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자 곁 지킨다는 생각 내려놓아야" 투쟁 결의 다지는 의사들…추석연휴 대혼란 우려

조회수 : 3,563
작성일 : 2024-09-01 22:33:43

https://naver.me/FG7703CB

 

심각하네요

IP : 223.38.xxx.1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 10:35 PM (116.32.xxx.100)

    정부도 일처리 뭐 저렇게 하나 싶지만
    의사들도 환자는 뒷전이고 자기 돈벌이가 더 중요하네요
    양비론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또이또이 ㅠ

  • 2.
    '24.9.1 10:43 PM (61.74.xxx.175)

    의사한테 환자 곁을 지킨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라니!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 3. 바보아닌이상
    '24.9.1 10:44 PM (211.36.xxx.147) - 삭제된댓글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고 말하는
    정부관계자들

    더 어이없죠.
    그동안 환자가 죽어나는데..
    무책임한 정부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간호법까지 통과시킨 마당에
    의사.교수들 환자곁을 지켜야하나요?

    의다교수가 지렁인가요?
    마구 밟아도 꿈들못하나요?

  • 4. ..
    '24.9.1 10:48 PM (223.38.xxx.154)

    의대증원이 환자목숨까지 걸어야하는 일인가요? 밥그릇 챙기느라 연예인 사망 이벤트가 필요하다 하더니 진짜 희대의 악마가 따로 없어요

  • 5. ....
    '24.9.1 10:48 PM (110.70.xxx.149)

    대혼란이라도 와야 다들 정신차리지

    여기만 보더라도
    내 일상즐기는게 더 우선인 사람들 많잖아요

  • 6. 의사는
    '24.9.1 10:49 PM (211.36.xxx.147) - 삭제된댓글

    성직자입니까?

    느닷없이 2천공?
    뭐가 잘못된건가요?

  • 7. ㅇㅇ
    '24.9.1 10:49 PM (39.7.xxx.36)

    모든 의사가 다 저렇진 않을거에요 튀는 행동 할수없으니 눈치보고있는 사람도 많지않을까요?

  • 8. 의사는
    '24.9.1 10:51 PM (211.36.xxx.147) - 삭제된댓글

    성직자.봉사직이 아닙니다.

    환자생명. 눈가리고
    2천명에 간호법
    의사랑 원수졌나요?

    제대로 의료
    폭망하고 느껴야합니다.
    정부도
    국민도

  • 9. ㅇㅇ
    '24.9.1 10:53 PM (118.235.xxx.59)

    여기 의사인지 의사가족인지 토나오는 댓글 또 달리네요 자기들 외엔 다 정신못차리는 개백성들 뿐이죠? 진짜 혐오스러워요

  • 10. 여기는
    '24.9.1 10:54 PM (125.185.xxx.27)

    의사편이 왜이렇게 많은지 참
    환자 고치러 의사가 있지 ....뭐하러 의사공부햇나 그럼
    졸업한 사람은 그냥 일반의 하면 되잖아
    뭘 그런 마인드로 전문의씩이나 되려고 해요

    입학정원 안늘리면 될거 아냐...언제는 말 그렇게 잘들었다고 투쟁같은 소리


    환자한테 하는 꼬라지 하곤...자기들은 그냥 사람아니다 저높은곳에 잇다를 제가 너어무 많이 봐와서 의사라면 징글징글한데요.
    딱 두분 의사같은 의사 봤지..............

    전 이번에도 병원서 느꼈어요 .
    난 아파죽겠는데 자기 귀찮은 일 생길까봐 ct,도 안찍어주는 의사..
    경영자는 알고있는지 일선에서 그렇게 환자 돌려보내고돌려보내고 하는거.
    다른과에서도.....의사없다고 간단한거 하나 못해주겠답니다.. 극전부는 분명 자기가 오라해놓고 말이죠 ㅠ

    일화는 수두룩합니다.환자라서 못싸우고 참는거에요... 다른 장소같으면 그런거 ..참...
    환자가 불이익 당할까봐...치료못받을까봐....병원도 몇군데 없는데 어떻게 마주칠지모른다싶으니 참는거에요......
    여기서 참는 사람들 서울 병원에서 보니..의사랑 싸우고 할말 다하대요.
    그만큼 지방의료 의사들 욕같은새끼들입니다.
    말이라도 친절하등ㅇ가...........실력이없으면

