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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후대비 끝낸 것 같다 베스트글에 가소로움을 느낌니다.

.. 조회수 : 6,292
작성일 : 2024-09-01 12:40:59

돈만 마련되면  끝난 건가요?

아래 82쿡 링크글 보면 더 중요하지만 전혀 준비 안 된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이것 부터 결론 내시길 권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0782

참고로 평생 엘리트 코스로 자수성가 우리 집안 어른 지금 치매십니다. 

 

IP : 175.195.xxx.24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 12:43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가소로울게 뭐 있나요. 얘기 맥락 자체가 경제적 부분을 말하는거지 컨트롤 불가한 질병을 말하는건 아닌데요.

  • 2. 아고
    '24.9.1 12:43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뭔 심통인가요
    끝났다 싶은건 본인이 느끼기에 그런거면 됐지
    월글님 차매걸린 사람 여기다 왜 붙여요
    심술이 덕지덕지

  • 3. ....
    '24.9.1 12:44 PM (223.39.xxx.17)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어요..
    그 링크 자꾸 거는 그 글 입니다.
    링크 클릭 안하셔도 되어요
    누구한테 가소롭다 어쩐단지 ..
    님은 인성부터 노후 준비하세요

  • 4. ....
    '24.9.1 12:4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글보다 님글이 더 황당하네요

  • 5. 글쎄
    '24.9.1 12:45 PM (161.142.xxx.88)

    건강도 내가 장담할수가 없는거라서요.
    평생 운동에 음식 가려드시던 저희 시어머님께서도 치매시거든요. 가소로움까지 느끼실 건 없으실듯.

  • 6. ㅋㅋ
    '24.9.1 12:48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왜이리 싸이코들이 많은거얌

  • 7. ㅡㅡ
    '24.9.1 12:5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이분 어쩌면
    이미 치매가 진행중일수도 있어보임
    본인만 모름 ㅠ

  • 8. ...
    '24.9.1 12:57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노후준비하다 인생 쫑나겠네요.
    저게 사는건가요? 죽기 기다리는거지.

  • 9. ㅡㅡㅡㅡ
    '24.9.1 12:58 PM (119.194.xxx.143)

    뭘 가소로울꺼 까지 ㅋㅋㅋ

  • 10. ...
    '24.9.1 12:58 PM (114.200.xxx.129)

    그글보다 님글이 더 황당하네요...오프라인에서 원글 같은 사람만날까봐 무섭네요 ..ㅠ

  • 11. 부러워서 심통
    '24.9.1 12:59 PM (220.126.xxx.164)

    가소로울 것도 쎘다. ㅉㅉ
    심술 나서 이런 글 쓸 시간에 님도 노후준비 열심히 하심 되요.

  • 12. ㅁㅁ
    '24.9.1 1:23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그글 안봤지만 남의 글을 가소롭다?
    이글은?
    시건방이 하늘을 뚫는데?

  • 13. 질투쟁이 나왔네
    '24.9.1 1:29 PM (223.38.xxx.108)

    남이 노후 준비 잘 됐다는 글이 뭐가 가소롭다는 건가요?
    82 에 왜 이런 시샘 글들이 자꾸 나오는가?

    돈도 마련되고 같이 건강도 챙기면 좋은 거죠
    돈 없는 노후는 얼마나 더 비참하겠어요
    건강도 장담 못 하는데 돈이라도 있어야 간병인이라도 두죠

  • 14. ...
    '24.9.1 1:34 PM (112.133.xxx.107)

    왜이리 싸이코들이 많은거얌222

  • 15. 82 배아파리즘
    '24.9.1 1:46 PM (223.38.xxx.108)

    남이 나보다 잘 산다는 글엔 시샘 악플 글들 달리잖아요
    배아파리즘이네요

  • 16. 아이고
    '24.9.1 1:50 PM (115.138.xxx.107)

    원글이야말로 가소롭네요

  • 17. ....
    '24.9.1 1:51 PM (106.102.xxx.97)

    휴..적당히 하세요.

  • 18. ....
    '24.9.1 1:52 PM (149.167.xxx.55)

    가소롭다? 오오~~~ 나는 너가 가소롭네. 가소롭다니....이 지금의 환경에 다른 인간에게....

  • 19. 바람소리2
    '24.9.1 2:43 PM (114.204.xxx.203)

    돈이라도 마련되면 부럽
    다른건 그때 가봐야 아는거고요

  • 20. 와우
    '24.9.1 3:09 PM (221.165.xxx.120)

    가소롭다는 표현을 쓰다니
    놀랍군요.

  • 21.
    '24.9.1 3:20 PM (119.196.xxx.54)

    다른 사람 글에 대해 예의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소롭다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 22. ...
    '24.9.1 3:32 PM (115.138.xxx.99)

    시비 걸려고 글 썼나요??

  • 23.
    '24.9.1 3:36 PM (121.169.xxx.136)

    배아프리즘 여실히 드러나네요
    별 내용 아닌데 남이 잘되는건 죽어도 못보겠고 ㅉ
    원글 처지 안되었네요

  • 24. ㅉㅉㅉ
    '24.9.1 4:26 PM (218.49.xxx.201)

    심술이 덕지덕지2222222

  • 25. ㅍㅎㅎ
    '24.9.1 4:41 PM (175.214.xxx.36)

    아니 치매여부야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논외 아닌가요?

  • 26. ..
    '24.9.1 4:42 PM (110.15.xxx.133)

    아오~~
    이 인간 징글징글하네

  • 27. 못돼심
    '24.9.1 5:39 PM (210.204.xxx.201)

    요래서 링크된 글 조회수가 42000 이상이군요. ㅎㅎㅎ
    가소롭다고 생각하는 글마다 링크 붙여서요.
    노후대비 하신 원글에서 건강 관리 안하고 돈만 모았다고 읽으셨나요?
    누가 돈많고 자식 잘 키웠으면 뭔가 다른 불행할일이 있을거라 짐작이 드나요? 아닙니다. 경제 관리 잘하고 자식 경제적으로 독립시킨 사람은 건강 관리도 남 못지 않게 잘하고 있으니 나쁜 심보나 고치시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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