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늘릴거니까 그쪽으로 사람들 몰아가려고 그랬나봐요
미리 플랜을 다 짜놓고 움직이는 듯
의대 정원 늘릴거니까 그쪽으로 사람들 몰아가려고 그랬나봐요
미리 플랜을 다 짜놓고 움직이는 듯
그정도 머리라도 있어서 일 벌였으면
그나마 다행
미래 먹거리 파괴를 위해 지령 받아
벌인짓이겠지
아무 생각없을 껄요. 예산 여기저기서 빼쓰고 요직에 임명한 인사들 능력도 안되니 나라가 엉망.. 그동안 나라가 그냥 굴러가는 줄알았죠.
공대 부모입니나
우리나라 교육부 과기부 정부 대통령 미쳤다고 생각됩니다
교육 연구비 이런걸 며칠 사이로 손바닥 뒤집든 바꾸는게 정부인가요?
용의주도한 사람은 아니라고 봄
막 되는대로 던지는 타입이지 뭘 생각하고 행동하는 타입이 아님
청와대 이전부터 뭘 계획하고 일을 벌리는게 아니잖슴
의대증원도 뭘 계획하고 대안을 만들어 놓고 질러야지
어느날 갑자기 2000명 증원 던져놓고 수습도 안하잖슴
윤정부는 계획이라는게 없음
본인들의 이익을 위한것은 용의주도해요.
나라를 야금야금 망치고 있어요.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 이유없이 공대 때려부시고
의대는 숫자만 늘여서 아주 개박살을 내고
미친 코끼리랑 요괴년 부부가 쌍으로 나라 미래를 절단내내
검사 아니면 다 개무시하고 예산이 뭐가 필요해! 이런거고..
의대증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본인은 성공하겠다고 똥고집으로 저러고 밀어붙이는겁니다.
저런 무식하고 사악하며 분수모르는 인간을 대체 누가 뽑아놔서는
박물관에 들어간 코끼리가 딱 맞는 말 같아요.
의도를 갖고 하는 건 아닌데 뭘 할 때마다 뭔가 망가지는…
더 무서운건 이 코끼리가 우리는 혼자 움직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몰래 귀 속에 들어 앉은 누군가의 말을 듣고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거죠.
오른쪽으로 가라면 오른쪽으로 가고 왼쪽으로 가라면 왼쪽으로 가고 뒹굴라면 뒹굴고…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할말 하않 ㅠㅠㅠㅜ
일본을 위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나네요
지금 봐서는 아주 황당한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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