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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정신 차려야 해요

조회수 : 5,306
작성일 : 2024-09-03 16:56:35

 

다 정신차리세요

 

설마 했는데 

두연놈이 용산 가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나라를 망치고 돈 해쳐 먹을 줄 

그 누가 알았어요? 

 

토론 못하는 멍텅이 바보인줄 알았지만

그 ㄴ이

학벌만 세탁한 것일까요?

심신이 이렇게 사악한 줄 그 누가 알았나요? 

무술과 저주에 심취한 마녀인줄 그 누가 알았을까요?

 

손만 대면 다 망하는, 

국고만 축내고

세금으로 해외로 놀러 다니면서

수차례 해외에서 망신만 당하는데도

(무식해서 모르는 것은 두연놈뿐 ㅜ)

뭐든지 다 망가뜨리는 마이너스의 손이예요

자녀가 없으니 두려울 것도 없는 놈들이죠

 

부산 비엔날레 한다고 만든 영상 자료 좀 보세요!!

그 측근들이 수준이 더 그래요

출세와 돈독이 올라 뒷바리지한 조강지처 버린 

ㅂㅈㅎ도 마찬가지 그 수준이고

 

상식이 없으니 저런 놈이 설쳐요

설마 했는데 

뭐든지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고 한다고 하네요.

 

그 수염있는 노인네의 말에 빠져서 

그 놈 말대로 다 실행 하려고 할 것 같아요

정말 무식하니깐 용감한 거예요

 

정말 

전쟁 가능성이 높아요

최근 충암고 출신들 모아서 군요직에 배치했대요

 

계엄령 내리고
일본군이 들어오고 북한에 쳐들어 간다는 시나리오 ㅜ

국회의원 직무정지 시키고 가택연금시킨다고 하네요

 

요즘 정말 울화통이 생기고 짜증 나요 

IP : 59.30.xxx.6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
    '24.9.3 5: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해먹을줄 알았는데
    역대 지도자들중에 본인이 안해먹으면 아들이라도 해먹든데
    덜먹냐 많이 먹냐 차이일뿐
    감옥 안간사람 못봤음

  • 2. ..
    '24.9.3 5:03 PM (118.235.xxx.213)

    제 댓글 아래로 어떤 댓글이 붙을지 예상은 됩니다만
    이런 글이 과연 설득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이미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을 또다시 설득할 필요는 없고
    원글님과 생각이 다른 분들을 설득해야 의미가 있을텐데

    이런 글은
    원글님의 개인적 울화를 정치에 투사해서 짜증내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수도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의 짜증과 울화에 굳이 귀를 기울여줄까요.
    그럼에도 이런 글의 기능은 뭘까요.
    일단 분위기라도 시끄럽고 어수선하게 만드는 것?

  • 3. 아직
    '24.9.3 5:06 PM (58.29.xxx.96)

    대선은3년이 남았는데
    국개의원들이 나서지 않는데 국민들이 왜

  • 4. ㅇㅇ
    '24.9.3 5:06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

    어제 조국 청문회 영상 보니
    현역 중령이 ㄱㄱㅎ 보좌하고,
    ㄱㄱㅎ 오빠가 대통령실 들락날락
    회의에도 참석한다잖아요.
    경호처장(?) 아니라고 말을 못하더라고요.
    계엄령 라인들 갑자기 공관에 다 모여서
    무슨 꿍꿍이 짓을 하는지 정말 걱정됩니다.
    기시다가 왜 올까요?
    일본 헌법을 바꾼다고 하고요.
    한일군사협정 체결하면 자위대가
    들어오는 명분이 생기는거죠.
    정말 갑갑합니다.
    이와중에 오세훈 슈킹하느라 바쁘고
    친일파들 여기저기서 다들 난리에요.
    독도는 이미 다 넘긴 듯 해요.
    싸인만 하면 자위대 군함 그냥 쳐들어 올 듯.
    영해 침범해도 눈감고 모른척 하잖아요.

  • 5. 맞아요.
    '24.9.3 5:06 PM (218.39.xxx.130)

    똘만이 앞세워 대장 노릇하며 쿨 한 척 하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자기보다 나대는 거니가
    똘만이 없이 혼자 뭘 못하는 자 입장에선
    대단하게 여겨 질 수 있어서
    거니 지시에 예!예! 움직이며
    요상한 소리로 4차원으로 세뇌 시키면 옳커니 빠져 들 수 있는
    알콜에 쩐 뇌 소유자 임.

    고시패스로 얻은 대장뽕으로
    내가 다 책임 질 테니 마음껏 해!! 로 똘만이들 거느리며 진짜 대장인듯
    한 순간 판단 오류 나오면 우리가 우려하는 일 가능하죠..

    정상적이 사고로 그를 바라보면 안됩니다
    상상이상으로 이상한 자들입니다..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라가 박살납니다.

