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세면 애들이 잘 안 풀리나요?

.... 조회수 : 6,322
작성일 : 2024-09-01 08:26:00

그런 댓글을 봤는데 일리가 있는 거 같아서요

엄마가 자식 이겨먹으려고 하는 센 분들 애들이

오히려 비뚤어지는 거 같아요 엉뚱하게 나가더라는..

IP : 223.33.xxx.13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
    '24.9.1 8:27 AM (61.82.xxx.212)

    케바케

  • 2. ...
    '24.9.1 8:29 AM (221.145.xxx.47)

    옛날부터 부모가 세고 강하면 자식들이 기를 못펴 잘안된다는 말이 있긴하죠.

  • 3. 헛소리
    '24.9.1 8:29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기쎈 엄마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액 지폐에 떡하니 자리하신 여인아닌가요?ㅎ

  • 4. 아뇨
    '24.9.1 8:3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무조건은 아니죠.
    되려 엄마가 쎈 집들 남편과 애들이 엄마 위주로 잘 돌아가는 집들도 많아요. 단 이때는 그 엄마가 상식적이고 옳은 선택을 하는 사람이어야겠죠.

  • 5. ...
    '24.9.1 8:31 AM (124.5.xxx.71)

    엄마 친정 가난하고 무식하고 센 집이요.
    엄마 친정 부자고 유식하고 센 집은 재테크, 교육 등 잘 돌아감!

  • 6. 케바케
    '24.9.1 8:31 AM (211.234.xxx.103)

    그사람 만나면 다들 기 빨린다고(?) 하는 동네 여자 있었는데
    애가 착하니(엄마가 시키는대로 잘 따랐던) 딸 의대 보냈어요.

    친척중 기 쎈 분 있는데
    아들은 뉴스에 나올정도로 명의,
    딸도 서울 미대 나와 예술 분야에서 일하고

  • 7. 진리의
    '24.9.1 8:33 AM (211.36.xxx.55)

    케바케
    하지만 보통 요런 특성 보이죠
    애 품성 에너지>>>> 기 센 엄마 에너지: 훌륭해짐
    애 품성 안좋고 에너지>>>>>> 기 센 엄마 에너지: 불한당
    애 품성 좋고 에너지 낮음

  • 8. .....
    '24.9.1 8:33 AM (118.235.xxx.78)

    집안 자체가 안 풀려요
    어떤 철학이 있고 현명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대체로 그냥 수준 낮고 목소리 크고
    자식이건 남편이건 무조건 이겨먹어야 하고
    성실하지도 않아서 집은 개판치고 자기 역할 똑바로 못함
    그러면서 자식들이 자기 말 거역하는 건 못 참죠
    열등감이 심해서 그래요

  • 9. 가난 무식 드셈
    '24.9.1 8:34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사위, 며느리한테 난리피워서 좋은 대학 좋은 직업 가진 자식도 이혼 시키고 결국 파멸로 감.

  • 10. 가난 무식 드셈
    '24.9.1 8:35 AM (124.5.xxx.71)

    사위, 며느리한테 난리피워서 좋은 대학 좋은 직업 가진 자식도 이혼 시키고 재테크도 막고 결국 파멸로 감.
    신사임당 친정 부자, 유식하고 센캐임.

  • 11. 진리의 케바케
    '24.9.1 8:35 AM (211.36.xxx.55)

    애 품성 좋은데 에너지 낮으면 마마걸, 보이, 엄마 회피
    애 품성 안 좋고 에너비 낮으면 히키코모리나 엄마 손절

  • 12. ㅇㅇ
    '24.9.1 8:36 AM (118.219.xxx.214)

    케바케긴 한데 주변 케이스보면
    맞는 말 같아요
    그런 엄마들 자식들 결혼 시켜도
    간섭하고 관여해서 좋게 풀리지가 않더라구요

  • 13. 에휴
    '24.9.1 8:38 AM (118.235.xxx.109)

