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시고 가사도우미가 바뀌었는데
과일을 갈아 쥬스를 만들더니 엄마 앉던 자리에
앉아 쥬스 한모금 하더니 그
마시던걸 아빠 먹으라고 주더래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더래요.
6시쯤 되어서 저녁차려 달라고 했더니 청소하느라 바빠서 못챙긴다고.
참 여러 사람 겪어봤지만 이런 도우미는 처음이네요.
여기 도우미관련 글 많이 올라오지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에요.
아빠 혼자 계신다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걸까요?
엄마 돌아가시고 가사도우미가 바뀌었는데
과일을 갈아 쥬스를 만들더니 엄마 앉던 자리에
앉아 쥬스 한모금 하더니 그
마시던걸 아빠 먹으라고 주더래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더래요.
6시쯤 되어서 저녁차려 달라고 했더니 청소하느라 바빠서 못챙긴다고.
참 여러 사람 겪어봤지만 이런 도우미는 처음이네요.
여기 도우미관련 글 많이 올라오지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에요.
아빠 혼자 계신다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걸까요?
바꾸세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없다고 만만히 보고 아버지 꼬실모양이네요. 저희엄마 몸 아파서 도우미 5년썼어요. 아프다 돌아가셨는데 그 후로 안주인 없으니 돈도 물건도 자주 훔쳐갔어요. 아주 적지만요. 그래서 바꿈.
물어 볼 일 아니고 교체해야죠.
바꾸면 되죠...아는 사람들중에서 .좀 괜찮은곳에 소개 받을만한사람들 없나요.오히려 원글님 아버지 같은 집이 일하기는 편안할것 같은데요 ...
듣도보도 못한 경우네요 수준이하
인간이 왜이리 많을까요
원글님이 자주 들여다보고 신경쓰세요
도우미 월급을 원글님이 입금하신다든가..인사권?을
따님이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네요
바꾸면 되죠...아는 사람들중에서 .좀 괜찮은곳에 소개 받을만한사람들 없나요.오히려 원글님 아버지 같은 집이 일하기는 편안할것 같은데요 ... 한사람인데 어지럽히거나 하는것도 없을거 아니예요 ..
평범한 사람으로 교체가 답이예요 .. 남들한테 물어볼것도 없이
이걸 물어볼일이에요?
당장 나가라고 해야죠
그집 주인행세를 하네요
내보내셔야죠
큰일 생기기 전에 내보내세요
큰일 생기기 전에 내보내세요2222222
설치해요. 견물생심...
아버님께 그랬다는거예요?
팜므파탈 영화찍는 줄 아나봐요.
얼른 바꾸세요.
다른 얘기지만
안주인 돌아가시니 집에서 일 도와주던
별별 사람들이 다 전화하더래요
빨리 자르시고
새로구해야지요
아버님거동이 불편하신거아니면
청소는 직접하라하시고
빨래도 가르치세요
도우미 격일로쓰시고
반찬밥해놓으면 스스로 챙겨먹어야지요
노년에도 집안일이라도해야 근육안빠집니다
얼른 바꾸세요. 저러다가 성추행 운운해서 돈 뜯어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우미는 원글이 직접 고용하시고 월급도 주시고…
아삐 혼자 계셔 만만해보고 그러는거 맞습니다.
당연히 그날로 (어제) 그만두라고 했죠.
아빠가 그렇게 무르신 분은 아닌데
그런 사람 소개하는 소개소에 화가나요.
소개비로 연 육십인가 받는거 같던데요.
와 미x 사람들 많네요
소개소에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제가 글쓴 적도 있는데요
우리집에 오는 도우미가
다니던 집 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대요
자식은 외국 살고
부부가 살던 댁인데
할아버지가 혼자 되니
아예 맘먹고 덤볐어요ㅜ
할아버지가 늘 혼자 식사하기 싫었던지
같이 밥먹자하고 그랬나봐요
친구들이 그 김에 안방차지하라했다고
갑자기 화장 진해지고ㅜㅜ
할아버지 여동생이 들여다보러 왔다가
분위기 감지하고 난리났었대요
제게 자랑같이 흘려서 알게됐고
정말 놀랐어요
엄마 아프실 때부터 십여년간 여러 사람을 겪었어요.
가사도우미. 요양보호사.
엄마가 과일도 나눠드시고 많으면 퇴근할 때 챙겨주시기도 하구요.
