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아프면 남편반응

... 조회수 : 6,627
작성일 : 2024-09-01 07:33:02

제가 아프면 남편은 병원가.. 그게 끝이예요

마치 걍 as신청해.. 그런거 처럼요

그리곤 애들밥 신경 안쓰고 자기혼자 밥먹죠

이유는 애들밥주라고 안했다..

이젠 저도 똑같이해요

아프다고하면 병원가.. 끝..

어떤마음으로 그랬는지 너무 알겠더라구요 저도 요즘은 ㅋㅋㅋㅋ

아.. 회피형이나 뭘해야할지 몰라서 그런건 아니예요

본인 누나 아프거나 하다못해 고양이가 아파도 병원 함께가고 병에 대해 알아보고 특식 챙기고 약잘먹었나 챙기고 다 합니다

 

그냥 어떤글처럼 가전처럼 생각하고 고장나면 귀찮고 as신청해라 하는것뿐..

저도 요즘은 그래요 아프다하면 귀찮고 문닫고 제할일합니다 너가 무슨마음으로 우리한테 그랬는지 너무 잘알겠다 마음이예요

가족이란 생각 안들고요 나도 기대안해요

IP : 118.176.xxx.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4.9.1 7:46 AM (118.235.xxx.204)

    82쿡에 남편 아플때 보면 여자들도 남편 지극정성으로 안돌봐요. 전업이라도 남편 짜증난다고 성인이 왜 스스로 몸안챙기고 징징거리냐 한목소리로 욕하고 같이 댓글 달잖아요
    아내 아플때 안챙긴다 욕하는것도 좀...
    그런글 그런 댓글이 없으면 몰라도

  • 2. 윗님은 무슨 소릴
    '24.9.1 7:49 AM (211.211.xxx.168)

    그건 건강관리 안하면서 아프다고 징징거릴 때지요. 당뇨인데 식이조절도 안하고 간 나쁜데 술 먹으면서 징징댈 때,

  • 3. ㅋㅋ
    '24.9.1 7:50 AM (118.235.xxx.188)

    왜 살어요~~~~~~

  • 4. ..
    '24.9.1 7:52 AM (221.162.xxx.205)

    남자시점에서 남자 이해해주는 댓글은 꼭 안 빠지네

  • 5. 남편이
    '24.9.1 7:57 AM (219.249.xxx.181)

    아프면 전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남편은 병원가. 이게 끝이에요
    진짜 무심.
    평소에도 다정다감 스타일 아니고 무심한 성격.
    근데 댓글 많이 달린 글은 남편이 평소에도 다정하고 눈에 꿀 떨어진다니 좀 의외인거...

  • 6. ...
    '24.9.1 7:59 AM (118.176.xxx.8)

    저희도 제가 건강하고 돈벌어오고 기분좋을땐 꿀떨어집니다

  • 7. ......
    '24.9.1 7:59 AM (118.235.xxx.225)

    남자들은 자기들이 그대로 돌려받을수 았다고는 생각 못하는듯
    잘했어요.에너지 아깝게 그런 사람 걱정해줄 필요 어보어요.

  • 8. ...
    '24.9.1 8:00 AM (118.176.xxx.8)

    아까글처럼은 아니어도요

  • 9.
    '24.9.1 8:04 AM (211.211.xxx.168)

    제 남편도 똑같은데 원래 감정표현 안하고 속마음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 그러려니 해요.
    근데 원글님 케이스는 남편이 이상하네요. 누님이랑 개한테는 안 그런다니 원글님은 진짜 섭섭 하실 것 같은데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 10. 허허
    '24.9.1 8:32 A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들은 얘기가 남자들이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마누라 아프다고 징징대는 소리.
    그만큼 남자들 이기적이에요.
    그런데 막상 자기가 아프면 온갖 죽는 시늉은 다하고
    저 발 다쳐 5일 병원 입원했을때 한번도 안왔어요.
    이번 남편 아파 수술해서 5일 입원했는데
    저 매일 갔어요. 조바심 나서...
    그래도 자기 혼자 퇴원수속 다 끝내고
    병원비 다 계산하고 약 기다리더라고요.
    슬기로운 병원생활 하고 나오니 저도 꽁한 맘이 풀리네요