  • 11. ...
    '24.9.1 10:56 PM (223.38.xxx.35)

    미국에서 의사하는 분이 쓴 칼럼봤는데 미국사회에서도 한인의사는 같은의사로서 부끄러운 경우 많다하더군요 돈만 밝히는 장사치 의사가 너무 많다구요 종특인가봄

  • 12. ㅠㅠㅠㅠ
    '24.9.1 10:57 PM (211.234.xxx.21)

    정부가 미쳐돌아가니 의사도 다 관두고 미쳐가네요
    제 정신으로 대응하긴 힘들긴 하죠

  • 13.
    '24.9.1 10:57 PM (106.101.xxx.120)

    의사편이 많은게 아니라 의사나 가족들이 많은거죠

  • 14. .....
    '24.9.1 10:59 PM (106.101.xxx.120)

    여기 의사인지 의사가족인지 토나오는 댓글 또 달리네요 자기들 외엔 다 정신못차리는 개백성들 뿐이죠? 진짜 혐오스러워요 22222222

  • 15. 자기들
    '24.9.1 11:02 PM (118.235.xxx.101)

    필요할때나 의사찾고 이렇게 뒤에선 의사욕하고..의사들이 의욕이 나겠냐고요

  • 16. ㅇㅇ
    '24.9.1 11:07 PM (118.235.xxx.134)

    ㄴ의사들 그동안 돈안받고 봉사했어요? 하는일에 비해 벌이가 부족했어요? 하긴 코로나때 아침 저녁 전화 한통씩만하면 8만원 받았다던데 대우가 너무 부족했죠? 의사부족해서 정원 늘린다니 밥그릇 줄어들까봐 무조건 백지화만 요구하며 환자 떠나는 의사들 욕안안하고 우쭈쭈해드려요?

  • 17.
    '24.9.1 11:07 PM (211.36.xxx.70)

    종특 타령하는거 보니 외국인인가 보네
    때는 요때다 싶어서 욕하고 싶은가 본데
    좀 빠져요!

    울나라 의사들한테 너무 오냐오냐 했죠
    아주 지들이 국민위에 군림하는 천상계쯤
    되는 줄아나 본데
    이래서 하루빨리 해외의사 수입하자 소리가
    나오는 이유임

  • 18. ...,
    '24.9.1 11:08 PM (116.125.xxx.12)

    대통령부부는 주치의 50명 지들 몸은 더럽게 챙겨

  • 19. 아이고
    '24.9.1 11:10 PM (1.236.xxx.93)

    어쨋튼 의사들도 밉고 눈밖에 났다

  • 20.
    '24.9.1 11:11 PM (61.74.xxx.175)

    윤정부가 감당도 못할 일을 벌이고 처리도 못하고 있어 욕을 먹는중이지만
    의사들 해도 너무 하네요
    전공의들이 단체로 담당 환자 버리고 뛰쳐나가니 병원 운영은 엉망이 되고
    교수와 간호사가 그거 메꾼 거잖아요
    간호사들이 그 일을 하는 건 불법이라 간호사법 통과 시켜 합법적으로 일하게 해준 거라는데
    본인들이 그 일 하기 싫다고 나가놓고 또 간호사들이 그 일을 합법적으로 하게 해주는 것도 싫은거에요?
    온 우주가 자기들 위주로 돌아가야 하나봐요

  • 21.
    '24.9.1 11:14 PM (118.235.xxx.101)

    다들 원하는대로 가고있으니 좋겠네요
    의사들 수입하고 뭐 다 해보는거죠

  • 22.
    '24.9.1 11:14 PM (39.115.xxx.72)

    어디선가 본 댓글이었는데,

    정부정책이 잘못된거라해도,
    앞으로 의료계가 망가질거라면서
    지금 당장 의료계 망가뜨리고 있는건 의사다..란거였어요.

