.16)

    아주 그냥 잔망스럽네요

  • 6. ..
    '24.9.3 8:48 PM (114.200.xxx.129)

    애 정말 싸가지 없네요 . 꼬맹이가 저렇게 싸가지 없는것도 쉬울것 같지는 않는데 그엄마도 마찬가지이구요

  • 7. 진리가
    '24.9.3 8:50 PM (70.106.xxx.95)

    남의애한테 잘해줄 필요가 1도 없더군요

  • 8. ㅡ ㅡ
    '24.9.3 8:50 PM (123.212.xxx.149)

    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

  • 9. ...
    '24.9.3 8:54 PM (1.241.xxx.220)

    번갈아가며 하는 것 일수도 있잖아요.
    자기 엄마는 친구부터 말려줬는데, 그 엄마는 안그래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상황을 잘 모르는데 옮기고 또 같이 욕하고...

  • 10. ㅉㅉ
    '24.9.3 8:54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애가 저 정도 같으면 싸가지 없다면 어떤 행동을 통해서라도 티가 났을테고
    그러면 애초에 그애한테서 선을 그었어야 했는데
    머리는 엄마한테 말려달라 해라고 했어야죠
    그 아이도 그 엄마도 상종 못할 인성이네요

  • 11. 미친
    '24.9.3 8:55 PM (151.177.xxx.53)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 12. ㅉㅉ
    '24.9.3 8:56 PM (210.126.xxx.111)

    애가 저 정도로 싸가지 없다면 어떤 행동을 통해서라도 티가 났을테고
    그러면 애초에 그애한테서 선을 그었어야 했는데
    머리는 엄마한테 말려달라 해라고 했어야죠
    그 아이도 그 엄마도 상종 못할 인성이네요

  • 13. .
    '24.9.3 9:01 PM (221.162.xxx.205)

    아파트 시설이면 집이 코앞인데 집에 가서 편하게 말리면 되지 뭐가 중헌디

  • 14. ...
    '24.9.3 9:02 PM (223.38.xxx.233)

    그 어떤 경우라해도 애가 저렇게 이야기하는 건 이상하네요 싸가지 없는 행동이에요.

  • 15. 와우
    '24.9.3 9:09 PM (49.164.xxx.30)

    애가 대박 싸가지없네요. 역시나 그엄마가
    니엄마였구나

  • 16. ...
    '24.9.3 9:11 PM (110.10.xxx.12)

    세상에 놀랍네요

  • 17. 글게
    '24.9.3 9:11 PM (112.218.xxx.156)

    아파트시설이면
    대충 물기닦고 집가서 말려도 되지않는가%~~~
    가을겨울도 아닌디

  • 18. 아이말이라면
    '24.9.3 9:21 PM (180.228.xxx.77)

    다 들어주고 공주처럼 떠받들고 키워서 저래요.
    요즘 고등학생도 장기 결석,조퇴가 그리 많다는데 부모한테 확인전화하면 네,그냥 집으로 보내세요.
    한대요.
    어떻게든 아이를 설득시켜 인내심,규칙.단체생활에 적응시킬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서로 편하게 조기귀가.
    그러면서 생기부에는 눈에 쌍심지키고 교사한테 차별한다 부.모 교대로 교사한테 전화해 따지고.
    문제 많아요.
    저렇게 내자식이 최고인거 ,성장해도 그대로면 애 본인이 고생하겠죠.

  • 19. ...
    '24.9.3 10:07 P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학교에서 경기 일으켜서 대인기피증으로 정신과 다녀온 아이둔 입장에서 윗분 말씀 좀 가려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냐 오냐 키우지 않았어도 요새 아이들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그렇게 됩니다. 초등 중학교때까지 학교 시험 너무 쉽게 쉽게 내서 애들이 현실인식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고등학교와서 지옥같은 현실을 마주해요. 중학교때 수학 백점 맞다가 좀 애들 잘한다는 고등학교오니 수학 50점이에요. 영어도 60점이에요. 문제 보면 변태같이 너무 어려워요. 왜 이리 어렵게 내냐하니 이래야 상위권 변별력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상처받는 거는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어쩔 수 없이 그거에 적응하라고 학원 세개 네개 다니는데 옛날보다 휴대폰에 태블릿에 게임에 놀거리는 너무 많으니 그거 참으면서 공부해야 하는데 이미 초등학교때부터 7~8년은 학원에 시달린 아이들이 더이상 못 참네요. 내 아이는 엄격하게 키우려 애썼는데 애들도 눈이 있어요. 왜 나만 그렇게 해야 하냐고 난리나고 고등학생되면 특히 아들들은 엄마보다 힘도 쎄요. 가방싸들고 나간다고 하면 말릴 수도 없어요.

  • 20. ...
    '24.9.3 10:10 PM (124.111.xxx.163)

    학교는 제발 가자고 빌다시피해서 학교건물 앞까지 차로 데려가서 밀어 넣었는데 10분만에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벌벌 떨면서 나옵니다. 선생님도 당장 데려가래요. 정신과에서는 약먹고 당분간 아무것도 하지 말랍니다. 네 그냥 집으로 보내세요 하는 엄마들요. 그거 처음이 아닌 거에요. 마음에 상처입은 아이들 본인은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는 분은 제발 입대지 말아주세요.

