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준빈 왤케 귀엽죠

ㅇㅇ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24-09-02 15:24:53

내눈에 필터가 꼈나  왤케 귀엽죠

유튜브,  기사식당,  데블스 플랜까지 정말 존재감 장난아니고

사람 자체가 넘 진실되고 귀엽고 똑똑하고  볼매네요

어몽 오리뽀 형님 가실때 우는거 보고 저도 같이 오열했네요

준빈 부모님도  학창시절때는  걱정 많이 하셨을텐데 지금은 정말 자랑스러우실듯

 

IP : 180.69.xxx.16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 3:29 PM (211.235.xxx.23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ㅎ
    저도 벌수록 귀엽 ㅋㅋㅋㅋ

  • 2. ......
    '24.9.2 3:30 PM (211.235.xxx.239)

    그러게요..
    저도 볼수록 귀엽더라고요 ㅋㅋㅋㅋ

  • 3.
    '24.9.2 3:3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살찐 초등 5학년 같아요
    준빈이 엄마 미용실 장사 안되어 아들에게 용돈 받아 쓴다고 하던데 요즘 식당 서빙 알바 다니고 아버지는 건설현장에 일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 4. ㅇㅇ
    '24.9.2 3:32 PM (121.136.xxx.216)

    얼마전에 방탄진이랑 사진찍은거보고 진짜 성공했구나 싶더라고요 입담도 좋고 센스 눈치도 저렇게 좋은데 학창시절에 왕따였다니 참 ㅠ

  • 5. 그죠?
    '24.9.2 3:34 PM (122.254.xxx.211)

    준빈이 넘 귀여워요
    진중해서 넘좋고 남자로서 왤케 매력적인지 ㅋㅋ
    볼수록 귀엽고 정이 듬뿍가요ㆍ

  • 6. ㅇㅇ
    '24.9.2 3:36 PM (121.136.xxx.216)

    저는 준빈군 위트중에 제일 좋아했던 멘트가 처음 보는 팬이 준빈군한테 실물이 더 잘생기셨다고 하니까 준빈군이 '선생님도 실물이 더 잘생기셨네요' 했던 멘트에요 ㅎㅎㅎㅎ 첨보는 사람한테 실물이 더 잘생겼다고 ㅎㅎㅎㅎ 기발하면서 듣는 사람도 기분좋은

  • 7. 진짜
    '24.9.2 3:36 PM (218.37.xxx.225)

    애기같은 얼굴이예요
    알래스카 마트에서 모기기피제 살려는데 직원이 키즈용 알려주더라구요...ㅋ

  • 8. 111
    '24.9.2 3:37 PM (219.240.xxx.235) - 삭제된댓글

    아제르바이젠때가 젤 재밌었음..풋풋하고...

  • 9. 111
    '24.9.2 3:39 PM (219.240.xxx.235)

    혼자하는게 재밌어요.. 그냥 혼자는 뭘해도 재밌음..혼자 다여트 먹방 오지탐험...다다다 재밌고 방송은 그에 반에반도 재미가 없음.. 부산후배들 군기잡는건 웃기고 귀엽고 ㅋㅋ 잘된건 다행인데 방송은 좀..그래요..

  • 10.
    '24.9.2 3:41 PM (222.108.xxx.61)

    준빈 어머니 미용실 하세요? 예전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과일가게 하셨는데? 거기서 준빈군 명절에 과일 선물셋트 배송나가는 영상도 올리구요..

  • 11. 00
    '24.9.2 3:41 PM (118.235.xxx.84)

    센스가 있어요 유머러스하고 선 넘지않게 조절 잘하고.
    누구랑도 대화 자연스럽게 잘 하고.
    방송인으로도 성공할듯 해요

  • 12.
    '24.9.2 3:45 PM (211.42.xxx.17)

    저도 방송은 ㅠㅠㅠ, 방송 보고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긴 한데, 전 구독자 만 이하일때 부터 봐서인지.., 여행 방송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물론 빠니보틀도 마찬가지..

  • 13. 전에
    '24.9.2 3:46 PM (61.109.xxx.211)

    걸그룹 멤버하고 중앙아시아 결혼식 체험 하는 영상보고 혼자 끅끅 거렸어요
    현지에서 결혼식 참석 한다고 정장 구입하는데 생각보다 비쌌는지 셔츠는 구입 안하고
    라운드티에 나비넥타이 맸는데 넥타이가 목을 조르는 느낌...
    귀엽더라고요

  • 14. 어머니
    '24.9.2 3:46 PM (219.240.xxx.235)

    과일가게 하시다가 최근에 식당 개업한거 같더만요..어몽형이랑 식당갔던디...형이 공장다녀번돈으로 아일랜드 어학연수 갔고...암튼 예전게 재밌어요.. 특히 1, 러시아에서 코로나 백신 맞으러 헤메는거 2. 러시아 로켓 발사 하는투어 3. 아제르바이젠에서 염소고기 식당. 4. 키스기스탄 택시기사랑 워터파크 5. 강원도 러시아여자한테 점보러간거 6. 단식원 등등 다 재밌어요 다다..

  • 15. 준빈이엄마
    '24.9.2 3:49 PM (14.6.xxx.135)

    부산상회(과일채소가게)하다가 망해서 외삼촌(준빈기준)가게서 돕고있어요. 그리고 돈 좀 버니까 얼굴이 살아났어요. 예전 초창기시절 못생겼는데 환골탈퇴해서 귀여워졌오요 ㅎ
    이제 연남동에 어엿한 끄박사무실대표고 sm소속연예인이고... 멘트가 정말 찰지죠. 자막도 정말 잘써요
    여행유투버 중 탑티어인듯...

