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일알러지같은데 괜찮을때도있는데

알러지 조회수 : 433
작성일 : 2024-09-03 16:50:18

아이가 언제부턴지

특정과일을 먹으면 입술이 간지럽다고 하는데요.

망고랑 귤 바나나는 괜찮았고

사과 복숭아 체리 기타등등 몇가지는 먹고나면

그러는데

이게 어쩔땐 괜찮고 어쩔땐 그런데

알러지면 무조건 반응이 오지않나요?

근데 목이 붓거나 그런건 아니고 입술만 그렇다길래

약을 먹인적은 없는데

(한 5분 10분 뒤면 증상이 없어짐)

 

왜그런걸까요?

IP : 106.101.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빠가
    '24.9.3 4:51 PM (58.29.xxx.196)

    신맛 과일 먹으면 입술이 부어요. 항상 그러는것도 아니구요
    컨디션 따라 심해지거나 아니거나 하는듯요
    몇년전 피부 이상으로 알러지 검사 다 했지만 크게 이상은 없었구요

  • 2.
    '24.9.3 4:55 PM (220.122.xxx.98)

    면역력이나 피로와 관계되지않았을까요

  • 3. ㅡㅡ
    '24.9.3 5:12 PM (39.124.xxx.217)

    어느순간 목도 붓더라구요.
    알레르기검사했더니 반응있던 과일은 죄다 반응뜨고
    의사왈 알레르기는 그냥 피하는게 약이다 ㅡㅡ

    그래서 언젠가부터 안먹어요

  • 4. 조심
    '24.9.3 5:34 PM (211.234.xxx.198)

    양도 중요해요
    제가 알러지검사까지해서 원인을 찾았는데 사과알러지였어요
    사과 과일로 먹으면 약먹어야하지만
    밖에서 사먹는 고기양념등에 사과가 들어간 경우도 있었을텐데
    밖에서 사먹고 문제된적은 없거든요

  • 5. . . .
    '24.9.3 6:03 PM (180.70.xxx.60) - 삭제된댓글

    입술 붓는것이 시작이고 그 정도니 다행인거예요
    그 다음은 얼굴 퉁퉁 붓고 기도까지 부어서 숨 못쉬는겁니다

  • 6. ...
    '24.9.3 6:03 PM (180.70.xxx.60)

    알러지 예요
    입술 붓는것이 시작이고 그 정도니 다행인거예요
    그 다음은 얼굴 퉁퉁 붓고 기도까지 부어서 숨 못쉬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444 울사오적 윤석열을 탄핵 하자 4 현대판 2024/09/07 1,085
1627443 대한민국 최고 뻔순이 오늘도 허벌나게 나대다 2 우웩 2024/09/07 2,271
1627442 법은 지켜주는게 아니라 5 2024/09/07 1,103
1627441 자신이 입양됐었다는것을 알고 놀란 개 3 엄청난 비밀.. 2024/09/06 6,875
1627440 2년된 서리태 먹을 수 있나요? 1 궁금 2024/09/06 1,850
1627439 방송 가브리엘 가비 보고 있는데요. 1 ... 2024/09/06 3,064
1627438 초3아이 1 ??? 2024/09/06 977
1627437 싫어하는 정치인 만나도 보통 하하호호하죠? 39 ㅇㅇ 2024/09/06 3,117
1627436 굿파트너 질문요 7 ... 2024/09/06 4,715
1627435 엄친아 정해인엄마 장면 질문요 3 드라마 2024/09/06 2,869
1627434 쳇Gpt 유료 무료 차이 심하네요 6 ........ 2024/09/06 3,495
1627433 아무리 맛있어도 줄서는 식당 안 가는 분 계신가요? 31 .. 2024/09/06 4,453
1627432 굿 파트너 어떻게 끝났나요? 3 ^^ 2024/09/06 4,459
1627431 발 작은 성인이 신을 예쁜 양말 아시는 분 3 .. 2024/09/06 809
1627430 요즘 젊은 여자들 목소리가.... 9 2024/09/06 5,301
1627429 화장품회사 취업하려면 무슨과를 가는지요? 9 진로 2024/09/06 2,022
1627428 굿파트너 42 쓰레기 2024/09/06 12,527
1627427 퇴근길 버스에서 박혜경의 내게 다시 들었는데 3 Gt 2024/09/06 1,697
1627426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우네요? 72 ... 2024/09/06 22,101
1627425 위하는척하며 남얘기 전하는 직원 너무 피곤해요 4 2024/09/06 1,740
1627424 집에서 프린터쓰나요? 20 ㅇㅇ 2024/09/06 2,740
1627423 디미고 정보주셔요 ㅠ 5 llll 2024/09/06 1,209
1627422 13개월만에 집 팔았어요 5 시원섭섭 2024/09/06 3,974
1627421 올리브오일 가격이 갑자기 엄청 오르지 않았나요? 16 ..... 2024/09/06 5,422
1627420 인레이를 했는데 치아 사이가 너무 타이트해요. 3 ddd 2024/09/06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