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된 조건은 뭘까요
기본적으로 건강, 돈, 좋아하는 일이나 사람이
있으면 어느 정도는 나 정도면 행복한가
할 거 같아요
또 어떤게 필요하다고 보세요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된 조건은 뭘까요
기본적으로 건강, 돈, 좋아하는 일이나 사람이
있으면 어느 정도는 나 정도면 행복한가
할 거 같아요
또 어떤게 필요하다고 보세요
건강. 가족의 안녕. 돈. 친구 .가끔 혼자만의 시간 같아요
나이 먹어서는
건강이 우선이지만 경제력이 행복이에요
조건이 있을까요 사소하고 작지만 자기만의 기준인거죠
별 욕심 없고 현재에 만족하는 마음으로 사니 행복하대요. 제 남편이요.
최우선은 건강이요.
내가 아프면 다 소용없는듯해요.
마음을 위로 받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교양쌓기요.
행복에는 조건 딱히 없을것 같은데요 .. 제인생에서가장 했을때는 저희 엄마 살아계실때였는데
그시절이랑 비교하면 제 경제 상황은 훨씬 나아졌어요.. 하지만 저는 엄마 살아계실때 생각하면 제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때였던것 같아요 ..정말 너무 행복했거든요. 가끔은 그때가 그냥 꿈은 꾼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요.. 지금은 그냥그저그래요 ..
이 한셋트일때 남이 아쉽지 않고 내생활을 꾸리고 살수있으니 이게 행복이죠
부모형제이성친구좋은외모직업 등등 채우고싶은 욕망은 한도끝도 없으니 그중 딱 2개만 취한다면 건강,돈이죠
행복에는 조건 딱히 없을것 같은데요 .. 제인생에서가장 했을때는 저희 엄마 살아계실때였는데
그시절이랑 비교하면 제 경제 상황은 훨씬 나아졌어요.. 하지만 저는 엄마 살아계실때 생각하면 제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때였던것 같아요 ..정말 너무 행복했거든요. 가끔은 그때가 그냥 꿈을 꾼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요.. 지금은 그냥그저그래요 .. 저는 돈은 아닌것 같아요...
행복에는 조건 딱히 없을것 같은데요 .. 제인생에서가장 했을때는 저희 엄마 살아계실때였는데
그시절이랑 비교하면 제 경제 상황은 훨씬 나아졌어요.. 하지만 저는 엄마 살아계실때 생각하면 제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때였던것 같아요 ..정말 너무 행복했거든요. 가끔은 그때가 그냥 꿈을 꾼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요.. 지금은 그냥그저그래요 .지금은 그때보다 좋은집에서 살고 . 경제적으로도그때 보다 훨씨 낫지만 그렇게 행복감을 제대로 느끼지는 못하는것같아요
평범함같아요
평범한 가정환경 평범한 학력, 직장, 건강, 경졔력, 외모, 가족관계등
어느한곳 넘치거나 쳐지지않는 딱 중간정도의 삶이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걱정하며 사는게 으뜸같아요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요.
설사 건강을 잃고 아프더라도
그동안 건강해서 누렸던 것들 감사하게 생각하면
그렇게 불행하지 않을 것 같아요
긍정적이고
감사할줄 아는 마음같아요.
낙천적이고.
물욕이 적을수록
행복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확실한 인식이요
행복은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
건강한 몸이 기본으로 있어야할듯해요.
몸아프면 만사 귀찮고 다른 사람도힘들어짐
작은 일에 만족하는거요
안분지족이죠.
사회적 지위있고 돈많아도
불행한 사람들도 많고
객관적으로 평탄해 보여도 행복이 뭔 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SNS안하기, 비교안하기
행복은 천국과 같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안된 관념으로 만든 말 같아요.
천국, 천국 하지만 천국 가본 사람을 만난적이 없고 그가 진짜 천국 갓는지 확인도 안되는것처럼
행복, 행복하지만 어떤 조건을 디 갖추었기때문에 이제는 여한없이 행복하다는 사람을 저는 만난적이 없어요
이것이 달성되면 저것이 아쉽고 늘 결핍을 몇가지는 달고 있죠
저는 행복이라능게 하늘에 걸린 무지개같이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지 인간이 가질수 잇는 것이라는 생각을 아예 안해요
그래서 나는 지금 행복한가? 아니몬 뭐가 더 잇어야 행복할까? 이런 생각 자체가 어리석다고 생각해요
그냥 다가오능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사능거죠
남편이 많이아팠고
힘들게 간병한뒤에
돈을못버니 많이 없어졌으나
지금 이 시간 다 나아 안아프니
일상생활 하나하나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행복은 강도가아니고 빈도래요..
