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파스타집 뚝배기파스타가 있는데 파스타먹자면 거의 거절을 잘하는 아저씨입맛인데 오늘은 제가 컨디션이 안좋다하니 제가 좋아하는 파스타집엘 다가네요 뚝배기파스타와 저는 해산물크림파스타 너무너무 맛있게먹었네요
머리 아픈게 낫고 기분이 업 되네요
집앞에 파스타집 뚝배기파스타가 있는데 파스타먹자면 거의 거절을 잘하는 아저씨입맛인데 오늘은 제가 컨디션이 안좋다하니 제가 좋아하는 파스타집엘 다가네요 뚝배기파스타와 저는 해산물크림파스타 너무너무 맛있게먹었네요
머리 아픈게 낫고 기분이 업 되네요
늙어가는 게 그런거죠
남편이 고맙네요.
역시 가끔 한번씩 잘하면 그게 또 기억에 남아서 한참 기분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