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학교다니고있구 저희집이 그렇게 넓지도않고 화장실도 1갠데 멘붕이네요ㅠ
저는 제방에 있으면되지만 저 아니면 밥 챙겨줄사람이 없어요;;그리고 어제도 손꼭잡고 다녔는데ㅠㅠ
최근에 계속 에어컨 선풍기 켜서 따가운 감기증상이 심해서 감기려나 생각했지만 불안해서 키트로 검사해보니 또렷한 2줄이네요
맙소사 저혼자 사는집이면 병원가서 진료보고 약 먹음되지만 아이가 있어서 머릿속이 뒤죽박죽이에요
아이는 학교다니고있구 저희집이 그렇게 넓지도않고 화장실도 1갠데 멘붕이네요ㅠ
저는 제방에 있으면되지만 저 아니면 밥 챙겨줄사람이 없어요;;그리고 어제도 손꼭잡고 다녔는데ㅠㅠ
최근에 계속 에어컨 선풍기 켜서 따가운 감기증상이 심해서 감기려나 생각했지만 불안해서 키트로 검사해보니 또렷한 2줄이네요
맙소사 저혼자 사는집이면 병원가서 진료보고 약 먹음되지만 아이가 있어서 머릿속이 뒤죽박죽이에요
마스크 쓰고 준비 다 해놓고 애는 그동안 방에서 대기하고
엄마가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 애가 나와서 먹고
그 후 엄마가 나와서 정리하고 그러면 돼죠
마스크 쓰고
일회용 장갑 끼고 밥 차려주세요
그냥 할짓?다했어요
마스크만 착용
네 댓글 감사합니다 마스크 쓰고있어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래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이미 감렴되었을 수도 있어요
저도 아이가 감기인줄 알고 차에 태우고 다니다 걸렸어요
마스크 손씻기 하세요
걸린 제가 마스크 쓰고 있고, 아이랑 밥 같이 안먹고, 서로 손 자주 씻었어요. 증상이 그렇게 심하지 않아 대강 그렇게 했고 다행히 애는 안옮고 넘어갔어요
마스크 쓰고 병원 가서 코로나 라고 하면
주사두대 약5일치 끝이에요 집에서 키트
했다고 하면 더 묻지도 않아요
근데 의사도 요즘 뭐 감기 어쩌고
하던데 무슨 감기가 이따구인지
저 지금 3주 지났는데도 아직도 아파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열은 안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스크 늘 쓰고 일회용장갑쓰고 자주 손 씻고 이 상황을 잘 대처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9783 | 육아는 정신적으로도 힘들던데요 2 | we32 | 2024/10/12 | 1,060 |
1629782 | 일상, 평범함의 행복.... 2 | 초록 | 2024/10/12 | 1,099 |
1629781 | 편평형 사마귀 레이저나 냉동치료 말고 다른 방법으로 고쳐보신 분.. 2 | ** | 2024/10/12 | 946 |
1629780 | 바보같은 질문같은데요...운동관련 3 | 음 | 2024/10/12 | 892 |
1629779 | 기분전환 머리하고 왔어요 3 | 셋팅펌 | 2024/10/12 | 935 |
1629778 | 한샘 1인 리클라이너 써보신 분 2 | oo | 2024/10/12 | 633 |
1629777 | 우리 할머니 8 | 그냥저냥 | 2024/10/12 | 1,266 |
1629776 | 명동성당 근처 손님대접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9 | 명동 | 2024/10/12 | 1,259 |
1629775 | 와이너리 투어 3국 6 | 가고싶다 | 2024/10/12 | 843 |
1629774 | 시험에 실패한 아들 13 | ... | 2024/10/12 | 5,672 |
1629773 | 양평, 용문사 근처 맛집 4 | 용문사 | 2024/10/12 | 1,286 |
1629772 | 오늘 날씨 왜 이럴까요 | 바바렐라 | 2024/10/12 | 1,228 |
1629771 | 줌인줌아웃에서 | 그런다니 | 2024/10/12 | 404 |
1629770 | 소소한 일상 3 | 가족사랑 | 2024/10/12 | 762 |
1629769 | 따로또같이 제주도 여행 6 | 올레길 | 2024/10/12 | 1,225 |
1629768 | 혈압 집에서 재면 낮은거 믿을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12 | /// | 2024/10/12 | 1,595 |
1629767 | 단백질 파우다, 간에 무리 없나요? 15 | 건강 | 2024/10/12 | 2,895 |
1629766 | 옆집에서 복도에 글써서 붙이는거요 17 | bogers.. | 2024/10/12 | 3,525 |
1629765 | 갱년기 뱃살 4 | 나나 | 2024/10/12 | 2,183 |
1629764 | 자기 눈에 들보를 못 보는 9 | 반성 | 2024/10/12 | 1,544 |
1629763 | 남편은퇴. 은퇴라는 말의 무게가 커요. 5 | 어느새 | 2024/10/12 | 2,377 |
1629762 | 이렇게도 밥먹어요 1 | … | 2024/10/12 | 1,190 |
1629761 | 피타브레드 2 | ㅡㅡㅡㅡ | 2024/10/12 | 1,284 |
1629760 | 영화 추천 1 | 가을 | 2024/10/12 | 719 |
1629759 | 오래된 들깨가루 버려야겠죠? 11 | 냉동들깨 | 2024/10/12 | 2,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