건강, 비교안하기, 감사하기
먼저 감사하는 마음과 건강이요
평범함같아요
평범한 가정환경 평범한 학력, 직장, 건강, 경졔력, 외모, 가족관계등
어느한곳 넘치거나 쳐지지않는 딱 중간정도의 삶이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걱정하며 사는게 으뜸같아요2722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래요222
댓글들 보며 더 행복해질께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행복해지는 마음가짐 배웁니다
건강과 정서적 안정
그리고 돈
뭐니뭐니해도 건강...
긍정적 사고와 안정감.
평범한 삶...
첫째로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도 건강하지 못하면 누릴 수 없잖아요
그리고 경제적인 여유랑 가족간의 화목함 이라 생각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0419 | 자가키트 한줄이면 3 | 코로나 | 2024/09/01 | 658 |
1620418 | 아... 안좋은 꿈꿨어요 4 | ㅣㅣㅣ | 2024/09/01 | 1,021 |
1620417 | 천안 부대동주변 식당 추천해 주시면 1 | 뻥튀기 | 2024/09/01 | 292 |
1620416 | 15kg 찌면 얼굴 많이 바뀌나요?? 12 | porori.. | 2024/09/01 | 3,017 |
1620415 | 입맛과 몸상태 참 신기해요. 9 | 입맛 | 2024/09/01 | 2,280 |
1620414 | 김건희가 미쳐 날뛰는데. 32 | ㄱㄴ | 2024/09/01 | 6,152 |
1620413 | 명신이 이냔은 아원고택정자도 훔쳐다 설치한거에요? 10 | 도둑냔아 | 2024/09/01 | 3,110 |
1620412 | 의료민영화 찬성 논란 장성인 교수, 건보 연구원장 임명 7 | 연아짱 | 2024/09/01 | 1,194 |
1620411 | 밤새 보일러가 돌아갔어요 4 | 덥다 | 2024/09/01 | 2,532 |
1620410 | 바이올린 김영욱의 누나 김덕주는 어떻게? | ... | 2024/09/01 | 1,058 |
1620409 | 뉴케어 마시니 11 | 든든 | 2024/09/01 | 4,011 |
1620408 | 강아지가 어떻게 요일을 알까요? 22 | .... | 2024/09/01 | 3,631 |
1620407 | 모쏠)키크고 잘생긴게 짱이네요 3 | 아침 | 2024/09/01 | 2,045 |
1620406 | 오랜시간 성경책 읽어오신 분들 계세요? 10 | 하나님 | 2024/09/01 | 973 |
1620405 | 굿파트너 김지상 최사라 결말 사이다네요 17 | ㅇㅇ | 2024/09/01 | 6,174 |
1620404 | 남편과 대화하는데요 12 | 자유 | 2024/09/01 | 2,624 |
1620403 | 굿파트너 11부 조연 12 | Djdn | 2024/09/01 | 4,267 |
1620402 | 엄마가 세면 애들이 잘 안 풀리나요? 32 | .... | 2024/09/01 | 6,366 |
1620401 | 9월에 새로운 다짐 있으세요? 11 | ... | 2024/09/01 | 1,850 |
1620400 | 낯선 새벽풍경 3 | 어머나 | 2024/09/01 | 1,245 |
1620399 | 제주도에서 어디가 가장 좋으셨어요? 41 | 제주도 | 2024/09/01 | 4,038 |
1620398 | 시골 땅에 길 사용료에 대해 여쭐게요 3 | ... | 2024/09/01 | 1,547 |
1620397 | 골다공증약 복용 후 커피는 언제 마실까요? 3 | 방탄커피 | 2024/09/01 | 1,424 |
1620396 | 효자가 아닌 남편 17 | .... | 2024/09/01 | 4,181 |
1620395 | 제가아프면 남편반응 18 | ... | 2024/09/01 | 6,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