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이 6만원이라고하던데
짧게 일하고 시급쎄서 부럽더라구요.
일하시는분들 어떤지요
시급이 6만원이라고하던데
짧게 일하고 시급쎄서 부럽더라구요.
일하시는분들 어떤지요
저희학교 늘봄선생님은 그냥 거의 최저시급받고 일하던데요. 1년 계약이고요. 내년에 공무직 뽑는다고해서 지원한다고 하더라구요. 늘봄교사란 일반 교사인데 늘봄업무까지 하는 정규교사 말씀하시는건가요?
늘봄교사가 아니고 늘봄학교에 들어와서 수업하는 특기적성프로그램 강사예요.
요즘 기존방과후에 늘봄까지 강사를 뽑아야해서 구인난은 맞는데 시급6만원까지 안해요. 시급 3~4만원 수준입니다.예산이 넉넉치못해 많이주고싶어도 못줘요. 오후에만 하는거라 월~금 다른학교 나가면 꽤 되긴하지요.
늘봄교사가 아니라 방과후학교같은 프로그램 강사이고요.
지역에 따라 달라요. 대전에 한시간에 4만원입니다.
말씀하는 건 늘봄 특기적성 강사 말하는 것 같네요.
이건 4만원. 아마 두타임이라 6만원 같아요.
짧게 일하고 시급 세도 일주일에 한번 하면 24만원.
입맛대로 매일매일 풀타임 수업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늘봄교사는 없어요
늘봄에는 교무행정늘봄실무원, 돌봄전담사, 프로그램 강사가 있어요. 교원이 늘봄하지않아요.
지역별로 조금씩 이름이나 형태가 다르고요.
프로그램강사는 거의 주1회예요. 크고 반이 많으면 주2회도 할순있으나 대부분 주1회, 늘봄실무원이나 돌봄전담사는 거의 최저임금이고요. 시간당 10900원대
시급 4만원 1학년만이라서
최대2타임 8만원
한달 32만원입니다
월부터 금까지 하면 150정도
수업을 위한 준비까지하면
일반 방과후보다 못벌죠
20명 이거나 5명이거나 수업료가같이서
방과후 강사들은 안가요
강사구하기 힘들었어요
인원수늘어나면 힘든구조라서
신입강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주로 스포츠위주더라구요
시급 6만원에
경기도에 있는 초등학교 근무해요.
주10시간 한다네요.
초등학교라 40분수업. 10분휴식이라네요.
시간당 4만원 2시간 8만원 받고있어요.
집에서 수업준비시간까지 생각하면 많은게 아닌것 같아요.
시간당 4만원 2시간 8만원 받고있어요.
집에서 수업준비시간까지 생각하면 많은게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학교 나가요
시급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교사 아니고 강사 (프로그램) 를 말하는 것 같구요
조 위에 계약직 이야기는 실무사를 말하는 것 깉아요. 실무사는
말 그대로 운영 전반 행정일을 하구요
늘봄이라는 게
지역마다 학교 규모마다 조금씩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데
늘봄교사 - 즉 일반 교원이 늘봄교사라는 직책을 맡은 학교기 있나요?
현 교사들은 방과후 돌봄 케어 성격이 강한 늘봄을 맡고 싶어하지 않거든요
늘봄 예체능. 한타임에 3만원이라 하루 두타임에 6만원이라고 하던데요, 집이 멀어서 차 기름값도 그렇고 세금도 제하나싶어서 안한다고 했네요
방과후예체능수업은 업체소속아니고 개인이 면접보고 들어가 선택되면 자기 능력에 따라 아이들수가 늘수있고 잘하면 수업료 괜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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