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기다려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근데 남편과 사이가 힘들어서 신청했는데...
그사이에 사이가 회복돼서 잘 지내는데
가려니 귀찮은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2달기다려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근데 남편과 사이가 힘들어서 신청했는데...
그사이에 사이가 회복돼서 잘 지내는데
가려니 귀찮은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다녀오세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반복될 거에요.
동의합니다. 사이 좋아진건 일시적일 수 있고 근본적 원인을 알아가는게 길게보면 상담이 도움 되실것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2163 | 요즘 햇홍로가 맛있어요 ㅎ 16 | aa | 2024/09/06 | 2,291 |
1622162 | 내가 준 가방을 7 | 이런경우 | 2024/09/06 | 2,418 |
1622161 | 아파트 욕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5 | ... | 2024/09/06 | 2,287 |
1622160 | 저는 공구에 진심입니다 15 | 셀프 | 2024/09/06 | 2,722 |
1622159 | it's all kind of thrown at you 무슨 뜻.. 6 | ?? | 2024/09/06 | 2,020 |
1622158 | 보수정권에서 집값이 오른적이 있었나요? 25 | 궁금 | 2024/09/06 | 1,927 |
1622157 | 현재 상황 전하는 구급대원의 편지 12 | 큰일임 | 2024/09/06 | 2,314 |
1622156 | 지금 입원실은! 7 | ㅇㅇ | 2024/09/06 | 2,198 |
1622155 | ... 6 | ㅁㅁㅁ | 2024/09/06 | 1,368 |
1622154 | 응급실 위기 광고로 만들다니 16 | ᆢ | 2024/09/06 | 3,115 |
1622153 | tv 보조출연 알바 해보신 분 있나요? 6 | 재밌나 | 2024/09/06 | 2,212 |
1622152 | 남편이 저한테 골프 좀 배우래요 29 | ㅡ | 2024/09/06 | 4,187 |
1622151 | 두번째 코로나 걸렸어요… 3 | 흐엉 | 2024/09/06 | 1,439 |
1622150 | 지금 단호박 사도되나요 3 | ..... | 2024/09/06 | 1,501 |
1622149 | 직장이 없으니 너무 불안해요 12 | 123 | 2024/09/06 | 4,121 |
1622148 | 왕따 대처법 .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에게(오은영) 17 | 봄날처럼 | 2024/09/06 | 3,245 |
1622147 | 아침마다 레몬 갈아 마셔요 14 | 신맛 | 2024/09/06 | 3,988 |
1622146 | 습관적 반말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65 | 알러뷰 | 2024/09/06 | 6,949 |
1622145 | 집값 어떻게될까요? 28 | ᆢ | 2024/09/06 | 4,332 |
1622144 | 챗지피티의 위로기능 17 | 고마워 | 2024/09/06 | 2,477 |
1622143 | 응급실 왜 환자 못받는지 알게 해주는 기사 9 | 응급실 | 2024/09/06 | 3,598 |
1622142 | 서로 안맞는데 17 | 사주 | 2024/09/06 | 1,504 |
1622141 | 관상 혹은 이미지가 생활을 보여주긴해요 7 | 과학 | 2024/09/06 | 2,342 |
1622140 | 헬스장 처음가는데 뭐하면 될까요? 2 | ... | 2024/09/06 | 1,064 |
1622139 | 인간관계ㅡ 내맘을 들키느냐 안들키느냐 10 | ㅏㅏ | 2024/09/06 | 2,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