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ㅡㅡ 누가 김치전 해먹나보네요

.... 조회수 : 3,119
작성일 : 2024-09-02 12:48:49

 

 

  하....참... 이건 아니지~ (후라이팬을 올리며)

 

  오늘은 진짜 건강하게 먹으려고 했다구요

IP : 118.235.xxx.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원
    '24.9.2 12:51 PM (122.43.xxx.65)

    난처하네요(부침가루 물에 개며)

  • 2. ㅡㅡ
    '24.9.2 12:5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김냉을 열어야하나 ..

  • 3. ..
    '24.9.2 12:52 PM (59.7.xxx.1)

    아 지난주에 오징어 20마리 쟁였다 말예요.
    오징어 김치전 가야하나요

  • 4. 김치전 냄새가
    '24.9.2 12:5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다른 집에서 넘어 오나요?

  • 5. ㅣㄴㅂㅇ
    '24.9.2 12:53 PM (121.162.xxx.158)

    헉 어제 저녁에 만들어놓았던 부침개반죽이 생각나네요 어서 가서 해먹어야겠어요

  • 6. ....
    '24.9.2 12:54 PM (117.111.xxx.75)

    아 갑자기 먹구싶네요 여건이 안되는데 ㅠㅠ

  • 7. 시작하시죠
    '24.9.2 12:59 PM (118.235.xxx.19)

    닭가슴살 먹으려고 주방 온건데
    김치전 냄새는.... 진짜 반칙이죠

    아 참 증말
    한번 봐줬다 진짜!
    아랫집!! 내일부터는 샐러드 먹어요
    내가 오늘은 김치전 같이 먹는다 진짜

  • 8. .....
    '24.9.2 1:08 PM (121.141.xxx.193)

    쓰읍~부러워라 ..근데 김치가 없다능

  • 9. ///
    '24.9.2 1:13 PM (116.89.xxx.136)

    김치볶아서 두부부침 같이 드세여

  • 10. ㄱㄷㅁㅈ
    '24.9.2 1:16 PM (121.162.xxx.158)

    원글님 댓글보니 더 귀여우셔라 ㅋㅋ

  • 11. 날풀리자마자
    '24.9.2 1:17 PM (61.109.xxx.211)

    부추전 해먹으려고 만반의 재료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부추, 깻잎, 청양고추, 애호박, 오징어,막걸리...
    비가 맞춤하게 아침부터 와줘서 더 신나게 먹었어요
    오전이라 막걸리는 패스...

  • 12. ㅋㅋ
    '24.9.2 1:22 PM (211.208.xxx.21)

    후라이팬올린대 ㅋㅋ

  • 13. 그참~
    '24.9.2 1:29 PM (118.235.xxx.205)

    김치부침개 먹기 딱 좋은 날씨네~

  • 14. 이맛에
    '24.9.2 1:35 PM (118.235.xxx.141)

    82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옆집인지 윗집인지 못쓰것구만요!

  • 15. 혹시
    '24.9.2 1:57 PM (58.127.xxx.169)

    제 해물파전 냄새를 맡으신건 아닌지...ㅎㅎ

  • 16.
    '24.9.2 2:08 PM (119.70.xxx.90)

    아놔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했는데ㅠㅠ
    애들이나 해줘야겠어요ㅠㅠ

  • 17. ㅎㅎㅎㅎㅎㅎ
    '24.9.2 3:26 PM (218.238.xxx.47)

    이래서 스위치온 하다 말다 하다 말다 ㅋㅋㅋㅋ

  • 18. ㅇㅂㅇ
    '24.9.2 3:36 PM (182.215.xxx.32)

    에어컨끄고 창문열고 지내니
    다이어트 물건너 갔어요~~

  • 19. 우리집 냄새 아님
    '24.9.2 3:43 PM (58.235.xxx.119) - 삭제된댓글

    저는 부추에 양파 고추 호박 있는대로 넣고
    생새우살 얹어 부쳤기 때문에
    김치전 처럼 자극적인 냄새는 아니예요.

  • 20. 쓸개코
    '24.9.2 4:47 PM (175.194.xxx.121)

    세번째 댓글님 다 가지셨네요.
    저는 김치 쫑쫑 썰어놓은게 있는데..

  • 21. 0000
    '24.9.2 5:03 PM (61.43.xxx.79)

    오징어 다리 모아둔 것 좀전에
    썰어놨는데 ...

  • 22. 님들
    '24.9.2 5:49 PM (125.189.xxx.41)

    감자한알 갈아넣음
    더 맛나영...
    음..저도 호다닥 일어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840 사람들이 명절에 만나지 말고 여행가고 쉬자 하는데 26 웃김 2024/09/17 6,071
1625839 현미 먹으려면 쌀 품종이랑 관계가 없는건가요? 8 .. 2024/09/17 666
1625838 부모 키가 작은데 아들은 엄청 크네요 10 00 2024/09/17 3,311
1625837 남는 동전들 편의점에서 쓰면 진상일까요? 14 편의점 2024/09/17 3,872
1625836 쓰리메로 차례지내던 기억 9 추억 2024/09/17 1,849
1625835 수원 스타필드 가려고 하는데요. 9 .. 2024/09/17 1,816
1625834 시댁에서 저녁만 먹고 나왔어요 4 Skksjs.. 2024/09/17 3,658
1625833 언니의 남편을 저희남편이 뭐라고 부르는게 맞는건가요 21 . . . 2024/09/17 5,540
1625832 다큐인생길 휴먼스토리 추천합니다~ 6 와~~ 2024/09/17 1,613
1625831 딸결혼한다니 5 ... 2024/09/17 3,302
1625830 젊을때 미모가 화려했던 강남이 4 ㅇㅇ 2024/09/17 5,605
1625829 감자 아린맛 4 빙긋 2024/09/17 807
1625828 송편 만들기 폭망각 6 대충 2024/09/17 1,445
1625827 재난영화의 갑은 투모로우 7 역시 2024/09/17 1,662
1625826 배우 김정은 집은 한남동인가요? 6 .. 2024/09/17 3,606
1625825 곽튜브 사과문에 뼈 때리는 댓글 23 이거지 2024/09/17 21,114
1625824 수저세트 무광의 단점은 뭘까요 3 ..... 2024/09/17 1,001
1625823 남의편 삐져서 합동위령미사도 안가고 친정도 안간다네요. 10 .. 2024/09/17 2,705
1625822 시어머니 재능은 아무도 따라할수 없어요 23 ... 2024/09/17 7,481
1625821 제가 변해야 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14 이제 2024/09/17 4,431
1625820 강아지 기침 글에 시니어용 규윤 사료 말씀하신 분 읽어주세요~ 1 ... 2024/09/17 901
1625819 이번 추석엔 돈이 안들어요 1 덥네요 2024/09/17 3,143
1625818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라는 노래요 9 달개비 2024/09/17 1,405
1625817 차례 지내러 시집 왔어요 36 송송이 2024/09/17 5,520
1625816 콱튜브 안타까워요 40 그냥 2024/09/17 2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