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76년생
'24.9.1 7:28 PM
(112.185.xxx.247)
양력 신고했네요
2. 74년생
'24.9.1 7:32 PM
(211.108.xxx.76)
75년으로 출생 신고하셨어요
일부러 나이 어리게요
집에서는 음력생일로 해주셨네요
가족 모두 음력이에요
3. ㅇㅇ
'24.9.1 7:33 PM
(223.38.xxx.242)
80년대생인데 음력으로 신고해서 주민등록,
가족끼리생일은 음력, 번거롭고 귀찮아서 학창시절부터
친구들하고 생일챙길때는 양력으로 바꿨어요
4. 68년
'24.9.1 7:33 PM
(221.138.xxx.100)
음력입니다
5. ㅇㅇ
'24.9.1 7:34 PM
(113.131.xxx.169)
저 71
양력으로 출생신고 했어요.
아버지가 초등교사셔서 그렇게 하신듯 해요
저흰 가족 모두 양력생일 챙겨요.
6. ……
'24.9.1 7:35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69 71 73 형제 다 양력
친가 외가 사촌들 모두 양력
7. 그게
'24.9.1 7:35 PM
(218.37.xxx.225)
서울이냐 지방이냐로 다르더라구요
제가 67년생인데 주변에 지방출신들은 출생신고도 다 제때 안하고 생일도 음력으로 지내고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아 그리고 병원이 아니라 집에서 태어난 사람도 많아요
8. ㅇㅇ
'24.9.1 7:35 PM
(220.85.xxx.180)
67년생인데 양력으로 신고해 주셔서 주민번호가 정확한 양력생일이예요
제 친구들 보면 정확하게 신고한 경우가 거의 없더라고요
심지어 2년 늦게 출생신고 한 경우도 있고요
9. 집에서
'24.9.1 7:35 PM
(61.105.xxx.165)
생일잔치는 음력으로
신고는 양력으로
10. 서울
'24.9.1 7:36 PM
(211.245.xxx.245)
69 71 73 형제 다 양력
친가 외가 사촌들 모두 양력
11. 무지개장미
'24.9.1 7:37 PM
(82.46.xxx.129)
68 양력
12. ...
'24.9.1 7:38 PM
(114.200.xxx.129)
80년대생은 진짜 없을것 같아요. 저 살면서 친구들 음력으로 생일한다는 친구는 못본것 같아요...
50년대생인 부모님은 음력으로 하셨어요.. 근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 70년대생 큰집 오빠들 보면 걍 양력으로 하는것 같던데요 .. 저기 윗님이야기 대로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
13. 나는나
'24.9.1 7:38 PM
(39.118.xxx.220)
75, 78, 79, 83 형제들 모두 양력으로 신고, 생일합니다.
14. ㅇㅂㅇ
'24.9.1 7:39 PM
(182.215.xxx.32)
저 75 양력
남편 74 음력
15. 음력
'24.9.1 7:40 PM
(119.204.xxx.71)
아이들은 양력으로 생일해주고 저희부부는 음력 챙기다 애들이 헷갈려 해서
내년부턴 저희부부도 양력 생일로 통일합니다.
저희친정.시가 모두 음력으로 신고했고 예전 시골은 거의 다 그랬나봐요
16. 근데
'24.9.1 7:42 PM
(218.37.xxx.225)
본인 양력생일이 언젠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17. 84인데
'24.9.1 7:45 PM
(1.233.xxx.108)
음력으로 신고해서 빠른년생됐어요
80년대에도 있음
18. 음력
'24.9.1 7:48 PM
(210.223.xxx.229)
고집하는 이유가 뭔가요?
77 저는 다 양력하는데 친한 한 친구만 음력으로 고집하네요..매번 까먹거나 대략 그때쯤 축하한다해요 ..
저희시어머니도 아들 결혼전엔 양력으로 했으면서
결혼하고선 음력으로 바꾸시곤 제대로 챙기나안챙기나 ..살펴복ㅍ
하루라도 지나가면 삐치시고 ..-.-
대체 헷갈리게 음력생일하는 이유가뭔가요?
19. 양력
'24.9.1 7:49 PM
(125.250.xxx.55)
저희는 음력 전혀 안써요. 49년생인 아버지도 양력으로 하시구요.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도 양력으로 합니다
20. 흠
'24.9.1 7:52 PM
(218.37.xxx.225)
근데 예전에는 출생신고를 어떻게 한걸까요?
지금은 병원에서 발급받은 서류들고 가서 하는 거잖아요
옛날에 집에서 낳고 그러던 시절에는 증명서류도 없고 그냥 막 출생신고를 받아줬던 건가요?
남의집 아이 데려다가 내아이로 신고할수도 있었겠네요?
21. 72 74 76
'24.9.1 7:57 PM
(223.33.xxx.87)
72 74 76 형제들 다 양력생일로 출생신고했어요.
22. ......