  • 21.
    '24.9.3 10:15 PM (211.205.xxx.145)

    아이 초2 생존수영 실습때 봉사엄마 몇몇이 아이들 씻겨주는 봉사 갔는데.여자아이가 자기 머리 잘 안 빗겨줬다고 엄마한테 일러서 그 엄마가 머리도 개털되게 감기고 제대로 안 빗겨줬다고 난리친게 생각나네ㅜㅜ

  • 22. 진짜요즘
    '24.9.3 11:17 PM (211.234.xxx.124)

    너무 애들을 공주왕자 상전으로 키우는데
    좀더크면 부모가 당해요
    너무 오냐오냐 니가제일 건들면다죽어~이렇게 키우지 마세요

  • 23. .....
    '24.9.3 11:39 PM (110.13.xxx.200)

    ㅁㅁ아 아줌마가 ㅁㅁ이 머리를 계속 말려줄 의무는 없어
    그런건 엄마한테 말하는거야.

    이렇게 말한거 보니 번갈아가면서 해주는건 아니었나봅니다.. 헐...

  • 24. ....
    '24.9.4 10:40 AM (223.38.xxx.147)

    초저면
    애는 뭘 모르니 그렇게 말할수 있죠

    애엄마가 이상한거지..

  • 25. ....
    '24.9.4 10:42 AM (1.241.xxx.216)

    엄마 이전에 그 아이의 당돌함에 놀라고 갑니다ㅠ

  • 26. ..
    '24.9.4 10:55 AM (211.108.xxx.66)

    ㅁㅁ아 아줌마가 ㅁㅁ이 머리를 계속 말려줄 의무는 없어
    그런건 엄마한테 말하는거야.

    이렇게 말한거 보니 번갈아가면서 해주는건 아니었나봅니다.. 헐...2222222222222222222

    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 당돌함에 저도 놀라고 갑니다.

  • 27. ..
    '24.9.4 11:25 AM (115.143.xxx.157)

    엄마들끼리 싸움이 아니라
    진상 모녀가 시비거는 거네요

  • 28. ㅇㅇ
    '24.9.4 11:53 AM (218.147.xxx.180)

    @@이 엄마 현명하시네요
    본인아이들 말려주고 손이남으니 도와주는거지
    다른친구 말려줄 의무는 없죠

    피나는데 안닦아준것도 아니고 자기머리 자기가 말리는거죠

  • 29. ..
    '24.9.4 11:55 AM (1.225.xxx.102)

    거의십년전 초등엄마들끼리 친한 무리가있었는데,
    a엄마랑 저랑 같이 있었어요.
    근데 b엄마가 a엄마한테 전화해서.
    본인지금 미용실에 있으니까 자기아들 태권도복 갈아입혀서 셔틀 태워보내달라고.
    와 옆에서보고있는데 황당그자체.
    그엄마도 진상이지만 그부탁받은 엄마가
    별말없이 해주는거보고도 놀람.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 30. ..
    '24.9.4 12:38 PM (118.32.xxx.104)

    아이라고 다 잘해줄 필요 없나봐요

  • 31. 남의아이
    '24.9.4 12:53 PM (211.234.xxx.100) - 삭제된댓글

    잘해줄 필요 없어요.
    진짜 고마운줄 모르더군요.
    아이친구엄마가 동생이 코마상태라고 병원에서
    살길래 안쓰러운 마음에 같이 슬퍼하고
    한달을 그집 여섯살짜리 아이 데리고
    학원다녀줬는데...
    고맙다는 생각을 안하는것 같더군요.
    화장실 가주고,간식사주고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하..그당시엔 피할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사람이 죽어간다고 하니..
    자기 처지가 그러면 애를 쉬게 하든가 조부모님이라도
    붙여줬어야지..에효.

  • 32. 저도
    '24.9.4 1:15 PM (124.54.xxx.37)

    그 엄마도 엄마지만 아이가 당돌해서 놀라고 갑니다
    그런 엄마밑에 자랐으니 그런거겠죠

  • 33. ..
    '24.9.4 3:44 P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미친 진상련에 그 딸.
    저라면 놀지 말라고 합니다. 호의받을 가치도 없는것들.

