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찍 아니고요 윤××돼지
의대증원은 문정부때부터 시도했는데 의사협회가 깽판쳐서 무산
윤정부때도 당연히 깽판
뭘믿고 그러는지 밀어부치니까
의사협회깽판
결국 밥그릇 줄이기 싫은 의사협회가 집단휴직 집단 휴학 돌입한게
결국 응급실마비사태까지 온거로 알고 있는데요
아래에 휴학한 의대생 옹호하는글이라던가 암튼 의사협회 파업을 옹호하는듯한 분위기기는 왜 그런거예요?
저 2찍 아니고요 윤××돼지
의대증원은 문정부때부터 시도했는데 의사협회가 깽판쳐서 무산
윤정부때도 당연히 깽판
뭘믿고 그러는지 밀어부치니까
의사협회깽판
결국 밥그릇 줄이기 싫은 의사협회가 집단휴직 집단 휴학 돌입한게
결국 응급실마비사태까지 온거로 알고 있는데요
아래에 휴학한 의대생 옹호하는글이라던가 암튼 의사협회 파업을 옹호하는듯한 분위기기는 왜 그런거예요?
2천 증원의 근거가 없고
2천명 가르질 교수도 교구도 없고
부족한 건 필수과의사였는데 필수과 안 하는 이유가 원가만큼 도 수가를 보장해 주지 않고 걸핏하면 소송에다가 유죄라고 판결 내리는 판사들에...
덕분에 소아과며 산부인과며 다들 떠나고 있잖아요. 그걸 해결해야 하는데 의사 명수만 늘리면 알아서 필수과로 오나요?
문정부때 반대한건
의사수도 그렇지만
간호법.공공의대등 묶어서 반대 했고요
그때 의료 파업하면서 병원에 알게모르게 일한의사들
다 고발 당했죠
굥정부때는 한번당한게 학습되니
아예 사직서 낸거고요
사직서 내면 법을 어긴게아니니까요
의사협회는 파업아닙니다
지금1차.2차병원은 다 진료 보고 있음
전공의 노예없는 3차만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