  • 6. 노래
    '24.9.3 5:07 PM (118.235.xxx.213)

    나라 망했다
    계엄령 내린단다
    전쟁난단다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데
    서동요도 아니고 뭔가요. 반복효과를 노리는 걸까요.
    저 아래에서는 무당까지 가세했던데요.

    박근혜 촛불 때는 이런 방법이 먹혀서
    문재인이 대통령까지 되긴 했지만 이제 사람들이 잘 속지 않아요.
    방법을 좀 바꿔주세요.

  • 7. 윗님
    '24.9.3 5:11 PM (83.85.xxx.42)

    계엄령은 너무 간 거 같지만 지금 용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8. 곽상도의원
    '24.9.3 5:12 PM (1.238.xxx.160)

    인터뷰 놀랍네요.
    부인상에 조화까지 문통한테

  • 9. ...
    '24.9.3 5:12 PM (211.235.xxx.41)

    박근혜 잡아 넣은게 누군지는 아시죠?

  • 10. 곽상도
    '24.9.3 5:12 PM (1.238.xxx.160)

    [단독]文 전 사위 의혹 꺼낸 곽상도 "여태 수사 안 끝난게 난센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84013?ntype=RANKING&type=journalists

  • 11. ㅇㅇ
    '24.9.3 5:13 PM (39.7.xxx.92) - 삭제된댓글

    독도 영해 침범은 왜 입닫고 있나요?
    순시선이 나흘에 한 번 꼴로 나타나는데
    왜 가만히 있어요?
    만약 북한이 그랬다면?? 그래도 눈감고 있었을까?

  • 12. ...
    '24.9.3 5:16 PM (211.235.xxx.37)

    우리나라 베네수엘라처럼 된다고 문통때 서동요를 부르던게 국힘이죠.
    그 서동요를 지금 실행에 옮기고 있구만요.

  • 13. 서울의봄
    '24.9.3 5:16 P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보니 계엄은 비밀이 중한데
    이리 소문이 나니 지들
    맘대로 못하는효과가 있기를......

  • 14. 문통은 이랬는데
    '24.9.3 5:26 PM (1.238.xxx.160)

    어쩜 저러죠?
    진짜 상식을 뛰어넘는

    문대통령, '악연' 곽상도 부인상에 조화 보내 위로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06195?sid=100

  • 15. 일제불매운동
    '24.9.3 5:37 PM (81.135.xxx.30)

    정말 사악한 것들이에요.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 16. ..
    '24.9.3 5:45 P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벅근혜 때도 계엄령 날 뻔했던 거 사실이에요.
    추미애가 이 사실은 공론화시키면서 계엄령 실패했어요.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의결할 것을 대비해 국회의원들을 국회에 못가게 계획도 세웠다 하더군요.
    지금이라고 못할 것 같나요?
    저 똘아이 부부와 권력에 굴복한 위정자들이 많아요.
    근혜 때보다 이렇게나 더 심각해질 줄 몰랐네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지껄여대는 두 년놈들을 보면서 진짜 이게 나라냐 싶네요. 실감안나요.

  • 17. ..
    '24.9.3 5:49 PM (211.234.xxx.199)

    근혜 탄핵때도 계엄령 날 뻔했던 거 사실이에요.
    추미애가 그 사실을 공론화시키면서 여론이 들끓어 실패했어요.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의결할 것을 대비해 국회의원들을 국회에 못가게 계획도 세웠다 하더군요.
    지금이라고 못할 것 같나요?
    저 똘아이 부부와 권력에 굴복한 위정자들이 많아요.
    근혜 때보다 이렇게나 더 심각해질 줄 몰랐네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지껄여대는 두 년놈들을 보면서 진짜 이게 나라냐 싶네요. 실감안나요.

  • 18. 응급실 아닌 마트
    '24.9.3 5:59 PM (211.234.xxx.15)

    시민 "미역국거리 골라주세요" 윤 "기름기 좀 있는 고기가 좋아"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67832?sid=100

    기자들한테는 의료현장에 가보라면서
    대통령은 언제 가요?

  • 19. 투표
    '24.9.3 6:57 PM (83.85.xxx.42)

    나라 망하는데 10년

    일본 보수 꼰대 일당 독재로 세계 최정상에서 비실비실 되는 나라 되는데 20년 걸렸나? 우리는 정점도 못 찍어봤고 인구도 아주 빠르게 줄어들거 있으니 10년 봅니다

  • 20. 친일매국노가
    '24.9.3 7:21 PM (59.30.xxx.66)

    주변에 너무 많아요

    정말 예나 지금이나 뻔뻔해요

    제말 저놈들이 일본과 함께좀 영원히 사라지기를

  • 21. ㅡㅡㅡㅡ
    '24.9.3 9: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윤이 엉망일거 알고 있었어요.
    이는 더 엉망일거라는 것도 아니까
    그냥 두고 보는 것일 뿐.
    대안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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