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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위@ 광고 왜 저래요?

짜증 조회수 : 5,677
작성일 : 2024-09-01 19:47:23

한끼 어쩌구 하면서 엉망진창인 음식을 같이 먹어야 하는거

부침개도 못 뒤집어 계란후라이도 못뒤집어 간장 쏟은걸 먹으라고 내놓고 

그런 음식이라도 한끼는 같이 먹어야 한다면  광고,

아 정말 짜증나요

같이 먹어야 하는 음식에 성의가 없어요 

IP : 211.104.xxx.8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 7:49 PM (39.118.xxx.7)

    구지 찾아봤는데,
    전 좋던데요~^^

  • 2.
    '24.9.1 7:51 PM (118.235.xxx.135)

    갱년기신가봐요

  • 3. ..
    '24.9.1 7:51 PM (218.236.xxx.239)

    저도 좋아요. 자주하는 실수라~~~

  • 4. ...
    '24.9.1 7:52 PM (221.165.xxx.120)

    저는 좋던데요
    음식 못해도 한끼 정도는 같이 먹는 식구가 사는집..
    서툴러도 해보는거
    맛없어 투덜거릴지언정 같이 먹어주는 식구
    행복이 별건가요

  • 5. 나도
    '24.9.1 7:53 PM (175.121.xxx.28)

    저도 싫어요 그 광고
    화목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 6. ...
    '24.9.1 7:55 P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

    화목 강요라....
    꼬여도 어찌 그리 꼬일수가 있죠?
    화목하지 않은 가정때매 스트레스 받으시는 중인가요?

  • 7. 재밌던데
    '24.9.1 7:56 PM (218.37.xxx.225)

    수육 덜 익어서 팬에 구워 먹는거 넘 웃겨요..ㅋ

  • 8. ..
    '24.9.1 7:57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재밌던데...사는게 퍽퍽하신가봐요....

  • 9. ..
    '24.9.1 7:58 PM (112.150.xxx.19)

    재밌던데...사는게 팍팍 하신가봐요....

  • 10. ㅋㅋㅋ
    '24.9.1 7:59 PM (1.229.xxx.73)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배웠어요

    계란 후라이 맨날 들러붙어서 다 흐트러진 거 그냥 주는데
    수육 잘라보니 덜 익었으면 다시 집어 넣어 익히지
    얼른 구워줄 생각 못하는데.

  • 11. ㅈㅇ
    '24.9.1 8:00 PM (58.236.xxx.207)

    재미있는것도 한두번이지
    음식마다 저러니 보기가 피로해요

  • 12. ....
    '24.9.1 8:00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요리 잘 못하는 가족 일원이 계란 간장밥 한 그릇 만들어서
    한끼 정도는 다른 가족 차려주는 광고가
    화목 강요하는 수준인가요?
    에휴... 다들 왤케 모든게 다 불만인 상태인지

  • 13. .,.,...
    '24.9.1 8:06 PM (59.10.xxx.175)

    처음엔 참신한데 반복적으로 보긴 피곤해요 광고도 넘 길고

  • 14. ㅡㅡ
    '24.9.1 8:09 PM (114.203.xxx.133)

    저는 몰입해서 보게 되던데요..

  • 15. 어머
    '24.9.1 8:09 PM (61.78.xxx.12)

    전 너무 재미있어서 시리즈 별로 다 찾아봤는데...
    간장계란밥은 울남편도 가끔 그리 하는지라
    깔깔거리며 봤는데요.

  • 16. 스위@ 한 글자
    '24.9.1 8:11 PM (125.142.xxx.233)

    그게 뭔가요?? 궁금해죽을것 같아요.

  • 17. 진짜
    '24.9.1 8:12 PM (218.37.xxx.225)

    스위 뭔가요?
    광고는 많이 봤는데 정작 무슨 광고인지는 모름..ㅋㅋ

  • 18. ***
    '24.9.1 8:14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스위첸'인 듯 싶네요..

  • 19. 윗님들
    '24.9.1 8:15 PM (175.124.xxx.132)

    아마도 '스위첸'인 듯 싶네요..

  • 20.
    '24.9.1 8:18 PM (121.161.xxx.246)

    저도 첨엔 뭔 광고인가 했어요. 음식만 집중하다 다른 광고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길래 음식 광고인줄...저도 화 많은 갱년기일까요? 망친 음식 싫음요. 우리 애는 짜증내서 아마도 배달앱 켜지 않을까 싶네요.

