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시킬때 번뇌가 생겨요

[고뇌]

언뜻보니 리뷰가 수백개 달린 집이니 고민없이  해물찜을 시키려고 했어요.

 

자세히 읽어보니 의문이 생깁니다.

주인이  별다섯개 리뷰를 써주시면 000를 서비스로 드립니다!

이렇게 써있는거에요.

 

이 집은 맛있는걸까 아닌걸까

고민이 시작됩니다.

 

그 밑에 음식점은 그런 이벤트는없고 수십개 후기만 있습니다.

 

어디서 시켜야하나요.

 

 

[서비스로]

유도해 별주는 집 피하세요

[그렇군요]

밑에 집으로 시켜볼께요.

[min]

맞아요 리뷰쓰면 뭐준다
피하세요
고등우리애가 피자 시켰는데 듣도보도 못한 ㅂㄱ 피자
제가 이름도 없는데서 왜 시키냐하니 리뷰 많다나
아니나달라 비주얼 맘에 안듦
게다가 피클은 뜨끈뜨끈 피자상자위에서
따뜻한 피클이 되고 … 어휴
배달 거의 다 맘에 안들어요
나혼자면 라면으로 떼우는게 훨 만족도 높을 정도
애들 특히 고등
왜케 배달을 좋아하는지
엽떡도 싫은데 …

[저는]

그런거 고민하다 늘 시간을 낭비해요

[리뷰]

믿으면 아니되옵니다

[..]

카카오맵에 그 가게 리뷰 뜨나보세요.
거기가 젤 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