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가 키우기 나름.
자식은 부모의 성적....
개차반으로 키우는 일부를 제외하고. 자식은 아니 사람은 본인의 의지 기질 천성인데.........
자식은 부모가 키우기 나름.
자식은 부모의 성적....
개차반으로 키우는 일부를 제외하고. 자식은 아니 사람은 본인의 의지 기질 천성인데.........
키우기 나름이고 키우는 부모가 어떤지에 따라 나름 달라지죠
역사 이래 살펴보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섹스하고 임신하고 낳는 개차반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서 학교, 사회, 공동체 등등에서 사회화 잘 하는게 중요
결국 애는 동네가 키운다는 말
악마를 낳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부모가 똑같이 키웠는데도 자식은 모범생, 문제아 다양하죠.
3명 둔 부모로써
타고 나는건 DNA 랜덤 조합임. 기질을 부모가 어찌 할수는 없음. 다만 타고난 기질이 성격으로 굳어지지 않게 도와줄순 있겠으나 타고난 기질이 똥꼬집에 극예민에 불안감이 높으면 도와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성장하고 보니 타고 난 대로 자란다가 맞아요.
잘 성장하게 가정 분위기 조성해 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줘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자식이 잘 되었다고 내 공은 아니라는 것.
타고난 기질이 다른 애들을 부모 성격대로 막 키우니
애들마다 틀려진거겠죠.
그래서 부모 노릇이 어려운거에요.
낳아놓고 무책임하게 다 타고나는거라고 해버리면
그게 동물이랑 다를께 뭔가요.
끼리끼리
다 뽑기고 운이고
자식도 다 뽑기에요
인생이 운이고
물론 노력으로 커버되는 부분은 있겠지만
편협적인???
꼭 개차반이아니어도 부모의 나쁜습관이나 버릇들이 자녀에 흡수되서나 극단으로 방어하다 다른 부작용이 생기거나...그게 스스로 잘 알거같은데도
전문가가 지적해주지않은이상 부모가 문제인걸 잘 모르는듯.
금쪽이에도 항상 나오잖아요.
초반에 아이문제모습 보고 욕하다가 후반에 부모 관찰하면 아이가 다 이해되는 현상
꼭 개차반이아니어도 부모의 나쁜습관이나 버릇들이 자녀에 흡수되거나 극단으로 방어하다 다른 부작용이 생기거나...그게 스스로 잘 알거같은데도
전문가가 지적해주지않은이상 부모가 문제인걸 잘 모르는듯.
금쪽이에도 항상 나오잖아요.
초반에 아이문제모습 보고 욕하다가 후반에 부모 관찰하면 아이가 다 이해되는 현상
장미로 태어나서 소나무가 될 순 없고
소나무로 태어나서 장미가 될 순 없어요.
그러니 다 각자 갖고 태어난 게 맞긴 한데
장미라고 다 같은 장미가 아니죠.
밝고 건강하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장미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장미도 있고
소나무도 마찬가지예요.
타고난 것과 부모의 양육과 교육방식을 포함한 환경이 합쳐져서
하나의 인격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식은 부모가 키우기 나름이라는 말도 맞고
부모의 성적표라는 말도 맞습니다.
소시오패스로 태어나도
환경이 나쁘면 (부모 포함) 사기꾼이나 범죄자가 되고
환경이 좋으면 성공한 ceo 또는 일반인이 되는 거죠.
성공했다고 그 소시오패스의 인격이 좋아졌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제가 청소년 상담 10년 하면서 다양한 초중고대학생들 만나는데,,,
극단적인 이상한 부모 제외하면,,,,
정말 타고난 기질이 영향이 정말 커요.ㅠㅠㅠ
가끔 알콜릭이나 중독 정신병 부모 의 자녀도 안쓰러울 정도로 멋진 친구들도 있구요..
여러가지로 갖춘 좋으신 부모님인데 아이의 기질이 너무 특이해서... 온 가족이 고통받는.ㅠㅠ
기질과 환경의 콜라보인데,, 이건 정말 사람마다 케이스마다 달라서 일반화하기 정말 곤란한것 같아요.
기질과 환경의 콜라보인데,, 이건 정말 사람마다 케이스마다 달라서 일반화하기 정말 곤란한것 같아요.22222
기질이 이기는 경우도 많고
그런경우 괜찮은 부모밑에 망나니 자식이 있는거죠.
성장하고 보니 타고 난 대로 자란다가 맞아요. 2222
환경이 특별히 아이를 망쳐놓지만 않는다면
타고나는게 거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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