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환경 속에서도 부모에게 불만이 있었다면
예를들어 어떤거였나요?
그런 환경 속에서도 부모에게 불만이 있었다면
예를들어 어떤거였나요?
두분의 불화요.
아주 지겹도록 싸우셨어요.
불만이 있다고 쭉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비교적 평범한 환경에서 컸고 사촌들은 부자로 큰 사촌들은 여러명있는데.. 그사촌들을 봐도 불만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그냥 저같이 평범하게 크는 사람들이랑 비슷해요 .. 사촌들이랑 비슷해서 지금도 자주 만나거든요
불만이 있다고 쭉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쭉 있으면 심각하거구요
저는 비교적 평범한 환경에서 컸고 사촌들은 부자로 큰 사촌들은 여러명있는데.. 그사촌들을 봐도 불만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그냥 저같이 평범하게큰 사람들이랑 비슷해요 .. 사촌들이랑 친해서 지금도 자주 만나거든요..
불만이 있다고 쭉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쭉 있으면 심각하거구요
저는 비교적 평범한 환경에서 컸고 사촌들은 부자로 큰 사촌들은 여러명있는데.. 그사촌들을 봐도 불만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그냥 저같이 평범하게큰 사람들이랑 비슷해요 .. 사촌들이랑 친해서 지금도 자주 만나거든요..
아들 과사랑??
전교 꼴지를 체육 미술 재수 삼수 돌려가며 가정교사까지 붙여 과외시켜 대학 보냄. 그 대학에서 욕망녀 만나 지금껏 탈탈 털리고 사네요. 이혼하면 유산 안준다니 그 욕심에 또 이혼은 못함. 등신.
저도 하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다 하고 대기업 월급도 용돈으로 모자랄 정도로 쓰고 살았지만 그와중에도 편애는 상처에요.
두분의 불화요.
아주 지겹도록 싸우셨어요.22222222222222222
두분의 불화요.
아주 지겹도록 싸우셨어요.333333333333
20세기 한국 남자는 돈 좀 벌면 집에서는 폭력적인 독재자예요.
집이 아파트 55평인데 부모 둘이 있으면 내 방에서 은신하고 있었음.
응팔의 정환이네 분위기 좋은 거 아마 정봉이 복권으로 부자되어서아듯...
부부싸움
형제 간에 비교
부모 각각의 자기애,자부감
끝없는 욕심 강요
부부싸움
형제 간에 비교
끝없는 욕심
두분의 불화요.
아주 지겹도록 싸우셨어요.333333333333
20세기 한국 남자는 돈 좀 벌면 집에서는 폭력적인 독재자예요.
집이 아파트 55평인데 부모 둘이 있으면 내 방에서 은신하고 있었음.
아버지 화나 있고 80살 된 지금도 싸우고 있음. 20세기에 돈 있으면 술, 여자, 취미, 가정폭력(언어 또는 신체)하며 프리한 유부남 생활 가능했던듯
응팔의 정환이네 분위기 좋은 거 아마 정봉이 복권으로 부자되어서아듯...언니가 친구집 갔는데 친구네 가족이 김치찌개먹으면서 아버지까지 하하호호 웃는게 그렇게 부러웠대요.
두분의 불화요.
아주 지겹도록 싸우셨어요.333333333333
20세기 한국 남자는 돈 좀 벌면 집에서는 야만적임.
집이 아파트 55평인데 부모 둘이 있으면 내 방에서 은신하고 있었음.
아버지 화나 있고 80살 된 지금도 싸우고 있음. 20세기에 돈 있으면 술, 여자, 취미, 가정폭력(언어 또는 신체)하며 프리한 유부남 생활 가능했던듯
응팔의 정환이네 분위기 좋은 거 아마 정봉이 복권으로 부자되어서아듯...언니가 친구집 갔는데 친구네 가족이 김치찌개먹으면서 아버지까지 하하호호 웃는게 그렇게 부러웠대요.
부부싸움
사촌애들과의 비교
우리 모친의 이중성
그래서 아빠하고 나하고에 나오는 원로 배우보면 느낌적인 느낌이 많이 안 좋음. 엄마는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시간 맞춰 들어오고 집에서 가족과 밥먹고 신문 TV보다 자고 주말에 집에 있었음 싸우지 않을 사람임. 유흥과 주말 골프로 아버지는 늘 부재중.
지금 50대 중반이지만 부모랑 안 살아서 너무 좋음.
그래서 아빠하고 나하고에 나오는 원로 배우보면 느낌적인 느낌이 많이 안 좋음. 엄마는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시간 맞춰 들어오고 집에서 가족과 밥먹고 신문 TV보다 자고 주말에 집에 있었음 싸우지 않을 사람임. 유흥과 주말 골프로 아버지는 늘 부재중. 어느 부인이 그걸 참을까?
