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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자녀 결혼 부조금은

00000000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24-09-01 06:03:42

그럼 얼마 정도 하시나요?

연령대가 이런 경험들이 있으실텐데

저희는 이 부조금 받을 일은 없고

대학 때 여럿이서 아주 친했지만 그 이후로는 

뜸하다 한 20년 전부터는 모두 다

진짜 특별한 일은 없는데 전혀 만난 적은 없는 

그런 사이에요.

이제 자식들 결혼 하니 연락들이 오네요.

IP : 49.164.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원
    '24.9.1 6:06 AM (180.66.xxx.5) - 삭제된댓글

    20넌간 안봤으면 친구라고 하기도 어렵지 않나요?
    받을일도 없는데 굳이 할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 2. 받을일 없음
    '24.9.1 6:50 AM (119.204.xxx.71)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만난적도 없는데 무슨 경조를 알리는지 다들 넘 몰상식한것 같아요
    참석하고 싶으시면 10만원 하세요 참석안하면 굳이 할 필요를 못 느낌

  • 3. ....
    '24.9.1 7:03 AM (182.209.xxx.171)

    하지마세요.

  • 4. 20년
    '24.9.1 7:11 AM (1.227.xxx.55)

    안 본 친구가 청첩장을 주나요. 희한하네요.
    저라면 안 해요.

  • 5. 제생각
    '24.9.1 7:18 AM (175.120.xxx.173)

    20년간 안본 사이인데 부조금 나눌 관계는 아닌 듯 싶네요.
    축하만 해주세요.

  • 6. 아마
    '24.9.1 7:44 AM (61.39.xxx.8)

    개인적으로 연락온게 아니라
    단체로 한꺼번에 보냈다던가
    총무역할 하는사람이 중간역할을 한것같은데

    같이 톡 있으면 축하하고
    아니면 안하면 될것같은데요

  • 7. ㅇㅇ
    '24.9.1 7:58 AM (106.102.xxx.249)

    원글님 받을일 없는 상황이면 그쪽도 이해하겠죠
    부모님 장례식도 안알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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