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까지는 넘 재미있었는데
4회부터 좀 이상한 전개더니
5회는 완전 느슨하고 이해못하겠고..
그래서 그냥 요약해놓은거 보려고
유튜브에서 찾았더니
6~8 회에 다시 재밌다고 해서
스포 안보고 껐네요 ㅎㅎ
전 고민시 라는 연기자가 누군지 모르고
차세대 배우라고 이름만 알고있다가
너무 김민희 닮은 배우가 나와
누군가 찾아보니 이 배우가 고민시네요
제목에 스포없다고 적었으니
들어오시는분들이
댓글로 스포 안밟게 부탁드립니다^^
3회까지는 넘 재미있었는데
4회부터 좀 이상한 전개더니
5회는 완전 느슨하고 이해못하겠고..
그래서 그냥 요약해놓은거 보려고
유튜브에서 찾았더니
6~8 회에 다시 재밌다고 해서
스포 안보고 껐네요 ㅎㅎ
전 고민시 라는 연기자가 누군지 모르고
차세대 배우라고 이름만 알고있다가
너무 김민희 닮은 배우가 나와
누군가 찾아보니 이 배우가 고민시네요
제목에 스포없다고 적었으니
들어오시는분들이
댓글로 스포 안밟게 부탁드립니다^^
첫회랑 막방8회만봤는데요
이게 원작없는 시리즈.
딱 고유정 살인사건 생각났어요
고유정이 제주도 펜션가서 전남편 그랬거든요
근데 그게 안밝혀졌었어요
극중에 펜션주인 이야기보면
이게 펜션주인도 할게 아니에요
했어도 잘어울렸을듯해요.
김윤석은 초지일관 고구마 ㅎㅎㅎㅎㅎ
저는 오히려 후반으로 갈수록 실망
1화부터 너무 혹 빠져서 봤는데
후반에 오히려 좀 내려놓게되네요.
고민시 연기는 잘 해내는데
그 역할에 딱 맞아보이진 않아요
눈빛은 돌아있는데
체격이 너무 왜소해서
성인 남자들에게 그런 공포와 위압감을
주면서 심리적으로 지배하는게
이해는 안됨
저는 뒤늦게 2화까지 봤는데 왜들 그리 김윤석 고구마라고 하는지 알았어요.
와.. 진짜 어쩜 그리 답답하게 구는지..
고민시 배우 강렬하네요.
강력 범죄가 발생하면 가해자와 피해자만 각인되는데
또 다른 피해자 가족들의 삶이 파괴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직접적인 피해자와 마찬가지로 피폐하고 해체되는 가족들.
연기력 정말 요즘말로 미쳤다 가 딱인것 같아요.
밀수에서 보다 연기가 더~~ 정말 와…
오히려 김윤석의 버럭 하는 장면은 쫌…
저도 고민시가 참 매력있어서 마녀도 찾아볼 생각하고 있어요.
ott에 시즌2는 있는데 시즌1이 없네요.
저도 고민시가 참 매력있어서 마녀도 찾아볼 생각하고 있어요.
ott에 파트2가 있고 1은 없네요.
펜션주인들이 거의 대출을 끼고 지어서
살인사건이 나면 신고안하고
살인흔적 알아도 치운다가 이 시리즈 주제에요. 고유정도 제주도에서 락스로 청소. 딱 고유정 이야기
서두가 너무 길고 지루하다가 뒷부분에서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돼요
고민시는 연기가 작위적이라는 느깜이 들었고 후반부에 김윤석의 딸이 연기를 잘했어요
첨에는 몰입력있고 재밌다가 회를 거듭할 수록 내용이 참 어이 없고 속 터지는 고구마가 계속 되었고
김윤석이 연기를 참 못하는 배우였구나
그런데도 그동안 굵직한 영화 주연을 많이 했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다 캐릭터가 고구마라 더 답답ㅜㅜ
다 보고 나서 괜히 봤다고 생각함
방송보다보니 이서진 정유미팀 나오는
서진 뚝배기인가? 아이슬란드에 식당오픈해서 하는 프로그램에 고민시 나오던데요.
이름인줄 모르고 흘려들었는데 ㅎ ㅎㅎ
서진뚝배기에 나오는 고민시랑 매칭이 잘 안돼요. 너무 달라보여서.. 진짜 연기자네요
퇴폐적인 분위기도 있고
김민희와 닮아서 비교해서 그런지 왜소하네요
근데 학폭 의혹있는 배우 아닌가요?