  • 21. 저희 부부는
    '24.9.1 8:21 PM (211.235.xxx.10)

    광고 잘만들었다 싶어서 얘기했어요.
    뻔한 광고 보다는 새롭죠.

  • 22. ㅅㅅ
    '24.9.1 8:22 PM (211.36.xxx.249)

    저도 꼬였나 봐요.
    신혼이면 이럴거야 내지는 집은 이래야 해 하는 5060 감성이 전해져서..

  • 23. ...
    '24.9.1 8:27 PM (125.133.xxx.173)

    저도 저광고 싫어요

  • 24.
    '24.9.1 8:29 PM (117.111.xxx.124)

    Kcc광고 재밌던데요.
    누구나하는실수라서.

  • 25. KCC
    '24.9.1 8:30 PM (222.108.xxx.149)

    광고들
    전부 너무 계몽적.

    한결같은데
    왜저러는지.
    싫네요

  • 26. Lilac
    '24.9.1 8:45 PM (118.220.xxx.194) - 삭제된댓글

    저도 오글오글 불편해요

  • 27. ㅡㅡㅡㅡ
    '24.9.1 8:45 PM (61.98.xxx.233)

    요즘 최애광고에요.

  • 28. Lilac
    '24.9.1 8:46 PM (118.220.xxx.194)

    저도 오글 오글 불편해요. 그런 제가 꼬였나 하면서 봐요ㅎㅎ

  • 29. ///
    '24.9.1 8:46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목소리가 너무 가식적~~

  • 30. ///
    '24.9.1 8:47 PM (218.54.xxx.75)

    목소리랑 말투가 너무 가식적~~~

  • 31.
    '24.9.1 8:48 PM (118.32.xxx.104)

    재밌는데요?ㅎㅎ
    근데 수육구이 나레이션 염정아인가요?

  • 32. ...
    '24.9.1 8:52 PM (223.38.xxx.225)

    스위첸 사는데 이게 층간소음 중간급인지 뭔지
    어쩔땐 괜찮은 거 같고 어쩔땐 너무 잘들리는 거 같고
    광고에 돈 쓰지 말고 층간두께나 두껍게 하지
    싶어요

  • 33. 그리고
    '24.9.1 8:56 PM (218.54.xxx.75)

    말이 앞뒤가 안맞는 거 있어요.
    난이도 있는 음식 수육에 도전한다면서
    냄새만 잡으면 성공이라는 말이 이상해요.
    난이도 높다면서 냄새만 잡으면 되는 쉬운게
    수육이란 말이 뭡니까? 글 쓴 사람도 참.....

  • 34. 뭐래
    '24.9.1 8:57 PM (211.234.xxx.221)

    의견이 다르다고 꼬였다는 사람인 꼬인 거죠

  • 35. 프린
    '24.9.1 9:10 PM (183.100.xxx.75)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리즈로 나오니 별로예요
    거기 샷시하는곳인거죠?
    제품이랑 연관성도 없고..슬슬 짜증났어요

  • 36. 프린
    '24.9.1 9:11 PM (183.100.xxx.75)

    아파트 광고였군요
    그렇다고 해도 별로..

  • 37. 아직도
    '24.9.1 9:34 PM (58.140.xxx.152)

    구지가 나오는 여기.

  • 38. ㅡㅡㅡ
    '24.9.1 10:18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재미있던데요 요리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 하나하나 나오는데 정말 웃겼어요 미역국도 너무 웃기지 않나요 수육도 진짜 웃기고

  • 39. 스위첸 광고
    '24.9.1 10:20 PM (122.32.xxx.68)

    예전부터 너무 싫어요. 실생활이라지만 와 라디오에서 광고 한번 듣고 정말 오만 정나미가...
    다 떨어졌어요.
    전달 내용은 알겠는데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봐요.

  • 40. 하아..
    '24.9.1 10:25 PM (125.176.xxx.131)

    구지가 뭡니까 ㅠㅠ

  • 41. 저는
    '24.9.2 1:30 AM (175.117.xxx.137)

    좋아해요.
    애니 세련되게 잘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 42. 잘만든거 같은데
    '24.9.2 7:52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뭐랄까...오글거려요
    전에 아이키우는 젊은 부부내용도 그렇고
    손발가락이 오그라드는 느낌

  • 43. ㅇㅂㅇ
    '24.9.2 9:35 AM (182.215.xxx.32)

    재밌는데 ㅋㅋ

    82에는 뭐가 싫은분들이 참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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