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입어보고 사야 실패를 덜해서 아울렛에 갔었어요.
친절했던 매니저가 있던 곳은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구입을 못했어요
원피스 몇번입어봤는데 미안했어요.
그 옆의 매장가니 옷들이 마음에 드는데 매니저의 느낌이 별로였어요
결국 별로였던 매니저의 브랜드 옷을 구입했어요
그 매니저는 원피스 두어벌 입어보고 그 중 한개 구입하겠다고 하니 살짝 적극적으로 바뀌네요
앞으로 온라인 이용해야하나~
옷 입어보는것도 눈치봐야하니~
옷은 입어보고 사야 실패를 덜해서 아울렛에 갔었어요.
친절했던 매니저가 있던 곳은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구입을 못했어요
원피스 몇번입어봤는데 미안했어요.
그 옆의 매장가니 옷들이 마음에 드는데 매니저의 느낌이 별로였어요
결국 별로였던 매니저의 브랜드 옷을 구입했어요
그 매니저는 원피스 두어벌 입어보고 그 중 한개 구입하겠다고 하니 살짝 적극적으로 바뀌네요
앞으로 온라인 이용해야하나~
옷 입어보는것도 눈치봐야하니~
매니저는 입의혀처럼굴어야 착한매니저가되니
극한직업은 직업이네
옆가게서 실겻입어보고 나오는거보고
안살거같다는 생각했나보죠
옷을 입어보면서 전혀 눈치 안 보고 싶다...
참 자기 위주로 편하게 사네요
다 사야하나요
속편하게 온라인 이용하세요
온라인으로는 실패가 있으니 오프라인 가야겠다 오케이
오프라인 가서 옷 입어보고 마음에 안 들어 사지 않았아 오케이
옷 입어보고 마음에 들어 샀는데 매니저가 마음에 안 들었다
보아하니 적극적으로 응대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은데 진짜 어쩌라고 싶네요
이런 설명이 부족했나보네요.
입안의 혀처럼 친절함을 원한건 아니에요.
옆가게가 구석이라 서로 보이는 구조는 아니에요.
댓글을 일반화하긴 그렇지만 제가 구입안할사람처럼 보여 그랬을수도 있네요.
고가 옷이라 예쁘긴했어요~
그냥 기싸움하듯이 백화점에서는 고가인데 할인 많이해서 이가격이다~
두벌 입어보는것도 마음이 불편했어요.
궁금한게 옷가게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82분들의 행동들을 배우고싶네요~
한벌정도 조심스럽게 입어보시나요?
옷사는데 뭐 그렇게 눈치를 보시나요?
마음에 드는 옷 사러 갔는데 편하게 입어보세요.
전 아이쇼핑 가서는 그냥 본다고 하고
사러 가서는 쭉 둘러보고 입어볼 거 정해서
입어 봅니다.
매니저도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글님도 엄청 눈치 보는 스타일이십니다.
내 돈 주고 사는데 그렇게 눈치 보실 필요 없어요.
입어보고 맘에 안 들면 안 사기도 해요.
매니저랑 친한거 아니면 신경 안써요
입어보고 인터넷 최저가로 사기도 하는걸요
자신의 경계를 확실히 하시면 좋아요. 매니저는 그냥 옷파는 사람... 나는 옷사는 사람.. 옷을 여러벌 입어보고 안사도 전혀 문제 없다..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마시구요. 이것도 연습하면 좀 좋아지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1468 | 복강경수술후 배꼽관리 3 | 약혐주의 | 2024/09/04 | 1,068 |
1621467 | 어지러운데 좋은 영양제 없을까요? 7 | ㅠㅠ | 2024/09/04 | 826 |
1621466 | 컴 켰더니 갑자기 글자가 켜졌어요.ㅜ 3 | ... | 2024/09/04 | 588 |
1621465 | 모나미 트리피스 볼펜 너무 좋아요 20 | 추천해주신분.. | 2024/09/04 | 2,518 |
1621464 | 국장 진짜... 4 | ..... | 2024/09/04 | 2,082 |
1621463 | 문상 3 | ... | 2024/09/04 | 537 |
1621462 | 건보 500만원 내시는 분 재산이 대략 3 | ........ | 2024/09/04 | 2,028 |
1621461 | 부산 파인다이닝 괜찮은곳 있을까요? 3 | .... | 2024/09/04 | 747 |
1621460 | '서민에 쓸 돈' 美빌딩 투자한 국토부, 1800억 전액 손실 17 | 나락가네 | 2024/09/04 | 2,318 |
1621459 | 얼마전에 뜬금 이명박 만난게 독도때문인것 같아요 5 | .,.,.... | 2024/09/04 | 816 |
1621458 | 작년에 있던 일을 신고할지말지..ㅠ 18 | 베리 | 2024/09/04 | 3,443 |
1621457 | 미녀와 순정남에서 임수향 4 | ........ | 2024/09/04 | 2,213 |
1621456 | 파스타 만든지 1~2시간후에 먹을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5 | ... | 2024/09/04 | 1,013 |
1621455 | "디자인 '디'자도 모르는 문다혜, 책표지 디자인 값 .. 37 | 네 | 2024/09/04 | 4,748 |
1621454 | 재수생 아이의 허리통증 9 | .. | 2024/09/04 | 910 |
1621453 | 키아프 프리즈 할인방법이 있나요?? | kiaf 가.. | 2024/09/04 | 285 |
1621452 | 심우정 아들 고교시절 민간장학금 수혜...박은정 “찍어서 준 거.. 17 | ... | 2024/09/04 | 1,820 |
1621451 | 어떤게 지역인재일까요? 8 | ..... | 2024/09/04 | 797 |
1621450 | 9/4(수)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09/04 | 356 |
1621449 | 김밥 실온보관? 6 | 봉다리 | 2024/09/04 | 1,129 |
1621448 | 남편 1:1 필라테스 보낼수 있다 vs 없다 41 | Dd | 2024/09/04 | 4,311 |
1621447 | 캐나다 물가가 어떻길래 15 | ........ | 2024/09/04 | 4,234 |
1621446 | 박완서 작가는 단편이 너무 좋네요 17 | 박완서 | 2024/09/04 | 2,642 |
1621445 | 남자들 재혼하면 전부인에게서 낳은 자식들은 상관도 안하나요? 19 | Ooooo | 2024/09/04 | 4,506 |
1621444 | 9월 되니 확실히 날씨가 다르네요 5 | aa | 2024/09/04 |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