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암치료 거부하고, 치매초기로 보이는...집에 누가 같이 있을 수없는데.

.... 조회수 : 3,867
작성일 : 2024-09-02 02:24:44

78세이신데

4cm 간암인데 치료 거부합니다.

또 점점 걷는것도 불안해지고, 치매초기입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집에 누가 붙어서 있을 수도 없고.

 

어찌해야 할까요?

IP : 3.34.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 3:09 AM (183.102.xxx.152)

    장기요양보험 등급 받아서 요양원에 입소하시는걸 생각해 보세요.

  • 2. ㅁㅁ
    '24.9.2 6:18 A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내가 필요치않을땐 안보이는거뿐
    알고보니 집근처도 소규모요양원 많아요
    등급가능이거든 받고 요양원 모셔야지요

  • 3. 요양병원
    '24.9.2 8:21 AM (210.96.xxx.10)

    요양병원은 등급 없이 바로 입원 가능해요
    거기서 등급 신청할수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등급 받은 후 요양원으로 전원할수도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138 아빠 죽이러 7층서 밧줄 타고 내려간 아들…“나도 죽을 뻔” 선.. 34 진짜 2024/09/15 21,326
1625137 반깁스를 너무 헐렁하게 해놨어요 3 Oo 2024/09/15 919
1625136 맨발걷기 후 통증 8 유유 2024/09/15 2,252
1625135 시키는 사람도 없는데 녹두전 만들려고요 13 심심해서 2024/09/15 2,261
1625134 부자면 아이를 엄마인생 희생 덜하고 키울수있나요? 12 .. 2024/09/15 2,035
1625133 결혼하는 사람, 애기 있는 집이 요즘은 부잣집임. 5 ₩y 2024/09/15 2,542
1625132 의대증원문제의 핵심 18 의대 2024/09/15 2,313
1625131 내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말 2 마음가짐 2024/09/15 939
1625130 펌)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 56 . . . 2024/09/15 18,106
1625129 의사들 휴학에다 타협 생각 없는 거 너무하지 않나요? 34 ........ 2024/09/15 2,799
1625128 사과 향기는 어디로.. 3 옛날 2024/09/15 958
1625127 한다고 해놓고 안하고 있으면 찜찜하지 않나요?? 3 찌니 2024/09/15 737
1625126 전 자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42 2024/09/15 6,466
1625125 오늘 코스트코 가면 헬? 6 ... 2024/09/15 2,616
1625124 서른살은 지나가는 새도 안돌아본다 12 새가 웃겨 2024/09/15 2,912
1625123 40살 여자인데요, 엄마가 주6일 저희집으로.. 12 ... 2024/09/15 7,017
1625122 80년생인데요 주변 명절 문화~ 13 제가 2024/09/15 3,168
1625121 적외선조사기로 강아지 디스크 치료하신분 5 계실까요 2024/09/15 718
1625120 제사상 시금치대신 호박나물어때요? 16 hios 2024/09/15 1,973
1625119 인간이 사라지는 시간 150년? 7 ㄱㄴ 2024/09/15 1,999
1625118 해외여행 허츠렌트카 예약해보신분 1 렌트카 2024/09/15 448
1625117 숯불바베큐 할거예요 어울리는 음식 4 ... 2024/09/15 564
1625116 더워도 불평하지 않기로 했어요 7 ㅇㅇ 2024/09/15 2,953
1625115 전화 공포증 힘드네요 6 루피사랑 2024/09/15 2,999
1625114 요양보호사님 계세요? 5 요양 2024/09/15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