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검정치마가 솔로인지 그룹인지도 몰라요.
근데 매일매일들어요.
곡이 다 너무너무 좋아요.
저같은분 계시죠..
혜야 라는 곡은..
연인의 이름이 정혜, 혜인, 지혜..뭐였을까
이제야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내고향서울엔.
이 곡은.. 지방러로서 부럽네요.
고향이 서울이라니...
좋은곡이 너무 많아요...
저는 검정치마가 솔로인지 그룹인지도 몰라요.
근데 매일매일들어요.
곡이 다 너무너무 좋아요.
저같은분 계시죠..
혜야 라는 곡은..
연인의 이름이 정혜, 혜인, 지혜..뭐였을까
이제야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내고향서울엔.
이 곡은.. 지방러로서 부럽네요.
고향이 서울이라니...
좋은곡이 너무 많아요...
헐 검은 스커트 추천인줄알고 들왔어요.
저 첨 듣는 그룹?가수?
노땅인정입니다 ㅠ
저도 치마 얘기하는줄
울집 고딩딸래미가 좋아하네요. 검정치마. 실리카겔. 새소년. 십센치. 너무 좋아해요.
저 완전 좋아해요
저의 운전 플레이리스트 중에 최애
카더가든 검정치마 10cm 잔나비 등등
다 좋지만 안티프리즈랑 에브리씽 젤 좋아해요
왜 그리 내게 차가운가요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 거 였나요
내가 뭔가 잘못했나요
그랬다면 미안합니다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수 있지만
~~
이노래 너무좋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uG2se-8-BzE
제발들어보세요~~♡♡
저두노땅이예용
또오해영
기다린만큼 더
이 곡 처음 듣고 울었어요.....
유튭뮤직에서 인디밴드 자동재생 하다가 듣게 됐는데 노래 좋더라구요.
우리 중딩 둘째도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인디밴디들 중에 검정치마, 새소년, 카더가든, 잔나비 좋아했죠.
이 그룹 오해영 ost 좋아요
저는 나랑 아니면 너무 좋아했었어요
지금같은 날씨에 검정치마 노래들으면 갬성폭발..갑자기 가을탈것같으네 ㅎㄷㄷ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기다린만큼 더... 진짜 가사도 어쩜 그렇게 좋은지... 전 everything도 넘 좋아해요. 너는 나의 여름이야.
내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쌓여도 난 그대로 둘거에요~
목소리도 그렇지만 가사도 참 좋죠
검정치마가 이글을 보면 좋겠어요..
아아~~진짜 가사도 좋고..
현악기 연주도 너무 좋고..
내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쌓여도 난 그대로 둘거에요~
목소리도 그렇지만 가사도 참 좋죠
여기 말씀하신 곡들도 다 좋고
전 한시오분도 좋더라구요
저도 나랑 아니면 제일 좋아해요.
[기다린만큼 더]란 노래로 검정치마를 알게 됐어요.
좋아해서 계속 되돌려듣기를 여러번 하던 중 그의 여성혐오 논란을 알게됐어요.
강아지, 광견일기 등등
“우리가 알던 여자애는 돈만 쥐어주면 태어주는 차가 됐고/ 나는 언제부터인가 개가 되려나봐 손을 댈 수 없게 자꾸 뜨거워” (강아지)
“우리 정분 났다고는 생각지도 마/내가 원하는 건 오분 길게는 십오분/모든 소릴 삼켰던 너의 입에 반쯤 먹힌 손이 어딜 훑고 왔는지/신경 쓰지 않는 니가 신기할 뿐이야/사랑 빼고 다 해줄게 더 내밀어봐 (...) 내 여자는 멀리 있고 넌 그냥 그렇고" (광견일기)
헉 하고 놀라고 분노하고...
지금은 조용히 플레이리스트에서 지워버렸네요.
요즘 산 바스락 검정롱치마도 넘 좋아요
한때는 검정치마를 검색하면 여성혐오가 연관검색어로 따라붙기도 했어요. 지금은 시간이 꽤 흘러 그렇지는 않네요.
검정치마 여성혐오 로 검색하면 많은 이야기가 올라와요.
검정치마
치마 애긴줄
또 치마라니 여자인줄
이 고정관념을 어쩔?
짙은..도 추천합니다.
검정치마 유명했죠. 조휴일 이 검정치마 하는 거구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거주했고 결혼했고요. 10년전쯤이었나 모던록 유망주로 상도 받고 인기 끌어서 지방 라이브 음악방송 mc도 봤었어요. 제일 유명한 노래는 안티프리저 백예린도 다시 부른 그노래요.
https://youtu.be/XT2Xz-6dt9g?si=Bk8zP37-galdWdIM
옷소개인줄....
가사 진짜 더럽네요..
어떤 가치관을 가졌길래 저런 가사를..
가사 진짜..
기분 뭣같네요
저도 오혜영 ost 좋아해요
비오는 날 운전하며 들으면 끝내주죠
[기다린만큼 더]란 노래로 검정치마를 알게 됐어요.
좋아해서 계속 되돌려듣기를 여러번 하던 중 그의 여성혐오 논란을 알게됐어요.
