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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7시면 어둑어둑하네요

절기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24-08-31 19:00:44

불과 얼마 전만 해도 8시나 되어야 어두워졌는데,

이제 7시만 되어도 어둡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8월 마지막날이군요.

 

올해도 4개월 밖에 안 남았네요. 

추석 지나면 또 금방 한 해가 가겠네요. 

세월 가는 거만큼 참 성실하고 정직한게 없네요.........

IP : 27.117.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4.8.31 7:01 PM (49.171.xxx.76)

    너무 싫어요 ㅜㅜ 해 짧으면 우울해져요

  • 2. ...
    '24.8.31 7: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방금 그 생각했어요. 아 올해 여름 진짜 지긋지긋했는데 가긴 가네요ㅎㅎ

  • 3. 흑흑
    '24.8.31 7:19 PM (112.153.xxx.46)

    더워가 가는건 좋지만
    해가 짧아지니
    벌써 우울우울

  • 4. ..
    '24.8.31 7:42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글게요. 오늘 광화문에 탄핵 퍼레이드 있던데 어둠이 깔리고 선선하네요. 며칠전만해도 하도 더워 집회못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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