    공부잘한다며 우쭈쭈받아버릇하던 인성 그릇에
    왜 대접안해주냐며
    진상피우는건 오히려 의사로 보이죠.
    이러니 피해당사자고 정부가 엉망진창인걸 알면서도
    국민들이 지지하지 않는건데
    이걸 단순히 의사에 대한 시기, 질투로만 보더군요 그들은.
    평생 공부, 돈이 인생 최고 가치라
    남들도 그런 수준이라 착각하는듯.

  • 23. 일할 의욕요?
    '24.9.1 11:1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필요할때나 의사 찾고 이렇게 뒤에선 의사욕하고..의사들이 의욕이 나겠냐고요
    ====================================================
    네, 감히 무엄하게도 뒤에서 의사 비난하면 안 되는데 불평 글도 쓰면 안 되는 거였나봐요
    그럼 환자가 필요할 때나 의사 찾지 평소 왜 찾아요 그게 왜 문제인가요

  • 24. ...
    '24.9.1 11:25 PM (106.101.xxx.14)

    진짜 다 거부하더라구요 겪었어요
    아이가 다쳐 당장 수술이 필요한데 응급실은 안된다 의사없으니 찾아오지 마라 그럼 어떡하냐요라니 내 알바 아니다 알아서 하라
    파업을 끝까지해도 의사는 정부 못이겨요
    의사로써 명분을 놓아서 절대 원하는걸 얻지 못해요

  • 25. 일할 의욕요?
    '24.9.1 11:2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필요할때나 의사 찾고 이렇게 뒤에선 의사욕하고..의사들이 의욕이 나겠냐고요
    ====================================================
    네, 감히 무엄하게도 뒤에서 의사 비난하면 안 되는데 불평 글도 쓰면 안 되는 거였나봐요
    그럼 환자가 필요할 때나 의사 찾지 평소 왜 찾아요 그게 왜 문제인가요

    "환자 곁 지킨다는 생각 내려놓아야"
    이런 글에도 불평 글 쓰면 안되는건가요

  • 26. 의사가 절대 존엄?
    '24.9.1 11:32 PM (110.10.xxx.120)

    필요할때나 의사 찾고 이렇게 뒤에선 의사욕하고..의사들이 의욕이 나겠냐고요
    ====================================================
    그럼 환자가 필요할 때나 의사 찾지 평소 왜 찾아요 그게 왜 문제인가요

    "환자 곁 지킨다는 생각 내려놓아야"
    이런 글에도 불평 글 쓰면 안되는건가요

  • 27. ...
    '24.9.1 11:35 PM (115.138.xxx.99)

    환자 곁 지키라고 있는게 의사 아닌가...??
    기본 안 된 놈들이 의사 자격증 따고 앉았네...

  • 28. ...
    '24.9.1 11:39 PM (110.10.xxx.120)

    환자 곁 지키라고 있는게 의사 아닌가...??222222

  • 29. …….
    '24.9.1 11:43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국가가 그러라고 라이센스로 제한걸어준건 아닐텐데..
    그걸 자꾸 권력으로 악용하네요
    환자곁에 있으라고 준거죠 ..
    에고 참 어째 현정권도 너무 개떡같은데
    의사들도 너무하네요 ..편들어줄수가없어요

  • 30. …….
    '24.9.1 11:44 PM (118.235.xxx.89)

    국가가 그러라고 라이센스로 제한걸어준건 아닐텐데..
    그걸 자꾸 권력으로 악용하네요
    환자곁에 있으라고 준거죠 ..
    에고 참 어째 현정권도 너무 개떡같은데
    환자버리고 나간 의사들도 너무하네요 ..편들어줄수가없어요

  • 31. ...
    '24.9.2 12:18 AM (39.7.xxx.15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전문직 중에 수 늘리지 않은 전문직이 의사 말고 또 있나요?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등등 다 수 늘렸는데 기존 사람들이 밥그릇들 깬다고 난리쳤나요?
    결국 사람 목숨 인질로 잡은 거잖아요

  • 32. 거니특검
    '24.9.2 12:27 AM (219.249.xxx.96)

    거니특검과 의대증원 같이 하면 윤씨 진정성 믿어줄지도
    전에 총장될때 검찰개혁 약속하고 왜 안하나?
    거니야 독도는 누구 땅이냐?
    검찰도 갈기 갈기 찢어야. .

