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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억울해요

장바구니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4-08-31 15:08:41

제 천성은 아마 굉장히 게으른 사람인거 같아요

그런데 제 삶은 저를 게으르게 두지 않더라구요 제 주변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저처럼 집안일이든 바깥일이든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그 일이라는것이  내 자식들 내 가족(친정, 시집)  나 먹고사는 일들이지 남을 위한 일이 아닌데 일하다 지쳐 입에서 쓴내가 날때면 갑자기 억울해져요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어쩔수 없는 상황에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나는 왜 이리 삶이 고단한가 언제쯤 쉴 수 있을까

죽기전에 쉼이라는게 허락할까 싶게 끝이 안보여요 ㅠㅠ

쉬고 싶네요

 

IP : 211.216.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8.31 3:10 PM (114.204.xxx.203)

    안해도 굴러가는데 내 성격이 그러는거에요
    좀 여유 가지고 거절도 하세요

  • 2.
    '24.8.31 3:21 PM (175.204.xxx.74)

    천성이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게으르면 일을 안만들겠죠. 일을 끊임없이 하는건 님의 선택인지라 하게 되는거겠죠. 쉬고 싶으면 그냥 쉬어보세요. 나 없어도 잘 돌아갈거에요.

  • 3. 억울한
    '24.8.31 3:2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너무 힘에 부치면 나만 이렇게 힘든가 싶고 억울한 기분이 드는것 같아요. 근데 다들 세상살이가 고된것 같아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일의 종류를 줄일 수 없다면 수행기준을 낮추세요. 그리고 아주 잠시라도 나만을 위한 시간을 쓰셔야 해요. 내가 충전될 수 있는 그 활동을 잠시라도 하셔야 오래 갈 수 있어요.

  • 4. ㅇㅇ
    '24.8.31 3:22 PM (118.217.xxx.95)

    저랑 너무 똑같으시네요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것같아요
    못하겠는건 못하겠다고 말씀하시는게 좋겠어요
    그러다 암걸려요...ㅠㅠ

  • 5. ㅇㅇ
    '24.8.31 3:24 PM (118.217.xxx.95)

    저는 그래서 요즘 잘때가 제일 행복하고 게속 자고싶어요
    예전 어릴때는 잘때가 시간이 아까웠거든요

  • 6.
    '24.8.31 3:26 PM (223.62.xxx.142)

    오만 일을 본인이 다 끌어안고 책임 지려 하는 것 아닌가요? 내가 해야만 돼 나밖에 할 사람없지 효녀병 희생병 인정병 일 수도 있어요.
    그냥 놔 버릴땐 놔 버리고 쉬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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