그래도 가고나면 식재료가 없어지곤했어요.
괜찮은 사람 만나기 어려워 그냥 참고 넘기곤 하다가 안되겠어서 소개소에 얘기했더니 세상까다로운 집으로 됐더라구요.
엄마 많이 편찮으셔서 입주도우미도 썼는데
씨씨티비에 녹음된 내용이 가관이더라구요.
우리같이 일하는 사람들 괴롭히니 이런 병이 걸린거다.
밥해주는 아줌마한테도 고마와해라.
그당시엔 인간에 대해서 환멸이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그 중 좋으신분은 허리가 아파서 그만두셨는데 종종 찾아와 말벗도 해주시고 엄마 장례식장에도 오셨는데.
평범한 사람도 흔치 않아요.
되려 어렵더라구요.
아빠가 아직은 건강하셔서 혼자 청소도 하시고 빨래도 하시는데 반찬이나 김치때문에 그런거죠.
여튼 속상한 마음에 하소연 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안방에 들어 앉은 경우 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05446 | 광화문 집회가시는 분 계신가요? 4 | 오늘 | 2024/09/07 | 1,265 |
| 1605445 | 코로나 걸렸는데 3 | 흠 | 2024/09/07 | 1,209 |
| 1605444 | 다이어트엔 마음고생이 최고네요ㅜㅜ 6 | ㅇㅇ | 2024/09/07 | 2,567 |
| 1605443 | 고소득 맞벌이 돈관리 어떻게 하세요? 14 | ㅡㅡ | 2024/09/07 | 3,872 |
| 1605442 | 전기프라이팬 추천해주세요 | .. | 2024/09/07 | 549 |
| 1605441 | 학원 원장님께 질문이에요ㅡ 창업 3 | 학우ㅜㄴ | 2024/09/07 | 1,294 |
| 1605440 | 여행 다녀오고 한달 후 쏠트래블 인출시도? 4 | ㄴㄹㅇ | 2024/09/07 | 1,655 |
| 1605439 | 직수형 비데 추천 부탁드려요. | .. | 2024/09/07 | 660 |
| 1605438 | 페트병 냉동실에서 터지나요? 4 | 폭파 | 2024/09/07 | 1,157 |
| 1605437 | 분노가 나를 잡아먹을 것 같아요 40 | ... | 2024/09/07 | 6,893 |
| 1605436 | 우리가 국방비며 국방력이 훨 쎈데 뭔 일본이 지키나요? 12 | 어디서개가짖.. | 2024/09/07 | 1,404 |
| 1605435 | 남편이 50대 4 | 양복 | 2024/09/07 | 3,163 |
| 1605434 | 7~8년전 과외수업했던 학부모들에게 학원 개원 연락하면 23 | davi | 2024/09/07 | 4,214 |
| 1605433 | 중학교 체육복 소재 옷 뭐라고 검색해야 될까요? 9 | ᆢ | 2024/09/07 | 917 |
| 1605432 | 외모에 손놓으니까 12 | ㅁㅁㅁㅁ | 2024/09/07 | 6,029 |
| 1605431 | 장학금 급여는 뇌물 | 정의 | 2024/09/07 | 919 |
| 1605430 | 반려견 리드줄살때..중요한게 있을까요? 10 | hipy | 2024/09/07 | 694 |
| 1605429 | 설홍 맛있네요. 가을 신비복숭아 3 | 복숭아 | 2024/09/07 | 1,543 |
| 1605428 | 새벽 고양이… 6 | ㅇㅇ | 2024/09/07 | 1,232 |
| 1605427 | 결혼식 축의금, 조의금 시집에서 다 가져간 분 있으세요? 8 | 갈취 | 2024/09/07 | 2,163 |
| 1605426 | 네이버페이와 쿠팡 6 | ㅇㅇ | 2024/09/07 | 1,558 |
| 1605425 | mri 찍다가 폐쇄공포증 왔어요. 18 | mri | 2024/09/07 | 4,528 |
| 1605424 | 탄핵. 한번 더 7 | 생각하기 | 2024/09/07 | 1,483 |
| 1605423 | 좁은집으로 이사가요 15 | 알려주세요 | 2024/09/07 | 4,821 |
| 1605422 | 보험금 청구 5년전꺼도 가능한가요? 9 | 건강보험 | 2024/09/07 | 2,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