    주변에 드센 엄마
    아들 딸 둘 다 성인되고 돈 조금 모으자마자
    쪽지 써놓고 가출했다더군요
    그 둘 다 나가서 잘 풀린 것도 아니고
    일용직 일하고 도박하고 사채쓰고 술 게임 담배 중독

  • 14. ㅇㅇ
    '24.9.1 8:39 AM (223.38.xxx.174)

    네 기세고 직장일에 매진했는데 자식들 일엔 물정을 모르고 내팽개쳐서…직장짜증 히스테리는 만만한 애한테 계속 풀고 기약한 애는 기죽어서 날개 못펴고 삼. 그래놓고 노년에 자꾸 의지하려고 하니 자식이 짜증냄

  • 15.
    '24.9.1 8:43 AM (61.255.xxx.115)

    대화가 안되고..고집에..
    뭐하든 다 트집에 하지 말라고 하니..

  • 16. 많이봄
    '24.9.1 8:46 AM (175.223.xxx.36)

    센캐가 고집부리고 지맘대로 하겠다 리드하는 건데 승질 나쁜 돌머리가 리드하면 나라고 집안이고 결국 결과가 안 좋음.
    머리 나쁜 게 왜 문제냐면 이성 탑재가 안되어 논리 설득 안됨
    센캐라도 머리 좋으면 감성버리고 이성으로 수긍함.

  • 17. ..
    '24.9.1 8:47 AM (89.147.xxx.241) - 삭제된댓글

    케바케겠지만 이거는 안 좋은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더 크죠.
    엄마가 현명하면 기를 휘두르지 않을 테니 현명은 할 리는 없고 그래도 실리에 밝고 대인관계를 경우있게 하는 정도면 살아가는 데 나쁘게 이끌진 않으니 괜찮을 수도 있겠죠.
    어쨌든 남 인생 특히 안 보기 힘들다는 점을 악용해 가족을 휘두르는 사람은 별로지 않나요.

  • 18. 지하철
    '24.9.1 8:47 AM (183.97.xxx.102)

    요즘 주말 새벽팀은 글 밀어내리 위해 그냥 아무 글이나 짧게쓰기...

  • 19. 무식하고 세다면
    '24.9.1 8:50 AM (121.166.xxx.208)

    망조. 머리가 조은 엄마는 자식 진로에 앞가림 잘 해 줘서 잘 풀림

  • 20. 엄마가
    '24.9.1 8:51 AM (118.235.xxx.208)

    기세다 =아빠가 무능하다

  • 21. ...
    '24.9.1 8:52 AM (223.62.xxx.247)

    뭔 주말새벽팀이에요 하면 안 되는 결혼 글의 댓글 보고 쓰는 글이잖아요

  • 22. 유아
    '24.9.1 8:55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아들 딸 의사 교수 되어도 사위 며느리 손자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돈 있고 머리 있고 세상 돌아가는 거 훤해야 가능하지 아니면 강남 집 사는 거 방해하고 헛소리 이상한 행동해서 연이나 이혼으로 끝남.

  • 23. 척추암, 자폐
    '24.9.1 8:57 AM (211.179.xxx.157)

    엄마가 결혼지옥인가
    부지런하고 얼마나 세요,
    땅도 10억있다 그러고.

    작은애 척추암은
    학폭, 엄마의 몰이해에서 왔을거예요

  • 24. 마자요
    '24.9.1 9:00 AM (112.167.xxx.79)

    가정교육 수업들을 때 교수가 이 말 했어요. 부모가 특히 엄마가 기가 세면 자식들이 잘 안된다고,,, 오히려 엄마가 좀 약하다 싶은 자녀들이 엄마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기 앞가림 잘 한다고 했어요.

  • 25. ㅇㅂㅇ
    '24.9.1 9:01 AM (182.215.xxx.32)

    엄마가 일일이 간섭하고 통제하려는 집은
    그럴가능성이 높죠
    결국 자녀가 엇나가게되고..

