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이랑도 나이차가 꽤 있고 선후배 커플이었는데
아나운서할 때도 사실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거 같고
근데 프리하면서 사업도 키우고
쉬지 않고 일하는 거 같아요
김소영은 그냥 인스타에서 물건 파는 게 아니라
사업가로서 이거저거 운영도 하고
인스타 버면 알고 보니 오상진이 의외로 야망 같은 거 없고
김소영이 추진력이나 스케일이나 더 큰 거 같아요
오상진이랑도 나이차가 꽤 있고 선후배 커플이었는데
아나운서할 때도 사실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거 같고
근데 프리하면서 사업도 키우고
쉬지 않고 일하는 거 같아요
김소영은 그냥 인스타에서 물건 파는 게 아니라
사업가로서 이거저거 운영도 하고
인스타 버면 알고 보니 오상진이 의외로 야망 같은 거 없고
김소영이 추진력이나 스케일이나 더 큰 거 같아요
홈쇼핑도 한다면서요?
지금도 서점이랑 사업하는지 모르겠는데
에코백이며 생활용품이며 참 꾸준히 덕질하듯 사주는 사람 많던데 저는 별로. 아나운서에는 맞지 않는 사람 같았어요
그래서요 이상한가요
욕망 캐릭터군요
엠비시파업직전
9시 메인 뉴스간판앵커 감이었어요
그만두고 같이 동기였던 이대나온 여자아나는
9시뉴스했어요.
그게 그냥 안되니 둘다 힘들어보여요
스카이 출신 중에 욕망 없는 사람 드물어요
오상진 한 때 배우한다고 했었잖아요
비쥬얼이 배우하기엔 부족함을 깨닫고 일상으로 돌아온 거구요
욕망과 스카이 출신이 무슨 상관이에요?
혈액형 o형은 모두 성격좋고 활달하다는 논리랑 똑같음.
오상진 배우 순위 매기는 프로 보니 이제 나이든게 보이네요
얼굴이 빨리 훅 가네요
뭔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 들어요.
서점부터 시작해서 연관된 상품을 차곡차곡 확장시켰으면 좋았을텐데
어느 순간 갑자기 인스타 공구와 다를 바 없어졌어요.
솔직히 오상진은 MC를 잘 못해요.
김성주, 전현무처럼 발성, 센스, 무대장악력,
시청자와의 케미.. 다 부족합니다.
연기는 뭐..말해 뭐해요.
와이프도 그렇고요.
그리고 저 부부는 우리는 인텔리(지식인층)
해요. 이걸 드러내고 확인받고 싶어하는 게
느껴져요. 인스타에서 이것저것 돈 되는 건
다 팔고 협찬 받으면서요(이게 나쁘다는 건
아님.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아나운서로 쭉 하기엔 발성이 안 좋아요ㅠ
김소영이 의외로 야망 큰 스타일이에요
남의 인생을 뭐 이렇게 욕망이니 뭐니 하시는지..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욕망이 이상하면 야망으로 바꿀까요?
욕망이 누구한테 피해준다는 말도 아닌데..
오상진은 진짜 노화가 빨리오네요
예전엔 인물좋다 싶던데ᆢ 요즘보니 아니더군요
별그대나올때는 잘생겼더만
생활력 강할수도
이걸 욕망이라고 치부하는군요.
욕심 없이 스카이를 어찌 가나요?
친구들 학업 욕심, 배우자 욕심, 돈욕심 스카이 들어가고 졸업한 친구들이 제일 심했어요
배우자 찾으러 대형교회 옮겨다니고 남자는 아버지 재산 부터 따지는…
엄청 개념있는 사람인것처럼 자기 포장 잘했잖아요
결국 돈
김소영씨 좋은 학교에 키 크고 그 몸매에 얼굴까지 넘 예뻐서 복면가왕 나왔을 때 진짜 놀랐거든요. 오상진씨가 좋아한 것만 봐도 엄청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당연한거겠지만 그 예쁜 얼굴도 이젠 나이가 보이고 얼굴 탄력이 떨어지니 전보다 못 하더라구요. 노화가 빠를 피부 같아보이기도 하구요.