  • 33.
    '24.9.2 12:37 AM (211.219.xxx.121)

    의사들도 참 해도해도 너무 해요
    사람 목숨을 잡고 협상을 해 대니. 결국 의사들 뜻대로 증원 못하면 우리나라는 의사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겠네요 에효~

  • 34. ㅡㅡ
    '24.9.2 12:49 AM (187.178.xxx.144)

    의사들도 참 해도해도 너무 해요
    사람 목숨을 잡고 협상을 해 대니. 결국 의사들 뜻대로 증원 못하면 우리나라는 의사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겠네요 에효~22222222

  • 35. oo
    '24.9.2 1:07 AM (118.220.xxx.220)

    정부 참 마음에 안들지만
    환자 목숨 걸고 자기 밥그릇 챙기면서
    여기 댓글도 계속달죠
    큰병원 가지마라 대학병원 가지마라
    실력없는 의사한테 진료받으라며 비아냥 거리는 이기적인 댓글 다는거보면 토나와요
    환자 가족이라 대학병원에 남아서 진료봐주시는 분들이 천사같습니다
    자기 자식이 의사 없어 진료 못받고 죽어가도 저딴 소리할까요?
    과잉진료 과잉수술로 돈독 올라서 환자 몸을 종잇장 취급하는 의사들이 얼마나 많나요
    치과의사들 안 썩은거 썩었다고하고 다른곳가면 괜찮다하는 경우 굉장히 많죠
    정형외과 의사들 재활가능은 한데도 다 수술시키잖아요 돈벌려고!!!

  • 36. ㅇㅇ
    '24.9.2 1:12 AM (87.144.xxx.81)

    해외에도 한국인 의사 돈만 무진장 밝히는 미용 이런쪽만 하더군요...아주 가관도 아님

  • 37. ㅡㅡ
    '24.9.2 2:52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응급실 필수과 교수들은 미용과 관련도 없는데
    이렇게 전방위로 욕 먹으면서 계속 당직 서다보면 현타 오겠죠
    이런 욕받이 하려고 그 고생해서 의사가 된 건가..
    헌신하다보면 헌신짝 된다는 걸 깨닫는 순간
    응급실에는 아무도 남지 않겠죠
    왜냐면 그들도 사람이라서 체력에 한계를 느끼는데
    이런 식의 기사를 쓰며 악마화하는 소리를 듣다보면 정신력도 무너지거든요.
    그럼 교수도 일단 자기 살 길 찾아 사직할 수밖에요

    정부와 같이 의사 악마화한 국민들도
    공범입니다.

  • 38. ㅇㅇ
    '24.9.2 4:10 AM (223.38.xxx.130)

    응급실 필수과 교수들은 미용과 관련도 없는데
    이렇게 전방위로 욕 먹으면서 계속 당직 서다보면 현타 오겠죠
    이런 욕받이 하려고 그 고생해서 응급실에 남아 있었던 건가..

    결국 이렇게 헌신하다보면 헌신짝 된다는 걸 깨닫는 순간
    응급실에는 아무도 남지 않겠죠
    왜냐면 그들도 사람이라서 체력에 한계를 느끼는데
    이런 식의 기사를 쓰며 악마화하는 소리를 듣다보면 정신력도 무너지거든요.
    그럼 교수도 일단 자기 살 길 찾아 사직할 수밖에요

    정부와 같이 의사 악마화한 국민들도
    공범입니다.

  • 39. 어쩌라고
    '24.9.2 7:09 AM (121.162.xxx.234)

    싫고 못된 집단이니
    그만둔다는데 뭐가 문제?
    그렇게 엉망진창 의사들인데 그만 두겠다는 건 왜 욕하는지?
    돈 밝힌다고?
    님들은 자식들 돈 더 벌라고 좋은 대학 보내려고ㅜ하는 거 아니였어요?
    아님 내 체면 위해?

