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갑자기 전공의 본인이 크게 아프다
지금 갑자기 전공의의 엄마 아빠가 크게 아프시다
지금 갑자기 전공의의 아기가 아프다
전공의들도 국민이니깐 아프면 본인들도 응급실 가야 될것 아니예요?
본인집에 필수의료 장비와 필요한 의약품을 다 갖추고 있는것도 아닐테고.
내가 전공의 엄마라면
나도 사고라도 나서 아플때 응급실뺑뺑이하다 죽을까봐 걱정될것 같네요.
지금 갑자기 전공의 본인이 크게 아프다
지금 갑자기 전공의의 엄마 아빠가 크게 아프시다
지금 갑자기 전공의의 아기가 아프다
전공의들도 국민이니깐 아프면 본인들도 응급실 가야 될것 아니예요?
본인집에 필수의료 장비와 필요한 의약품을 다 갖추고 있는것도 아닐테고.
내가 전공의 엄마라면
나도 사고라도 나서 아플때 응급실뺑뺑이하다 죽을까봐 걱정될것 같네요.
또 나름의 인맥으로 수술하죠
가족에 의사하나는 있어야되겠다 싶네요
그들은 서로가 상부상조하는데
걱정이 덜하죠
별 걱정을......
교통사고나서 의식없는 상태로 119타고가면 의사가족도 말짱꽝이죠. 평등해요
전공의 의사가족도 수술힘들겁니다
전공의가 무슨 힘이 있다고
전공의가 수술을 해요.
큰일날걸요. 교수 입회하에 할수는 있을지몰라도 전공의가 무슨...,
저도 병원이 이렇게 잘 안돌아가면 내가족이 걱정되어서라도 저는 파업을 못할거같아요 제가 의사였다해도 제가족 걱정때문에 ㅠ
병원 잘돌아가고 있다잖아요.
뭐래?
정부를 안믿는군요-
윤석렬
"채상병 사건 청문회 외압 실체 없는 것 드러나... 수사도 잘 되고 있어"
"의료 현장을 가봐라,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
윤석렬
"채상병 사건 청문회 외압 실체 없는 것 드러나... 수사도 잘 되고 있어"
"의료 현장을 가봐라,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
윤과 언론은 태평성대라하고
현실은 막장도 이런막장이 없는데
가상현실에서 사는것들 한데 모아서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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