  • 16. ....
    '24.9.2 3:50 P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식당은 이모가 하는거예요 ㅣ

  • 17. ㅁㄱㅁㅁㄱ
    '24.9.2 3:51 PM (121.175.xxx.132)

    저도 요즘 제일 예뻐라 합니다....ㅎㅎㅎㅎ
    여느 연예인 보다 훨 좋아요..
    센스도 있고..

  • 18. 맞아요
    '24.9.2 3:53 PM (58.230.xxx.181)

    부루마불에서 처음 봤는데 귀여워요

  • 19. ..........
    '24.9.2 3:53 PM (14.50.xxx.77)

    둥글둥글하고 좋더라고요.

  • 20. ..........
    '24.9.2 3:54 PM (14.50.xxx.77)

    본인이 학폭으로 괴롭힘 당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기분 나쁜 상처되는 말이나 행동을 안하더라고요..

  • 21. ..
    '24.9.2 4:03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센스도 있고 배려나 선함도 느껴져보 보기 변한데 무엇보다 재밌더라구요.
    왠 초딩같은 유투버가 잘 나가네 했는데 몇개 보다 보니 이유를 알겠어요

  • 22. 11솔직히
    '24.9.2 4:04 PM (219.240.xxx.235)

    예전같지 않아요..

  • 23. ㅇㅇ
    '24.9.2 4:10 PM (59.5.xxx.111)

    말 잘하고. 언어되고 방송인으로 타고났어요 ㅎㅎ

  • 24.
    '24.9.2 4:23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대개 영리해요.
    눈치도 있고..
    더 승승장구하길

  • 25. ...
    '24.9.2 4:31 PM (211.244.xxx.191)

    여행가서 만난 여자가 잘해주면(종업원이든...누구든..) ''무슨의미''라고 자막넣는거 웃겼어요.
    센스있고 웃긴 사람 맞아요.
    저도 어몽형님,오리뽀형님 보내놓고 울때 엄청 같이 울었네요.
    아무리 그래도 한달넘게(?) 먹고,재우고,선물사보내고 하기 쉽지 않은데 통도 큰 거 같아요.

  • 26. 착해서
    '24.9.2 4:40 PM (59.5.xxx.111) - 삭제된댓글

    시기조심하고 돈 관리 잘하길

  • 27. ㅇㅇ
    '24.9.2 4:59 PM (59.5.xxx.111)

    착해서. 돈도 잘쓰는데 돈관리 잘하고 사기조심하길

  • 28. ㄴㄴ
    '24.9.2 5:05 PM (125.181.xxx.149)

    님이랑 잘 어울리실거같아요^^

  • 29. 인생
    '24.9.2 5:27 PM (61.254.xxx.88)

    ㅎ글로만봐고 웃기네요
    무슨의미 ㅎㅎㅎㅎㅎㅎ

  • 30. ....
    '24.9.2 9:48 PM (118.235.xxx.180)

    여자한테
    무슨의미..
    고백공격으로 혼내주는 중..
    0고백 1차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511 기시다, 尹 모교 서울대서 日 유학생 만난다 18 그러네 2024/09/07 2,492
1627510 금간거 6주진단일때 10 2024/09/07 1,051
1627509 단팥 넣어 만든 케이크? 빵? 레시피 찾습니다. 2 ... 2024/09/07 645
1627508 맛조개 처음 사봤는데요 3 조개 2024/09/07 1,169
1627507 수술후 무조건 잘먹어야되나요? 14 ㅌㅌ 2024/09/07 1,771
1627506 공천개입건 ABCD 지칭된사람이요 6 .... 2024/09/07 1,160
1627505 절에서 하는 차례궁금해요 3 베리 2024/09/07 850
1627504 흑임자를 선물받아 많은데 깨소금대신 5 oo 2024/09/07 1,024
1627503 고3조카가 9모를 망치고 정시에서 수시로도 생각을 15 입시생 2024/09/07 3,668
1627502 정신과약 바꾸고 가스차고 배아프신분 2 2024/09/07 641
1627501 장염 증상 비슷하게 온 것 같아요 dd 2024/09/07 360
1627500 대전 택시 기사님들 5 .... 2024/09/07 1,206
1627499 패드일체형 브라 추천해주세요.다 실패. 12 ... 2024/09/07 2,078
1627498 82에 아직도 회사 상사가 갑질해도 참아야한단 사람들 많네요 8 Che 2024/09/07 763
1627497 머리는 좋은데 끈기가 부족한 사람 11 2024/09/07 2,166
1627496 오늘 많이 더울까요? 온도는 30도인데 습도는덜한.. 2 . . 2024/09/07 1,387
1627495 불면증으로 병원에서 약 처방받아 먹고있어요 7 - 2024/09/07 1,143
1627494 정이 무섭지...(길고양이 이야기) 24 주말아침 2024/09/07 2,112
1627493 아무래도 선행한 아이들이 13 ㅡㅡㅡ 2024/09/07 2,187
1627492 윤&의사=의료 민영화찬성 14 .... 2024/09/07 1,469
1627491 공무원 부부가 10억 집 마련하려면 13 두부마요 2024/09/07 3,779
1627490 변요한은 처음부터 연기를 잘했네요 16 ... 2024/09/07 4,053
1627489 게으른 사람. 애호박과 당근을 볶으세요 82 게을 2024/09/07 15,576
1627488 키친핏(빌트인)사이즈 615리터 냉장고 플리즈 헬프미 5 ... 2024/09/07 845
1627487 아파트 흡연 너무해요 5 ㅇㅇ 2024/09/07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