  • 26. ..
    '24.9.1 9:01 AM (116.37.xxx.236)

    케바케 사바사죠.
    제 주변의 쎈캐 엄마 밑의 자녀들은 다들 고분고분 하라는거 열심이 해서 공부도 많이 하고 자기 앞가림 잘 하고 살아요.
    그리고 다들 효자 효녀네요.
    엄마가 쎈데 자녀가 부짇히는 성격이었으면 애저녁에 가출하거나 비행청소년으로 자라지 않았을까요?

  • 27. 유아
    '24.9.1 9:03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아들 딸 의사 교수 되어도 사위 며느리 손자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돈 있고 머리 있고 세상 돌아가는 거 훤해야 가능하지 아니면 강남 집 사는 거 방해하고 헛소리 이상한 행동해서 절연이나 이혼으로 끝남. 순하고 똑같이 머리 나쁜 사위나 며느리 아니면 감당 못함

  • 28. 유아
    '24.9.1 9:05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아들 딸 의사 교수 되어도 사위 며느리 손자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돈 있고 머리 있고 세상 돌아가는 거 훤해야 가능하지 아니면 강남 집 사는 거 방해하고 헛소리 이상한 행동해서 절연이나 이혼으로 끝남. 순하고 똑같이 머리 나쁜 사위나 며느리 아니면 감당 못함
    보통 메디컬 법조계 엄마들 유순하지 않으나 유전적으로 좋은 머리 주고 애들 교육 잘 시키고 재테크도 잘함.

  • 29. 유아
    '24.9.1 9:06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아들 딸 의사 교수 되어도 사위 며느리 손자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돈 있고 머리 있고 세상 돌아가는 거 훤해야 가능하지 아니면 강남 집 사는 거 방해하고 헛소리 이상한 행동해서 절연이나 이혼으로 끝남. 순하고 똑같이 머리 나쁜 사위나 며느리 아니면 감당 못함
    보통 메디컬 법조계 엄마들 유순하지 않으나 유전적으로 좋은 머리 주고 애들 교육 잘 시키고 재테크도 잘함. 공부 못하더라도 얼른 살길 찾아주더라는

  • 30. 유아
    '24.9.1 9:08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아들 딸 의사 교수 되어도 사위 며느리 손자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돈 있고 머리 있고 세상 돌아가는 거 훤해야 컨트롤 가능. 20년전에 2억 증여해주고 영끌해서 대치동 집사라는 모여대 출신 친정엄마 둔 친구 있음.
    근데 무식하고 드센 엄마는 강남 집 사는 거 방해하고 헛소리 이상한 행동해서 절연이나 이혼으로 끝남. 순하고 똑같이 머리 나쁜 사위나 며느리 아니면 감당 못함
    보통 메디컬 법조계 엄마들 유순하지 않으나 유전적으로 좋은 머리 주고 애들 교육 잘 시키고 재테크도 잘함. 공부 못하더라도 얼른 살길 찾아주더라는

  • 31. 유아
    '24.9.1 9:09 AM (175.223.xxx.36)

    아들 딸 의사 교수 되어도 사위 며느리 손자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돈 있고 머리 있고 세상 돌아가는 거 훤해야 컨트롤 가능. 20년전에 2억 증여해주고 영끌해서 대치동 집사라는 모여대 출신 친정엄마 둔 친구 있음.
    근데 무식하고 드센 엄마는 강남 집 사는 거 방해하고 헛소리 이상한 행동해서 절연이나 이혼으로 끝남. 순하고 똑같이 머리 나쁜 사위나 며느리 아니면 감당 못함
    주변에서 봐도 보통 메디컬 법조계 엄마들 유순하지 않으나 유전적으로 좋은 머리 주고 애들 교육 잘 시키고 재테크도 잘함. 공부 못하더라도 얼른 살길 찾아주더라는

  • 32. ㅇㅇ
    '24.9.1 9:11 AM (223.38.xxx.231)

    돈 있고 머리 있고 세상 돌아가는 거 훤해야 가능하지 아니면 강남 집 사는 거 방해하고 헛소리 이상한 행동해서 절연이나 이혼으로 끝남. 순하고 똑같이 머리 나쁜 사위나 며느리 아니면 감당 못함ㅡㅡㅡ
    와 이거 공감가요. 센데 현명하지가 못하고 조언도 복장터지는 소리만 하고 이상한 판단하는게 너무 많이 보이니 거리두기가 최선이네요.