  • 11.
    '24.9.1 8:33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눈치보다 자기가 더 골골대는 사람도있어요
    제가 기침만해도 본인은 온갖 독감증상 나열하며 끙끙대고있어요
    진짜 성질나고 짜증나서 괜찮은척하면 자기도 살만한거같데요ㅡㆍㅡ

  • 12.
    '24.9.1 8:42 AM (27.1.xxx.81)

    똑같이 해주면 되요. 나중에 남편 아프면 요양원 보내면 되죠.

  • 13. 제가
    '24.9.1 8:49 AM (218.147.xxx.180)

    베스트글에 링크 올렸는데 여자를 가전취급한단 말이 구절구절 명문이에요
    300주면 세탁식사효도육아섹스교육 다 되는 가전인데 자꾸 자의식 가지고 고장나면 짜증나고
    요즘은 자가발전되는거까지 원하니 답없는거죠

    교과서에 실려야하는 여자는 가전제품이라는 어느 더쿠의 명언

    https://theqoo.net/square/3378586747

  • 14.
    '24.9.1 8:55 AM (110.70.xxx.9)

    그냥 똑같이 하면 되요
    아프면 요양원 보내면 되고요
    상대방이 그럴 거 같으면
    딱 그정도 하는 게 맞아요
    내가 착하다고 내가 도덕적이라고
    상대가 더 잘 해 주는 거 아녀요
    같이 살거면 똑같이 해주고
    아니면 그냥 두고 나오면 되요
    더 잘 해줄 필요 없어요

  • 15. ㅇㅂㅇ
    '24.9.1 9:03 AM (182.215.xxx.32)

    그쵸
    고장나거나 수명다해가는거 같으면
    갈아타고

  • 16. ...
    '24.9.1 9:26 AM (118.176.xxx.8)

    그냥 똑같이 하면 되요
    아프면 요양원 보내면 되고요
    상대방이 그럴 거 같으면
    딱 그정도 하는 게 맞아요
    내가 착하다고 내가 도덕적이라고
    상대가 더 잘 해 주는 거 아녀요
    같이 살거면 똑같이 해주고
    아니면 그냥 두고 나오면 되요
    더 잘 해줄 필요 없어요

    이말 맞네요

  • 17. 음..
    '24.9.1 9:39 AM (121.141.xxx.68)

    부인이 아프면 이혼률이 어마어마하다잖아요.
    자식이 아프거나 장애를 가져도 이혼률이 어마어마하구요.

    반면 남편이 아프면 부인이 병수발 해주구요.


    이걸 봐도
    부인이나 자식이
    트로피 마냥 빛날때는 내 가족
    아닐 때는 내 가족 아님
    인거죠.

    즉 가전제품처럼
    쌩쌩하게 잘 돌아갈 때는 내 가족
    망가지면 내 가족 아님
    인거죠.

    이렇게 이기적인 존재인데 잘해줄 필요가 전혀 없어요.
    같이 가전제품처럼 인식하면 됩니다.
    아프면 언제든지 버려야지~라는 생각으로 살면 마음이 아주 편해지는거죠.

  • 18. 바람소리2
    '24.9.1 9:59 AM (114.204.xxx.203)

    큰병 아니면 각자 알아서 병원가야죠
    애도 아니고

  • 19. 동감
    '24.9.1 10:30 AM (61.105.xxx.21)

    부인이 아프면 이혼률이 어마어마하다잖아요.
    자식이 아프거나 장애를 가져도 이혼률이 어마어마하구요.