전종서 남주혁도 그렇고
학폭의혹 있는 배우는 아무리 연기잘해도
보고싶지않은데
해명 되었나요?
처음엔 너무 짜증 유발인데
어느 정도 보다보면
모든 캐릭터들이 이해가 되긴하더라구요
고민시 빼고요 ㅋㅋ
너무 극렬한 미친애에요
그냥 사이코
말햇는데 안본사람은 보지말라고 ㅎㅎㅎ
김윤석은 입을 먹는데만 사용하지말고 말을해라말을 답답아
신고도 바로바로 좀 하고
끝까지 빌런이 김윤석.
맨날 똑같은 연기.......
안으로말린 구부정한 어깨, 털레털레걷는 걸음걸이, 대충말하는것같은 말투
언제나 똑같아서 믿거하려구요 이제....
어쩜 연기자가 변화가 없냐
말햇는데 안본사람은 보지말라고 ㅎㅎㅎ
김윤석은 입을 먹는데만 사용하지말고 말을해라말을 답답아
신고도 바로바로 좀 하고
끝까지 빌런이 김윤석.
맨날 똑같은 연기.......
안으로말린 구부정한 어깨, 털레털레걷는 걸음걸이, 대충말하는것같은 말투
언제나 똑같아서 믿거하려구요 이제....
어쩜 연기자가 변화가 없냐
사이다는 김윤석 딸과 고민서 아빠..........
오죽하면오죽하면 경찰서에서 빼내서 사위한테 은연중 살해해달라는 암묵적 사인을 줫을까요.............그리고 변호사 붙여주고...
아무리 딸이라도 도저히 살리고싶지 않앗나보죠. 감옥에 있는것도 싫은거야 그냥
전 잘 봤는데
슬슬 가다가 5 6 7 화 화아악 가요.
이런 류 좋아하는데 이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고민시 배우 연기가 눈까지 올라와서 오오 좋았어요. 믿고보는 배우 되실듯. 그 얼굴 부디 그대로 가시길~ 자연스러움이 바꿀수 없는자산 입니다.
한가한 마음으로 대낮에 불 다 끄고 혼자 보세요.
생각할게 많은드라마.
인물들 모두 좋고 이정은 멋짐!
영화 드라마 매니안데
오랜만에 몰입 백퍼로 재밌게 봤어요
뒤로 가면 분위기가 좀 바뀌는데 끝까지 재밋어요
전 중간 과정도 추리하면서 충분히 즐겼구요
남편과 같이 보는데
스위치가 빨리 안되선가 나만큼 즐기지는 못하더라구요 ㅎㅎ
빠른 전환에 익숙하면 진짜 재밌을 드라마죠
제가 이상한건지ㅜ
전 좀더 잔인한 장면 더 넣었음 좋았겠다 싶었어요.
고민시 수영복 모델됬다고
오래간만에 작품답네요^^ 드라마보면서 머리쓰고 생각해야하는거 싫어하시면 재미없을 수도 있네요
이걸 재미있게 보신분은
영드 ‘빌어먹을 세상따위’ 추천합니다.
글자체나 드라마 느낌이
감독이 위 영드 보고 영감을 얻은 듯 보였어요..
글자체 보자마자 저 영드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끝까지 재밌게 잘 봤어요.
보는내내 김윤석 답답했지만, 만약 내가 그 입장이었다면 그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고민시는 화차의 김민희를 떠올렸어요.
근데 정말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집요하고 무서운 사이코 연기 잘 하더라구요.
어제 하루 몰아서 다 봤어요
전 김윤석 답답하지 않고
그의 입장에서 이해 되던데
오히려 고민시 캐릭터가 개연성 널뛰기 한다고 느껴졌어요
총체적으론 참 재밌게 봤고
실제 범죄 여러개 엮어놓은 느낌적인 느낌이었네요
더럽게 지루하고 고민시역이 너무 개연성 없는 무대뽀캐릭이라 작가가 그냥 손가는대로 쓴대본느낌?
팜므파탈은 어느 여배우나 주어지면 그정도는 한다고봄.
아 보다 넘 지겹워서 요약찾아보고 끝냈네요.
재미없었어요.
잔잔한것도 잘보고
스릴러도 잘 보는데
이건 뭐 미친뇨자 1인극같아서요
저도 노재미 김윤석 왕고구마
5회부터 엄청 스피드감아가며 띄엄띄엄 봐넘겼는데
역시 결말도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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