  • 34. ㅈㅈ
    '24.9.4 4:38 PM (58.29.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엄마한테 가서 말려달라고 말해 하면 될걸 니 머리 내가 말려줄 의무는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엄마도 별로인데요
    무슨 사연인진 모르겠지만 남아 엄마한테 쌓인게 있었으면 어른끼리 해결해야지 초저 아이한테 굳이 그렇게 대응할 것까지야

  • 35. ㄷㄷ
    '24.9.4 4:38 PM (58.29.xxx.135)

    그냥 엄마한테 가서 말려달라고 말해 하면 될걸 니 머리 내가 말려줄 의무는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엄마도 별로인데요
    무슨 사연인진 모르겠지만 다른 애 엄마한테 쌓인게 있었으면 어른끼리 해결해야지 어린 아이한테 굳이 그렇게 대응할 것까지야

  • 36. ㄷㄷ님
    '24.9.4 4:45 PM (211.234.xxx.50)

    글을 잘 읽으셔야죠
    첨엔 아이한테 좋게 말했어요.
    기다리면 말려주겠다구요.
    근데 그 애가 차별운운하니
    차별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해준것 뿐 아닌가요?
    대응은 나쁜게 없었어요.이상하시네.
    어른끼리 쌓인게 있다는것도 혼자 억측이시구.

  • 37. 내참
    '24.9.4 4:48 PM (58.29.xxx.135)

    잘 읽고 내 생각을 댓글로 쓴 겁니다
    예의 없게 시비걸지 마시죠
    당사자세요? 당사자 아니면 남 댓글에 딴지 거는 무례한 행동 사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 38. ...
    '24.9.4 4:53 PM (152.99.xxx.167)

    그 엄마 교양있게 처신 잘 했는데요?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 39. 211님 댓댓에
    '24.9.4 5:01 PM (211.215.xxx.144)

    동의합니다. 이상한 댓달아놓고 잘 읽었다고...
    원글 제대로 안 읽은거 같은데.

  • 40. 댓글중
    '24.9.4 5:28 PM (124.54.xxx.37)

    남의 애가 당당하게 자길 먼저 말려달라니 그럴 의무없다하는게 뭐가 별로인가요 그런건 엄마한테 말하는거라고까지 했고 기다리면 말려준다까지 했는데.

  • 41. 그럴수
    '24.9.4 5:49 PM (175.214.xxx.36)

    애는 아직 그런 사리 판단 못 할 수 있고(약간 당돌하긴함)
    그 애 엄마도 아직 정확한 사정을 다 못들었으니 그럴수있지않나요?

  • 42. ㄷㄷ
    '24.9.4 5:54 PM (110.11.xxx.144)

    니머리를 내가 말려줄 의무는 없다라는 말은 매우 논리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 43. ..
    '24.9.4 6:00 PM (219.248.xxx.37)

    저학년까지 엄마들이 많이 하는 실수죠.
    내 아이 돌볼때 다른 집 애도 어버버하다 떠맡게 되고
    그러다보면 항상 힘든엄마만 힘들고 웃으먼서 맡기는 엄마는 계속 맡기고ㅎㅎ
    그러다 현타 오면 멀리하다 그동안 애 봐준 공은 없고
    이유도 모르고 멀리하는 상대방만 욕하는 진상엄마는
    또다른 엄마 찾아 떠나는~

  • 44. hh
    '24.9.4 6:04 PM (59.12.xxx.232)

    안온거도 아니고 로비에 있었음 둘어와 자기딸
    머리 말려여죠

  • 45. ㅇㅇ
    '24.9.4 6:28 PM (118.235.xxx.248)

    왜요? 왜 나만 차별해요?
    ㅡㅡㅡ
    엄마한테 가서 말려달라고 말해..

    그 딸이 자기 엄마한테 가서 엄마도 내 머리 말려줘~
    했을 때 그 엄마 반응이 어떠했을지 궁금하네요

    응 알았어~
    또는 네 머리니까 서툴더라도 직접 말리려므나.
    오래 걸려도 엄마는 기다릴 수 있어

    이렇게 말했을까요?

  • 46.
    '24.9.4 9:0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미친 사람이네요
    남에 아이 먼저 말려주고 말건데 싶었는데 엄마가 없는것도 아니고 밖에 있었다니
    모녀가 쌍으로 남에 엄마가 지 보모고 지 도우민줄 아나봐요
    세상은 미친인간들은 많다

  • 47. 알흠다운여자
    '24.9.4 9: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미친 사람이네요
    남에 아이 먼저 말려주고 말건데 싶었는데 엄마가 없는것도 아니고 밖에 있었다니
    모녀가 쌍으로 남에 엄마가 지 보모고 지 도우민줄 아나봐요
    세상에 미친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 48.
    '24.9.4 9: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미친 사람이네요
    남에 아이 먼저 말려주고 말건데 싶었는데 엄마가 없는것도 아니고 밖에 있었다니
    모녀가 쌍으로 남에 엄마가 지 보모고 지 도우민줄 아나봐요
    세상에 미친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 49.
    '24.9.4 9:09 PM (1.237.xxx.38)

    미친 사람이네요
    남에 아이 먼저 말려주고 말건데 싶었는데 엄마가 없는것도 아니고 밖에 있었다니
    모녀가 쌍으로 남에 엄마가 지 보모고 지 도우민줄 아나봐요
    세상에 미친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여우같은 할매가 지들 애를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매번 그렇게 맡겼는데 그 집 애가 우리 애른 배신하더군요
    역시 피는 어쩔수 없는건지
    그 집 식구들 중 내가 수고 했고 미안한 짓 했다는거 아는 사람이 있기나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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