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비서랑 자식도 다 알게 바람피고
천벌받을것들이네요
부인비서랑 자식도 다 알게 바람피고
천벌받을것들이네요
현실은 그렇지않겠지만 드라마에서라도 이런결말 좋네요 그리고 장나라 너무 예쁨
드라마에서라도 사이다결말 많이 보여주면 좋겠네요
결말이 벌써 나왔어요? 어제가 본방 아니었나요? 어젠 김지상 최사라가 안나오던데요. 장나라가 딸이랑 여행간거만 나오던데 결말 궁금하네요
상간녀들 이런 불행해지는 꼬라지 자주 보여주는 미디어가 되길.
김지상은 대체 왜 이혼하려고했던건지
아내도 자식도 애인도 직장도 다 잃고 아무것도 남은게 없네요
호기롭게 집나와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바람을 폈으면
깨끗이 이혼하고 상간녀랑 살것이지
뭘또 좋은아빠는 되겠다고.. 노이해캐릭터
의사인데 직장을 잃었나요?
애한테 집척은 왜 하나요
김지상 이해안가요.
사라랑 같이 살고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차은경 남편이라는게 직업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무엇보다 죽고못사는 재희한테도 이익인데..
차은경도 덮으려고 했던거구요.
사라랑 같이 살고싶어서 그랬나하기엔 사라한테 애정도 없고...
암튼 김진상 캐릭터가 제일 이해불가...
잘나가는 와이프에 비해 자신은 축소되고
육아 바친 청춘이 아까워 애는 포기 못한다한것.
이제 와이프버리고 재산분할해서 새 애인데리고다니며
새 삶을 살고팠겠죠.
김사라 임신한아이는 어떻게됐나요?
그부분을 못봤어요
최사라 임신한아이는 어떻게됐나요?
그부분을 못봤어요
김지상이 제일 쓰레기 캐릭이고 제일 멍청한 캐릭 같아요 엄청 이기적인데 자기한테 가장 손해나는 선택만 하는 거 보면 개연성이 없는 것 같네요
최사라는 김지상과 다투다가 아이 유산되고 고향으로 내려갔어요.
김지상이 젤 나빠요. 최사라도 약간은 피해자. 김지상이 교통정리 제대로 못함
아이가 유산됐는데
딸보고 아이없다고 확인해보라고한건가요?
미친놈이네요
어쨌던 유산된아이도 본인아이구만...
바람이야 안들킬줄 알고 본능적으로 핀거죠.
들키고난 후, 장나라가 이혼 결심을 하자
그동안의 자격지심과 자기방어로 장나라를 공격하고
자기합리화 시작한거구요.
자기는 사회적 성취보다 가정에 중심을 두었다는
자기 합리화를 해왔는데
아이가 아빠를 선택해야 이 명제가 증명되죠.
그러니 꼭 양육권에 집착한수밖에 없었구요.
심리학 하셨나봐요. 딱 이해 되네요
김지상은 첨부터 최사사랑 결혼하르생각이 일도 없었는데
최사라는 김지사잉 이혼만 하면 자기랑 결혼할 줄 알고 착각에 빠져 있던 거지요.
직업도 포기하고
김지상은 첨부터 최사사랑 결혼할 생각이 일도 없었는데
최사라는 김지상이 이혼만 하면 자기랑 결혼할 줄 알고 착각에 빠져 있던 거지요.
직업도 포기하고
결혼 생각도 없는 사람이 웨딩촬영은 왜 해요?? 김지상 캐릭터 진짜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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