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 40만원벌고
기초수급자수당 110만원
한부모 수당 50
ㅡㅡ
아이 어릴때도 200을 모아 놓지않고
배달음식비, 택시비, 외식비,옷값으로
몽땅 다 써버려서 문제지.
불안해서 배달 음식이 넘어가나
왜이리 좋아하는지.
가방매고 학교 가기전이 가장
돈모으기 좋을때 라는걸 82에서 알려주면
좋을텐데.
딱 한명 봤어요.
딱 50만원쓰고 150씩 꾸준히 모아서
2000된 엄마얘기. 간호대학 갈거라는군요.
알바비 40만원벌고
기초수급자수당 110만원
한부모 수당 50
ㅡㅡ
아이 어릴때도 200을 모아 놓지않고
배달음식비, 택시비, 외식비,옷값으로
몽땅 다 써버려서 문제지.
불안해서 배달 음식이 넘어가나
왜이리 좋아하는지.
가방매고 학교 가기전이 가장
돈모으기 좋을때 라는걸 82에서 알려주면
좋을텐데.
딱 한명 봤어요.
딱 50만원쓰고 150씩 꾸준히 모아서
2000된 엄마얘기. 간호대학 갈거라는군요.
아예 바닥이면 저런 도움을 받는데
그 바로 위라면 이것고 저것도 아니에요
근로의욕 상실
바로위라면 또 문제
일 안하고 받는 돈이 너무 많네요.
이러니 누가 일하려고 하겠어요?
놀고 받으려고 하지. 복지도 중요하지만
일안하고 받는 그 세금 다 누구한테 나올건지...
부자들 유출이 우리나라 세계 4위던데
미래가 걱정스럽네요.
집도 줘요. 저 아는 사람 엄마가 미성년자때 출산한 한부모가정. 서울 중심지(비싼 동네. 역세권) 신축 방 2개 빌라 살고 있던데요.
알해서 돈벌면 기초생활수급지원 안될까봐 일 안한대요 ㅎㅎ 외식도 외식카드? 그런게 나와서 거의 외식하면서 살던데요.
아빠 다름...출산전날 까지 임신 모름..지적장애같음.
근데 제가 그말 들으며 계산해보니
30대 여자가 혼자 일해서 최저임금 정도 벌어서 월세 사느니
기초수급비+한부모가정 지원비+가끔 알바나 해서 200 벌고 주거비 무료/ 병원비 무료(수급자는 병원비도 거의 무료래요) 지원 받으면서 쉬는 삶이 낫겠다 싶더라고요. 평생 그렇게 살수 있으니.
쇼핑도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반려동물 키우면서 안심심하게 잘 살더라구요. 물론 자녀 교육 그런건 관심없죠.
공짜라 생각하니 쉽게 써요
일하면 덜 받으니 자식도 못하게 하대요
어중간한 사람들은 엄청 힘든데
수급자 지정 받거나 국가 지원 받게 되면 여유 있더라구요.
아이들 경우에도 안좋은 부모 아래에서 학대받으며 사는게 더 힘들지
오히려 복지시설이나 그룹홈 같은 곳은 기업체에서 물품. 의류 지원해줘서 새옷만 입고 학원도 다니고 예체능 학원도 어릴때부터 다니게 해주고 그러더라구요. 식사도 영양맞춰서 골고루 나올테고요.
여유 있는것 까진 아니고..
그냥 최악보단 낫다.. 로 변경
이러한 놀고 먹는 복지는 고쳐야해요.
그럼 또 득달같이 당사자인듯한 사람들이
댓글 달꺼예요
약자 보호 할 수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국가에요. 물론 2찍들 때문에 곧 필리핀,베네수엘라 꼴 나게 생겼지만
똑같이 사고쳐서 어릴 때 임신해도 사람들마다 사고방식이 달라요
저런 사람들도 있고요
아는 집 보니까 대1 때 사고쳐서 임신한 아들 커플 결혼시키고 손주는 시부모가 봐주고 아들 며느리 빡세게 공부해 자격증 따고 군대 갔다와서 잘 살더라고요
미국도 그래요 원래 중산층이 힘들어요 세금낼거 다내고
글게요
12년전이지만 애키우면서 남편월급180으로 살았는데ㅜ
놀면서 200이라니ㅜ
기초수급자수당은 어떻게 받는거에요?
몸 멀쩡한 젊은이가 받는다니 이상해서요
너무 출산, 영유아 중심이라 걱정될 지경이에요.
'8살 아동 사망'‥부모는 보조금만 챙기고 학대·방임
https://naver.me/5ITPi06A
이런 사람이 생기는거죠
8명이나 애들을 키우면서 보조금만 챙기고 애는 병원도 안 데려가는
아동복지관련 보호 센터에서 일해요. 얘기들어보면 일반 가정집보다
문화혜택도 많이누려요. 생일선물도 요새는 각자지정해서 원하는물건으로 사주고 공연보러가고 암튼 능력없고 부모같지않은 집에서 학대받고 사는애들보다 훨~ 낫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