  • 33. ..
    '24.9.1 9:12 A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

    세다는 게 성격이 괄괄하다는 것보다는
    자기가 꽂힌 고정관념, 자기 삶에서 얻게된 좁은 소견을 계속 자녀한테 주입하고 그거 아니면 안된다 믿고 들들 볶아쳐서 애가 뭘 못하게 만드는 거요. 이런 사람들은 불안도도 높아서 자녀가 뭐좀 시도하려 하면 옆에서 그거해봤자 뭐가 어쩌고 나쁘고 부정적으로 예측하면서 에너지를 다 꺾어놔서 점점 무기력하게 만들어요. 시행착오하면서 스스로 발전하는 과정 당연히 못믿고 못기다려주고요.
    자녀가 타고난 크기대로 못자라고 부모가 쳐놓은 한계선만큼 자라거나, 스스로 뭘 해본게 없어 무기력하고 무능해지거나, 애가 아예 튕겨나가 거의 안보고 살거나 이렇게 되는거 같아요.

  • 34. …….
    '24.9.1 9:42 AM (210.223.xxx.229)

    106.101..님 말에 동의합니다

  • 35. 오호
    '24.9.1 10:10 AM (175.223.xxx.36)

    자기가 꽂힌 고정관념, 자기 삶에서 얻게된 좁은 소견을 계속 자녀한테 주입하고 그거 아니면 안된다 믿고 들들 볶아쳐서 애가 뭘 못하게 만드는 거요.

    현명한 사람은 그게 통찰력이고 리더십
    멍청한 사람은 그게 소견이고 통제욕인 거예요.
    성공한 사업가 중에 통찰력이 있어 밀어 붙이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 36. 케바케. 사바사
    '24.9.1 10:11 AM (219.249.xxx.28)

    무식한데 신념만 강한 센엄마가 있을테고
    기가 세지만 앞을 내다볼줄알아 자식의 앞날을 이끄는 엄마가 있을테죠.
    저희엄마가 전자의 케이스인데요.
    자기뜻대로 해야만하고 자식을 이겨먹어야 하는 성격이거든요.
    자식중에 저만 잘풀린 케이스인데요.
    저 생긴건 완전 순둥이. 인상좋다 소리듣고 여자여자해요.
    근데 유일하게 엄마말 안듣고 내뜻대로 해온 고집센 자식이였죠.
    엄마가 저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며 키웠데요
    점이나 사주보러가면 저보고 쎄도 너우 쎄다고 하네요.
    그니까 엄마가 절 못꺽은듯해요. 본인보다 쎄서.
    다른 형제들은 엄마기에 눌려 잘 풀린 자식이 없어요.
    의지도 의욕도 없고 의존성도 크구요.
    본인들 판단에 자신없어하고 저와는 완전 반대로 컸어요.

  • 37.
    '24.9.1 10:13 AM (223.33.xxx.119)

    엄마가 쎄면 애들이 기 죽어 있거나 그 기를 고대로 물려받거나.

  • 38. ㅂㅂㅂㅂㅂ
    '24.9.1 10:26 AM (103.241.xxx.15)

    매 못 이겨서 금쪽이 만드는 맘충 엄마들이 더 많은듯요

  • 39. 어머~
    '24.9.1 10:28 AM (118.219.xxx.11)

    신사임당은 빨리 죽었어요.
    그래서 성공.
    7-80대 부모가 너무 강해서
    50대 장성한 자식들
    암것도 못하게 쥐락펴락하는 케이스 몇건 압니다.

  • 40. 맞아요.
    '24.9.1 10:35 AM (175.223.xxx.36)

    70넘으면 아무리 똑똑하고 센캐라도 자식일에는 자율권 주는 게 맞아요.

