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mYJz7YV7Jw?si=GRh8LnONganE3q2P
청문회 방송 보던 시민 제보로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가 지금 차고 있는 까르띠에 시계가 지적됐는데 공직자 재산 신고 누락건인가 봅니다
심우정 왈 예물시계 운운
비싼 건 아니라지만
재산 신고 했느냐는 말에 대답 못함
예물이든 아니든 재산 신고 했느냐 해임사유까지 갈 수 있단 말에 역시 대답 못함
까르띠에 해당시계는 1200만원으로 사이트에서 확인됨
종편에서 가장 환호할 유익한(?)소재인데 아이쿠 조용한 것들 봐라 ㅋㅋ
김건희처럼 지인꺼 빌렸다고 할지도.....
엄청
윤석열 검새 수준
하나같이 저런 자들이 차고 넘치냐고?????
와
저런 예물시계도 재산신고하는군요.
몰랐네요.
국회의원들 롤렉스 엄청 차고 있던데 다 신고는 했나몰라요.
심우정: 상표 말할 수 없다
이성윤: 짝퉁이냐
심우정: (그제서야) 까르띠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가지 쓰레기 같은 핑계로 뻑하면 압수수색하고 국회의원을 재판에 넘기는 공직자 검찰 나으리는 재산신고에 가장 선도적이며 투명하셔야죠 그걸 모르면 검찰자격 총장자격 있겠습니까
오죽하면 생방송중 제보를 할까
시민들이 그만큼 화가 난거죠
안 차고 나오는 성의라도 보여야죠
안차고 나오는 성의라도...2
멀쩡한 인간이 그리운 시절이군요
어찌 윤정부는 정상적인 인간이 하나도 없을까요
요놈 딱 걸렸 쓰~~~~~~~~
하여간 얼마나 부당 하다고 생각들 하는지
매의 눈으로 시청하고 있네요
카르티에가.신고할 물건인가.싶네요
신고 안해도 되고요
고위공직자 심우정은 고가시계 기준이상이면 재산신고해야돼요 아니면 해임사유입니다
김건희 카톡문자처럼 . 찍으시는데요 그렇다고 댁이 나댈 문제가 아닙니다
이 정권은 쓰레기 끌어당기는 초강력 레오디늄 자석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