    반면 남편이 아프면 부인이 병수발 해주구요. 22333333

    전 요양원 보내버리려구요.
    면회도 1년에 한번만 가야지~

  • 20. ㅇㅇ
    '24.9.1 10:35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병원에도
    부인들은 혼자오는데
    남편들은 부인과 같이와서
    완전 무서워 하는 표정으로 대기 해요

  • 21. ...
    '24.9.1 12:32 PM (61.43.xxx.193)

    외국은 어떤가요?
    외국 남편들도 그런가요?
    참 씁쓸하네요ㅠ

  • 22. ㅜㅡㅜ
    '24.9.1 3:22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요

    제가 아프면 뭐든 따라 아픈척 해요
    코로나도 애써서 따라.했어요

    제가 코로나 걸려 목구멍으로 침을 못 넘기니
    지도 코로나 같다고 3번이나 검사하고 3번째 확증받고 좋아라 했어요

    근래가 심하게 어깨 통증이 와서 밤에 울다가
    잠들었는데 이번엔 안따라 하데요

    너무 아픈건 싫었나봐요

  • 23. 제 남편은요
    '24.9.1 3:28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요

    제가 아프면 뭐든 따라 아픈척 해요
    코로나도 애써서 따라.했어요

    제가 코로나 걸렸을때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코로나 검사 3번이나 하고 3번째 확증받고
    좋아라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352 새치염색은 밝게는 안되나요 ? 16 궁금 2024/09/20 2,825
1609351 전남 평화회의 생중계 - 문프님 기조연설 3 .... 2024/09/20 560
1609350 블핑이 성공한건 지수덕분이 아닐까요? 37 .. 2024/09/20 4,870
1609349 서울시내에서 픽업서비스되는 택시 등 없을까요? 7 13 2024/09/20 728
1609348 에어컨 켜셨나요 14 음.. 2024/09/20 2,540
1609347 부산 모발이식 병원 2 모발이식 2024/09/20 962
1609346 내년 고등 무상교육 예산 99프로 삭감이면 분기별로 등록금 다시.. 28 궁금 2024/09/20 3,241
1609345 아빠는 꽃중년 신현준 부부가 간 연주해주는 레스토랑 어딘가요 6 장소 2024/09/20 3,132
1609344 바보같아서 싫대요 4 비가 2024/09/20 2,053
1609343 회사 사무실에서 사담 웅웅거리는 소리 2 회사 2024/09/20 1,053
1609342 kt멤버쉽 포인트가 10만점 넘게 있는데 24 ... 2024/09/20 3,447
1609341 심술맞은 사람은 불치병인가요? 15 쭈니 2024/09/20 2,109
1609340 냉장고에 갑자기 물이 흘러요. 4 냉장고 2024/09/20 2,284
1609339 사람 목소리는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네요 16 말투 2024/09/20 5,153
1609338 채 상병 전역일에 해병대원 대전서 모인다 6 !!!!! 2024/09/20 1,135
1609337 시차 극복할 때 먹으면 제일 좋은 약이 뭘까요 9 여행 2024/09/20 1,211
1609336 선풍기 식세기 세척가능할까요 17 ㅈ.ㅈ 2024/09/20 2,786
1609335 실제로 가까이에서 본 연예인 중에 72 지금까지 2024/09/20 19,750
1609334 지금 맥도날드 12 ㅇㅇ 2024/09/20 3,727
1609333 여러분이라면 둘 중 누구를 뽑으시겠어요? 24 인사 2024/09/20 2,184
1609332 (부산분들 봐주세요)조국혁신당 류제성 금정구 구청장 후보 단일화.. 10 부산시민(임.. 2024/09/20 1,449
1609331 결혼 전 고물차라 불리던 나를 바라본 남편의 시각 15 마할로 2024/09/20 5,564
1609330 스노우피크는 일본브랜드인가요 12 ㅇㅇ 2024/09/20 4,936
1609329 사과는 무슨 맛으로 먹나요? 24 ㅇㅇ 2024/09/20 3,632
1609328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 시작했는데~ 37 질문 2024/09/20 6,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