  • 41. oo
    '24.9.1 10:45 AM (14.40.xxx.165) - 삭제된댓글

    세다는 표현이 이성적인 사람에게는 잘
    쓰지 않죠. 신사임당은 현명한 쪽 아닌지
    무식하고 드센 엄마는 자식은 물론 주변까지
    말아먹어요.
    제가 아는 인간은 학벌컴플렉스 엄청나지만 공부는
    싫어해서 엄청 모자라요.
    하는 행태를 보면 경계성지능쯤으로 보이는데
    그 지능마저 눈치보기와 윗사람들 비위맞추기로 올인..
    아이들 어릴 때 잡아주지도 못한 채
    과외로 돈지랄해서 겨우 평범 수준
    아직은 그 정도인데, 그 딸들도 나중에 지인들 상대로
    돈사고나 치지 말았으면 ㅠㅠ

  • 42. 지난 주
    '24.9.1 1:39 PM (59.30.xxx.66)

    결혼지옥 보세요
    엄마가 너무 드세니깐 애가 엇 나가죠 ㅜ

  • 43. . .
    '24.9.1 4:03 PM (115.138.xxx.202)

    엄마가 세서 그런게 아니라 엄마가 세질 수 밖에 없는 환경 탓인거죠. 무능한 아빠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803 급)우체국택배는 우체국 박스포장만 받아주나요? 2 숙이 2024/10/21 1,534
1639802 79년생인데 초원의집 전 기억이 나거든요 22 .. 2024/10/21 3,294
1639801 천안 길고양이 학대범 영상인데.. 9 사람도학대할.. 2024/10/21 1,430
1639800 이창수 검사는요 21 엠비씨 2024/10/21 2,540
1639799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거 소개해주세요! 9 olivia.. 2024/10/21 2,385
1639798 옷정리 해주는 사이트 있을까요 2 가을이 오네.. 2024/10/21 1,739
1639797 폐에 양성결절 2 궁금 2024/10/21 1,972
1639796 청주 근처 당일치기 여행 9 추천 부탁 .. 2024/10/21 1,472
1639795 급질ㅡ나사가 뭉개져서 드릴이 헛도는데 4 와우 2024/10/21 1,191
1639794 끝이 있긴 한가 2 2024/10/21 1,439
1639793 사업해요.. 7 애아빠가 2024/10/21 1,682
1639792 저 밑에 중국인 요양보험보니 노령수당도 7 ㅇㅇ 2024/10/21 1,392
1639791 생생정보통 지금 보는데 장아찌 ㅠ ㅠ 5 둥글게 2024/10/21 4,105
1639790 요즘 간호사도 취업 힘든가요? 11 ... 2024/10/21 4,250
1639789 이 기온에 저희 애는 반팔입고 다녀요. 초딩 14 ... 2024/10/21 2,328
1639788 한국시리즈 부럽습니다 16 ㅇㅇ 2024/10/21 3,965
1639787 위고비 아니라 삭센다만 써도 살 잘 빠지던데요 13 다이어트 2024/10/21 3,555
1639786 식사 도중에도 혈당스파이크가 오나요? 2 혈당 2024/10/21 2,097
1639785 조국 “8년 전처럼 두터운 옷 준비를”…윤 탄핵 장외투쟁 11 윤건희탄핵 2024/10/21 3,927
1639784 배추김치 양념만들어두면, 몇일까지 김치를 담그면 될까요 6 김장김치 2024/10/21 1,283
1639783 신경치료 비용 4 이부실 2024/10/21 950
1639782 러닝한다고 남의 동네가서 뛰는 거 진짜 없어보여요. 86 ,,, 2024/10/21 16,232
1639781 토마토 비싸서 샌드위치 못드시는분들 6 ㅇㅇㅇ 2024/10/21 3,618
1639780 요양병원 한달 의무입원 12 ㅇㅇ 2024/10/21 2,655
1639779 급) 두부 조림에 감자 넣어도 될까요? 호박? 11 ... 2024/10/21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