연기 나쁘지 않고 배우상인데
여주인공 오빠나 조력자같은 역할 정도는 괜찮았을텐데
그냥 공무원이 딱인거같아요.ㅎㅎ
연예인하기엔 끼가 좀 없어요.
둘다 연대는 나왔지만 끼 없고 방송재능은 그닥인데 너무 인텔리추구미만 강한것 같아요. 둘이 나오는 방송은 어쩐지 보기가 불편해요. 별생각없이 죽 회사다녔어야되는 스타일. 그당시 kbs에선 전현무 참 잘 뽑았음
김소영씨 열심히 잘 사는데 왜 그러는지
오상진씨 완전 팬이였고 행보에 대해 응원했는데
사실 프리로서 끼는 또 다른 영역.
실제 인텔리지만 나 인텔리라서..이런 느낌 강하게 느껴지고
결혼하고 호감이 덜 느껴지는 건 사실.
두 분 다 프리 안하고 회사에서 역량 발휘하는 게 더 좋아보였을 수도..
개념있는것처럼 하더니 결국 돈? 와 너무하신다ㅜㅜ
엠비씨 파업에 앞장서느라 한창 활동할 시기를 놓친거죠
황금기였을 몇년간을요
두부부가요 오상진은 그나마 이름이 알려진 상태였지만
김소영씨는 갓 신인일때여서 기회를 놓친거죠
엠비씨 정상화후 프리선언 했는데 벌판에 나오니
경쟁이 너무 심하고 이미지때문에 망가지는일은 못한거구요
전현무와 캐릭터가 다르니까요
또 프리아나운서가 너무 많아져서 전보다 상황이 열악해진것도 있죠
별일없이 엠비씨에 있었다면 제2의 손석희가 될수도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배현진이 승승장구할 때
간판 아나운서였던 김소영은 일을 안줘서 벽만 보고있다 퇴사했다고
동료 여아나운서가 울면서 말하는거 당시 노조 영상 보면 나와요.
그때 나혼산 김대호 아나운서도 있어요.
오상진은 얼굴이 반듯하고 학벌이 좋은거지
아니운서 MC로서는 자질이 없더라구요.
그러니 나오고도 그일을 못하과 있는거죠.
그냥 모범생에 착실한 이미지. 딱히 그일로 풀릴거 같진 않아요.
스스로 도전도 안하는듯하고.
그냥 회사내에서 안정적으로 아나운서하는게 더 맞는 체질같아요.
둘 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인데 왜 그러세요들. 그럼 돈 벌려고 일하지 님들은 사회에 봉사하려고 일하세요?
둘다 관심 없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주기적으로 글올라옴
항상 같은 얘기 한명은 욕망, 야망 많고 한명은 범생이 근데 이제 노화왔다고
다 늙어유~
아니 야망있음 안되나요? 진짜 이상한 논리네요...
이번에 올림픽 중계 보니까 전현무, 김대호 차이 많이 나던데요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전업은 엄청 욕하면서
공부 잘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도 못마땅…
오상진은 못났죠 여자가 훨 나은거같아요 배포도
물질적 욕망이 커요
돈 안 되는 일은 좋은 일이라도 안 한다고 들었어요
개념있는거랑 돈열심히 버는거랑 대체 뭔상관
돈 좋아하고
야망 있으면
나쁜 사람이에요?
둘 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인데 왜 그러세요들. 그럼 돈 벌려고 일하지 님들은 사회에 봉사하려고 일하세요? 2222222222
어려서 집이 좀 어려웠다던데 그래서 그럴거에요
사업때문에 만나봤는데 엄청 까탈스럽더라고요
야망이 큰데 욕심만큼은 잘 안 풀리는지 홈쇼핑도 나오는군요
홈쇼핑 나오는 연예인들은 너무 장사꾼같아서 ㅎㅎㅎ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오상진 한 때 배우한다고 했었잖아요
비쥬얼이 배우하기엔 부족함을 깨닫고
비주얼이 배우하기에 부족하나요?