지금 50대 중반이지만 28살부터 결혼하고 부모랑 안 살아서 너무 좋음. 초등부터 탈출하고 싶었음. 아버지 아파서 이제는 자기맘대로 안하고 화 덜 내는데 80년 인생 철저히 마음대로 살아서 가족들 냉랭함.
그래서 아빠하고 나하고에 나오는 원로 배우보면 느낌적인 느낌이 많이 안 좋음. 엄마는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시간 맞춰 들어오고 집에서 가족과 밥먹고 신문 TV보다 자고 주말에 집에 있었음 싸우지 않을 사람임. 유흥과 주말 골프로 아버지는 늘 부재중. 어느 부인이 그걸 참을까?
지금 50대 중반이지만 28살부터 결혼하고 부모랑 안 살아서 너무 좋음. 초등부터 탈출하고 싶었음. 아버지 아파서 이제는 자기맘대로 안하고 화 덜 내는데(안 내는 거 아님) 80년 인생 철저히 마음대로 살아서 가족들 냉랭함.
남아선호사상...
돈 많은 집에서 맞고 자랐는데
역시 맞고 자란 다른 친구들은 파리채에 맞거나 등짝 스매싱 정도..
저는 골프채에 맞을까봐 아 저거에 맞으면 죽겠다..
맨날 죽음 생각에 사로잡혔죠
부모 돈 많은 혜택 보고 사는 거에 대한..생색
다른 집 자식과 지금까지도 끝없는 비교.
골프채로 때리는 집이 많았군요. 우리집만 그런줄
이상도 높고 욕심도 많아요
그게 좀 부담스러워요
조부모님과 부모님과 함께 살때는 괜찮았는데 분가 이후...그렇게 심하게 자주 싸우고 난리여서 정말 불안이 ㅠ
있는집은 골프채군요ㅜㅡ 없는집은 바가지나 불쏘시개였는데..ㅎㅎ 웃어야할지..
웃긴가요?
골프채에 맞으면 죽어요
여전히 웃긴가요?
있는 집은 골프채네요.
없는 집은 나뭇가지로 회초리 다듬어서 만들어 옴
지들 인생도 제대로 못살고 쌈박질 하는 주제에 자식을 가르친다고.. ㅉㅉ
두분의 불화요.
아주 지겹도록 싸우셨어요55
아빠가 경제적능력도 아주 뛰어난데 평생 바람 한번 안피고 가정적이고 자상하고 엄마 배려하며 맞춰주는 집도 있긴 있을까요?
전 부유한집 막내딸이고요. 부모님도 넘 사이좋으세요.
근데 큰딸과 오빠에 비해 너무나도 관심을 못받았어요.
사렁은 받았지만 돈이나 관심부분에선 확연하게 무심합니다
7ㅇ년대 자가용 기사 있었고
식모언니 집사아저씨 있었는데
아버지 바람피고
엄마 울고
가정불화로 힘들었어요
식모언니도 건들어서
엄마가 돈주고 내보내고
자살한다고 해서 내가 길거리 뛰어가서
경찰서 가고
집사아저씨가 방문 깨서 엄마 깨워 업고
병원간거 기억에 ..
아빠 죽었을때 눈물이 안나더라고요
엄마의 외도, 아버지의 폭력이요.. 엄마의 외도로 인한 거긴 하지만 아버지의 엄마에 대한 폭력은 곁에서 지켜 보는 저희 남매들을 너무 힘들게 했어요. 엄마의 끝도 없는 외도와 돈사고로 인해 성인이 될 때까지도 못 볼 꼴 많이 본지라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한 후에는 엄마와 서로 안보고 삽니다. 저 빼고 나머지 형제들이 엄마를 닮았는지 이혼에 중년이 넘은 지금도 속 시끄럽게 살고 있어요.. 저만 결혼하고 애들키우면서 평탄하게 사는 듯하고요. 저는 형제들하고도 서로 왕래 없이 조카들만 봅니다. 조카들도 자기들 부모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는듯해서 보면 맘이 안 좋아 밥이라도 따듯하게 챙겨주려고 할 때가 많아요.
누구나 인생은 힘든걸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평탄하고
어려움 없는 인생은 드물까요?
늘 돈타령
돈돈돈
돈은 많으나 적절한데 필요한데 안씀
그리고
두분의 불화요.
아주 지겹도록 싸우셨어요.44444
너무 심해서 또 시작되면 방에 문잠그고 들어가
이어폰 낌
집에서 잠만 자고 그 이외엔 가급적 안들어감
저도 두분 불화로 큰소리로 자주 싸웠고(잘사는집인데 아빠는 본가 형제들 지원하려해서 경제권 안줌.엄마도 맞벌이) 남아선호사상으로 아들만 귀하고 관심주고 그랬어요 지금 안보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