  • 40. 참나
    '24.9.2 7:13 AM (61.74.xxx.175)

    연세도 있는데 당직까지 서면서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응급실외 필수과 교수님들한테는
    정말 감사하다는 글뿐이던데 왜곡하지 마세요!
    지금 환자 버리고 나간 의사들 욕하는 거잖아요

    의대생과 전공의, 그의 부모들은 교수들이 환자 버리고 집단파업에 동참 해서
    환자들이 많이 죽어나가야 이 사태가 빨리 끝나서 복학 하고 병원에 복귀했다면서
    교수님들 엄청나게 욕하고 원망하잖아요
    뒤로 필수과 교수들 욕하면서 비난 받으면 항상 필수과 끌어다 협박하고 방패막이를 삼는거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의사라고 다 똑같은 급이 아니고 격이 아니라는 거 일반 국민들도 다 알아요



    비판에 대해 논리적인 해명은 못하면서 매번 필수과 팔아먹는 거
    환자 보호자인데 그 분들한테는 정말 감사하다는 글들은 안보이나보죠?

  • 41. ?,?
    '24.9.2 7:20 AM (223.38.xxx.79)

    응급실 필수과 교수들은 미용과 관련도 없는데
    이렇게 전방위로 욕 먹으면서 계속 당직 서다보면 현타 오겠죠


    무슨 말씀이세요? 지금 응급실 필수과 근무중인 분들을 누가 욕을 해요. 이미 나간 의사들 그리고 나가겠다고 공공연히 공포분위기 조성하는 의사들을 욕하는거죠

  • 42. ㅇㅇㅇ
    '24.9.2 7:51 AM (221.162.xxx.176)

    지금대학병원에 남은 의사들은 다 교수들뿐입니다
    지금일부 병원은 월급도 밀리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진료보겠다 하는의사들인데
    정부가 빈응급이라도 불은 켜놔라
    강제 근무 배당 이러니
    남은 교수들도 못버팁니다
    지금 환자곁을지키는 교수들은 욕하면 안됩니다

  • 43. ㅇㅇㅇ
    '24.9.2 7:53 A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전공의들이 환자를 버리다뇨
    님들은 회사 퇴직할때
    버리고 나가는겁니까?
    전공의들은 자기가 할수있는 방식으로 항의 하는거고
    정부는 이런걸 대비하고 싸질렀어야
    일단 의사 악마화는 성공

  • 44. 보통은
    '24.9.2 8:22 AM (223.38.xxx.14)

    후임자 정해지고 그리고 그 후임자에게 업무인수인게 하고 그만두죠.
    일개 개인이 사직할때도 이 정도는 해주고 떠나죠. 그런데 단체로 일시에 사직?

  • 45. ㄴㄴ
    '24.9.2 8:39 AM (128.134.xxx.249)

    자유 억압하고 법정 최고형 사형한다 노예취급하면 어느 직종 어느 개인이 요즘 운명처럼 받아들인답니까 다 런하지!!
    이미 우리나라 의료붕괴는 되돌릴 수 없다하니
    망하고 새판 짜길 기다리는 자본가진 세력들 보는 눈이나 기르시죠
    그 사람들이 국민 편의 봐줄 것 같나요 돈에 꽂혀있지
    의대증원2000명도 용산 누구픽이라 아는 사람 다 아는데
    국민들은 바보라는 소리 나올 만한 행동들.. .

  • 46.
    '24.9.2 8:45 AM (211.234.xxx.117)

    전공의가 환자를 안버리고 갔다구요?
    다들 파업할땐 자기 자리걸고 자기 피해보며 하지 국민걸고, 특히나 국민 생명걸고 하고 파업하지않아요.
    하다못해 출근길 대중교통만해도 국민피해 안주려고 교대해가며 파업해요. 그래도 불편하다고 얼마나 욕하나요?
    장애인분들 생존권시위도 지하철점검할때 그거 몇시간할때도 얼마나 불편하다고 욕했나요?
    국민 생명줄 잡고 자기자리보전 요구하는건 의사밖에 없어요.

