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친구가 좀 저를 질투 비슷하게 한다는게 느껴진적이 몇번 되었어요
학창시절에는 그친구가 더 나았거든요
항상 제가 보자고연락했던 친구고 그쪽에서 먼저 연락한적은 없어요
제가 연락안하니 자연스럽게 멀어졌구요집들이할때쯤 저희아이 태어나서 친구가 선물사왔고 그후로 연락 끊어진지 한 5년되었네요
근데 그친구 프사가 신생아 사진으로 바꼈네요
선물을 보내는게 나은건지 궁금해요
저한테 한번도연락안하고 내가 연락안하면 안볼사이었나 싶어 솔직히 야속한 느낌도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