강아지, 광견일기 등등
“우리가 알던 여자애는 돈만 쥐어주면 태어주는 차가 됐고/ 나는 언제부터인가 개가 되려나봐 손을 댈 수 없게 자꾸 뜨거워” (강아지)
“우리 정분 났다고는 생각지도 마/내가 원하는 건 오분 길게는 십오분/모든 소릴 삼켰던 너의 입에 반쯤 먹힌 손이 어딜 훑고 왔는지/신경 쓰지 않는 니가 신기할 뿐이야/사랑 빼고 다 해줄게 더 내밀어봐 (...) 내 여자는 멀리 있고 넌 그냥 그렇고" (광견일기)
헉 하고 놀라고 분노하고...
지금은 조용히 플레이리스트에서 지워버렸네요.
아내가 된 연인의 이름은 신혜.
가사에 등장하는 그림 그리는 여자구요.
두 분 사이 좋아 보이던데요.
아내 분 전시할 때 일꾼처럼 옆에서 다 도와주고 있어서, 처음엔 남편인 줄 모르고 운송사 직원인 줄 알았습니다.
웩 검정치마 저런 노래를 불렀다구요? 제 플리에서 지웁니다. 넬도 요즘 돈밖에 모르는 이상한 회원제 들고와서 욕먹고..새소년 앨범도 안내고 히트싱글하나로 내고 페벌에서 무매너로 욕먹고 토크쇼에서 호스트인데 무례해서 욕먹고 인성논란있어요. 잔나비는 뭐 그애비도 유명 페벌 무례 인성논란..10센치말고는 남은 인디가수가;;;;; 요즘 실리카겔 나상현 이승윤 한로로등이 인기있다네요. 전 실리카겔 노패인 나상현 찬란 이승윤 28k러브 한로로 입춘 좋아해요.
실리카겔은 방탄 알엠때문에 알게 되었어요.
매력있더라고요.
NO PAIN
https://www.youtube.com/watch?v=JaIMSzE5yLA
검정치마 히트곡
https://www.youtube.com/watch?v=0kzF7qzzDyk
강아지 광견일기 가사뭔가요 ㅇㅅㅇ
저것도 검정치마 노래인거예요?
가사 뭐야...
저런 사람들이라면 너무 실망인데요 ㅠㅠ
여자애는 돈만 쥐어주면 태워주는 차가 됐고???
가사가 뭐 저래요?
검색해보니 생긴것도....
보니 미쿡인이네
내일이면~광고 음악 듣고 좋아서 찾아보다 여혐 가수란거 알고는 안 들어요
가사 좀 그렇다;;
검정치마 좋아해요.
everything 최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0946 | 요즘 20대 여자(일부) 특징 35 | 00 | 2024/09/03 | 6,454 |
1620945 | 오이지 오이 굵으면 2 | ... | 2024/09/03 | 707 |
1620944 | 부산에 허리통증 잘보는 병원좀 알려주세요.. 7 | 명절 | 2024/09/03 | 892 |
1620943 | 잘 되는 개인의원은 정말 잘 되더라고요 6 | ㅇㅇㅇ | 2024/09/03 | 1,283 |
1620942 | 10월 1일 국군의날 쉰다... 정부, 임시공휴일 의결 46 | ... | 2024/09/03 | 6,563 |
1620941 | 엄마가 너무 돈을 안 아끼시는 건가요? 20 | f | 2024/09/03 | 4,712 |
1620940 |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세가지 11 | 모임 | 2024/09/03 | 5,177 |
1620939 | 의사 4명 동시에 사직... 세종충남대병원 야간 응급실 '붕괴'.. 19 | 결국 | 2024/09/03 | 2,898 |
1620938 | 2세 유아, 1시간 응급실 찾다 의식불명, 병원은 “119 있잖.. 12 | ㅇㅇ | 2024/09/03 | 1,346 |
1620937 |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는 사람들 16 | .. | 2024/09/03 | 2,516 |
1620936 | 오디오북과 두유제조기 1 | 편하게살자 | 2024/09/03 | 705 |
1620935 | 나이든 분들 경복궁 야간개장 비추천합니다 11 | ㅇㅇㅇ | 2024/09/03 | 5,312 |
1620934 | 땅임대 관련 문의 4 | ... | 2024/09/03 | 549 |
1620933 | 공대를 파괴한 이유가 10 | 이놈들이 | 2024/09/03 | 2,610 |
1620932 | 선물용 맛있는 김 11 | ㅇ.ㅇ | 2024/09/03 | 1,482 |
1620931 | 오늘 자라 매장가면 fw옷만 있나요? | 첫방문 | 2024/09/03 | 395 |
1620930 | 부모님(70세)모시고 서울여행가려는데요. 22 | 서울여행 | 2024/09/03 | 1,760 |
1620929 | 저는 딱 돈 하나만 잘벌어요 (내용 펑) 82 | ㅇㅇ | 2024/09/03 | 15,186 |
1620928 | 9/3(화) 오늘의 종목 1 | 나미옹 | 2024/09/03 | 483 |
1620927 | 우리 품위를 지킵시다 3 | 아 옛날이여.. | 2024/09/03 | 1,895 |
1620926 | 코로나때부터 인거 같아요 9 | ..... | 2024/09/03 | 2,220 |
1620925 | 편의점은 많이 남나요? 5 | .. . | 2024/09/03 | 2,049 |
1620924 | 예전에는 지방국립대가 높았는데 12 | ..... | 2024/09/03 | 2,211 |
1620923 | 결국 학벌도 돈못벌면 쓸모 없죠 41 | 학벌? | 2024/09/03 | 4,778 |
1620922 | 10.1. 도 공휴일 지정.. 공휴일 넘 많지 않나요 39 | 00 | 2024/09/03 | 3,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