더 부족한 사람도 배우하지 않나요?
오상진 한 때 배우한다고 했었잖아요
비쥬얼이 배우하기엔 부족함을 깨닫고
비주얼이 배우하기에 부족하나요?
더 부족한 사람도 배우하지 않나요?
좋은 일은 누구 기준에 좋은 일이며
돈 안 되는 일을 왜 하라는 건지.
오랜만에 검색해보고 놀랐네요. 오상진씨 노화가 넘 빨리온듯. 방송인이라 나름 관리할텐데요. 김소영 아나운서도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이네요. 그 욕망?아줌마 캐릭터인 박지윤 아나운서 그 사람이 더 능력이나 외모에서 더 나은듯
오상진 연기 잘해서 놀랬어요~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던데
오상진 배우로 나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깔끔하게 잘 생겨서 보는데 부담이 안되었어요
거기다 연기도 잘하니 더욱...
못난 사람들 질투란.....
에혀
무리없이들 잘 하고 잘 살고 있구만
여기보면
대표들만 모여있는듯
가끄은 궁금해요
무난하게 잘 하고 사는 사람들
아무생각없이 까는 사람들은
현실에선
뭐하고 사는 사람들일까??
둘다 이쁘게 사회생활 가정생활 잘하고 살더구만
깔게 뭐가 있나요?
살만큼 살아보니 알겠던데
모든면에서 다 잘하고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지는 사람이라 해도
사회생활 가정생황 다 잘하고 살고 있으면
칭찬이 많아야 될것 같은데
가루가 되게 까고 싶은 인성들은
사회생활은 제대로 되는 사람들 인가요?
저도 오상진씨 연기 잘 해서 인상적이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역할 기대되요.
김소영씨는 외모가 너무 복스럽고 예뻐요
사업 하시던데 능력과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상진이 배우하기에 모자라는 외모라니... ㅋ
82에서 헐뜯는거보니
오상진 김소영 잘살고있나보다~
비난 받는거죠. 군대 간다고 말했다가 안가면 비난 받는것처럼요. 돈하고 무관한듯 책방 내고 소소하게 살것같은 인상을 줬는데 홈쇼핑에 나온다니 하는 말이죠.
박지윤처럼 나는 욕망 덩어리야~라고 했으면 언행일치인거고.
김소영은 일반인 발성
끼가 1도 없어요
동상이몽나와 서점홍보가
인생을 바뀸
둘다 연대졸업에 외모도 한때 훈훈했으나 지금은 솔직히 방송인임에도 불구하고 노화가 빨리 오긴 했어요. 김소영은 마치 유재석 부인 나경은 보는거 같아요. 아나운서로서의 끼나 재능이 거의 없어보임. 한때 욕망아줌마라 불리던 박지윤이 능력면에서 훨씬 우위인듯. 박지윤이 정말 여러모로 진행을 잘하긴 했지요.
초반에 추구하고 어필하던 이미지랑 괴리가 크긴 하죠. 부부가 방송이랑 북카페 하나만 해도 인지도랑 기획이벤트 유치 등으로 그럭저럭 돈도 벌었을거고.. 오히려 인문 교양 분야 진행자로 어필됐을텐데 크고 작은 사유를 공유해서 꽤나 각광받던 인스타는 공구판이 돼버리고 이도저도 아닌 이미지가 돼버렸어요.
배우 왜 안하는지 의문이에요
첫 연기가 넘 자연스러워서 저도 이쪽 괜찮겠다 생각했거든요.
소속사를 잘못 만난 건지 배우 안 해서 안타까워요.
제가 보기엔 배우하면 성공할 것 같은데...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