'24.9.1 7:5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전 양력인데 당연이 양력으로 하는 건줄 알았는데
남편은 음력으로 했다고 해서 좀 놀랬네요.
음력은 날짜 따질때나 하는거지 태어난 날로 그냥 신고는 하는거 아닌지...
23. ....
'24.9.1 8:0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70년대 초중반 부부
전 양력인데 당연히 양력으로 하는 건줄 알았는데
남편은 음력으로 했다고 해서 좀 놀랬네요.
음력은 날짜 따질때나 하는거지 태어난 날로 그냥 신고는 하는거 아닌지...
24. 흠님
'24.9.1 8:06 PM
(122.36.xxx.14)
옛날엔 체계가 엉망이라 이상한 일들도 많았죠
출생신고 안 한 애들도 있었고 한두살 늦게 또는 많게도 올렸고요
유괴ㆍ미아된 아이 그냥 데려다 호적신고하고 키우기도 했어요 산부인과에서 아이 거래도 많았답니다(미혼모애기)
25. mai
'24.9.1 8:08 PM
(125.241.xxx.76)
72양력생일
날짜도 정확히 태어난날로신고
4자매모두요~
26. 서울변두리
'24.9.1 8:09 PM
(116.37.xxx.120)
73.71.68 모두 양력
27. 경북
'24.9.1 8:16 PM
(223.39.xxx.164)
74년 77년 저희남매 모두
양력이요
병원에서 태어난 날짜대로 출생신고했어요
28. 70 서울
'24.9.1 8:28 PM
(118.235.xxx.171)
양력요
부모님도 다 양력
학교 친구들도 죄 양력이었고
음력 쓰는 친구 없어요.
29. ..
'24.9.1 8:29 PM
(211.208.xxx.199)
62년생 양력이요.
저희 형제는 모두 양력으로 했어요.
30. 60년대생
'24.9.1 8:30 PM
(1.229.xxx.2)
-
삭제된댓글
세명 모두 양력으로 정확한 날짜로 아빠가 신고하셨어요.
남편쪽은 신고자에 따라 날짜도 부정확하고 음력으로 등록됬어요.
31. ᆢ
'24.9.1 8:40 PM
(39.123.xxx.236)
69음력인데 양력이 많아서 놀랐어요
초등동창 모임하는데 전부 음력이예요
32. 63년생
'24.9.1 8:41 PM
(175.192.xxx.113)
음력출생신고이지만 양력으로 바꿔서 생일하고 있어요^^
33. ᆢ
'24.9.1 8:43 PM
(1.238.xxx.15)
신고는 양력 생일차리는것도 양력
시댁은 신고는 양력인데 생일은 음력으로 아휴 챙기기 힘들어요
34. ..
'24.9.1 8:48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신고 양력
생일도 양력
음력 생일 몰라요
35. ..
'24.9.1 8:49 PM
(223.38.xxx.225)
73
신고 양력
생일도 양력
음력 생일 몰라요
제 친구들도 다 양력인데
36. 집집
'24.9.1 8:49 PM
(123.212.xxx.149)
그 시절에는 집집마다 다른 듯
둘 다 서울인데 저희집은 다 양력 시댁쪽은 다 음력
시댁 형제들 70년대 초부터 말까지 있는데 다 음력이요.
우리집은 엄마도 양력이라 전 시댁 음력 생일 하나도 기억을 못하겠어요.
휴대폰 캘린더에 저장해놓고 기억할 뿐
37. ㅇㅁㅇ
'24.9.1 8:53 PM
(125.186.xxx.107)
65,67,70저희집은 다 양력으로 올림
남편 형제 68 67 62 다 음력..
사바사인듯요ㅡ
38. ...
'24.9.1 9:21 PM
(118.34.xxx.14)
친정 음력 신고..생일도 음력으로 챙김
시댁 양력 신고..생일은 음력 챙김..뭐지?
울 친정 아버지..내 출생신고.. 미루다 1년뒤 3월초로 신고(원래 68년 7월생임..69.3월초로 신고)..국민학교 입학은 같은 나이 친구들이랑 입학(동사무소 직원 한테 봉투 줬다고 들음)
39. 50년대생
'24.9.1 10:31 PM
(68.98.xxx.132)
양력으로 신고. 생일도 평생 양력으로.
아버지가 미국 유학한 분이여서 우리 가족행사는 모두 양력으로 했어요.
40. ,,,
'24.9.1 11:41 PM
(160.129.xxx.201)
60년생
하루도 안 틀리게 양력으로 신고하셨어요
41. 전북 72년생
'24.9.2 1:03 AM
(125.182.xxx.24)
저 72, 동생 74
둘다 양력 이에요.
심지어 태어나자마자 병원에서
홀딱 벗겨 탯줄 달린 채 찍어준 사진이랑
발도장 꽉 찍힌 출생카드도 있어서
볼때마다 신기해요.
제 주변 다 양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