  • 47.
    '24.9.2 10:01 AM (61.74.xxx.175)

    대학병원에 입원한 환자들 베드에는 담당의사와 담당교수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담당의사가 전공의들이더라구요
    모든 환자들의 담당의사가 환자를 놓고 일제히 나가버린 게 버린거지 뭐에요?
    일반 회사도 후임자한테 인수인계 하고 그만 둬요
    저렇게 일제히 집단으로 파업하면 병원 영업을 방해 하는 거고 특히 사람들 생명을 다루는
    병원이라 불법행위에요
    그런 사실을 아니까 전공의들도 변호사 찾아가서 눈 가리고 아웅으로 개인적인 사직 형식을 취한거잖아요
    실질적 내용은 집단 파업이라는 거 모르는 국민 있습니까
    국가가 라이센스를 제한 해줄 때는 국민에 대한 의료의 권리뿐 아니라 의무도
    함께 주는 겁니다
    의사들이 저기서 더 나가면 국민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어지간히 하세요

  • 48. 의사 옹호하는
    '24.9.2 11:59 AM (110.10.xxx.120)

    분들은 환자 곁을 떠난 의사들 책임은 전혀 없단 말입니까?
    물론 대학병원에서 힘들게 진료하시는 의대 교수님들께는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일단 의사 악마화는 성공
    =================
    의사 악마화라뇨?
    누가 모든 의사를 악마화한다는 건가요?
    환자 곁을 떠난 의사들에 대해 불평해도 안 되는 건가요

  • 49. ...
    '24.9.2 5:1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일단 의사 악마화는 성공 2222

    환자가 의사를 신뢰하지못하고 돈벌레 취급하는게 악마화아니고 뭔가요?
    내가 의사라도 환자를 예전처럼 보여지지 않지 싶어서 걱정임.

  • 50. 환자 떠난 의사들
    '24.9.3 11:57 AM (223.38.xxx.73)

    얘기하는데 무슨 의사 악마화라고 도리어
    덮어 씌우나요
    환자들만 피해자인데 뭔 소리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382 손해보기 싫어서 19 뉴월요병치료.. 2024/09/03 5,123
1621381 50대 3분의1이 국민연금 최소가입기간 못 채워 3 ㅇㅇ 2024/09/03 3,637
1621380 대형마트 호객행위 너무 시러요 13 2024/09/03 3,629
1621379 팔도 비빔면 너무 면이 맛없어서 21 신경 좀써라.. 2024/09/03 3,988
1621378 비타민C 가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42 가을이온다 2024/09/03 24,509
1621377 73세 윤시내 이게 말이 되나요 41 ........ 2024/09/03 22,431
1621376 실제보다 친구를 더 가깝게 느끼나봐요 3 ㅁㅁ 2024/09/03 2,188
1621375 꽃게를 지금 사둬도 될까요? 5 가을 2024/09/03 1,987
1621374 갤럭시 워치 주머니에 넣은 채 세탁기 5 무적 2024/09/03 1,368
1621373 향 좀 찾아주세요. (향수? 화장품?) 2 ..... 2024/09/03 880
1621372 남편이 영업하는 법인 대표인데요. 13 2024/09/03 5,969
1621371 ISA로 미국주식 투자하면 비과세? 4 금투세 2024/09/03 1,218
1621370 덱스 기무라타쿠야 닮지 않았나요? 35 산지직송 2024/09/03 3,594
1621369 아줌마 호칭이 어색했던건 주제파악 못한거였나봐요 6 아줌마 2024/09/03 2,187
1621368 사람 얼굴만 보고 지역 맞추기 17 ㅇㅇ 2024/09/03 2,775
1621367 어쩌라구요의 공손한말은? 31 질문이요 2024/09/03 4,210
1621366 노인운전!!! 정말 어떻게 좀.... 17 @@ 2024/09/03 5,143
1621365 한성장학금은요... 12 ........ 2024/09/03 1,778
1621364 지금 의사들 이렇게 개판난거 간단히 요약 해주실분? 32 2024/09/03 5,199
1621363 엄마가 핵경화 백내장이고 아직 수술하란말은 딱안했는데요 1 코코 2024/09/03 761
1621362 유어아너 오디오북 2 ㅇㅇ 2024/09/03 1,839
1621361 대장내시경후 가스찬거 어떻게 하셨을까요? 6 검사 2024/09/03 1,464
1621360 성격은 못 고치잖아요 11 성격 2024/09/03 2,379
1621359 잇몸에 좋은 유산균 문의 2 ohgood.. 2024/09/03 639
1621358 심우정딸은 어떻게 서민대출받았나요? 22 ... 2024/09/03 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