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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털달린 시어머니가 살고 있어요

ㅇㅇ 조회수 : 6,195
작성일 : 2024-09-02 18:24:27

아침 6-7시부터 일어나라고 잔소리해요

 

사료가 없거나 있어도

반나절만 지나도 냄새가 사라져서 안먹는지

아니면 늦잠자는 꼴이 보기 싫은지

그렇게 잔소리를 해요

 

오늘은 낮에 넘 졸려서 자고 있는데

엄청 뭐라뭐라 하네요

 

결혼도 안해본 사람인데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기분이 이런건가요?

 

귀여워서 봐주긴 하는데

어떨때는 아주 귀찮;;

IP : 124.61.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2 6:26 PM (124.61.xxx.19)

    주어를 안썼네요
    암컷 고양이입니다

  • 2. 넘나
    '24.9.2 6:30 PM (211.235.xxx.77) - 삭제된댓글

    귀욥습니다앙

  • 3.
    '24.9.2 6:31 PM (223.38.xxx.194)

    문 잠그고 내둬요
    어떻게 키우는지
    전 깊은 정이 없어서
    곧 귀찮아지고 싫어지고

  • 4. 어쩌다 집사
    '24.9.2 6:35 PM (123.214.xxx.155)

    저도 팔자에도 없는 시어머니 모시고 삽니다.

    늦잠 잔다고 구박
    외출 한다고 잔소리

    가끔은 치매 걸리신 시어머니 같기도 합니다.
    좀전에 밥 먹었어도
    밥그릇에 밥있어도
    밥 내놔라
    울고 불고..ㅜㅜ

    이뻐서 참고 삽니다

  • 5. ㅡㅡㅡ
    '24.9.2 6:36 PM (58.148.xxx.3)

    털이 달린것에 감사하세요^^

  • 6. .........
    '24.9.2 7:00 PM (121.141.xxx.193)

    식구들이 늘 하던대로해야지...
    아침엔 몇시에 일어나고 뭘해야하고 어디서 먹어야하고등등..
    거기서 벗어나면 뭐라합니다~

  • 7. ㅎㅎ
    '24.9.2 7:45 PM (58.120.xxx.112)

    털이 달린것에 감사하세요^^
    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냐옹
    '24.9.2 8:56 PM (121.147.xxx.48)

    냐옹냐옹 잔소리 한다고 거기에 맞춰주면
    음 이거 괜찮군! 하고 매일 루틴으로 정착됩니다.
    적당히 응대해야 해요.
    울집 냥이는 새벽 4시 누나방 책상 위에 올라가서 모든 물건들을 바로 훅훅 차서 떨어뜨리는 짓을 했습니다. 자동급식기로 그 4시쯤 건식 쬐끔 떨어뜨려주니 안 하더라구요.
    대신 새벽 6시에 책상에 올라갑니다 ㅠㅠ

  • 9. 고양이
    '24.9.2 9:52 PM (122.43.xxx.65)

    야옹야옹 뭐라할때마다 꼬박꼬박 반응해주면 좀 나아요

  • 10. ㅋㅋ
    '24.9.3 12:57 AM (222.119.xxx.18)

    시모가 새벽부터 거실서 큰소리로 막장드라마 보는 소리...에 깨는것.
    그건 경험 안해본사람은 말을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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