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뻗는다 라는 말이 있죠.
애당초 그 누울자리를 안 만들어놓음 됩니다.
그걸 만들어놓고 틈을 보이면서 본인이 허술하게 굴어놓고는 하소연 징징징.
이것이 결국 성격이 팔자 라는 것이겠죠.
사람은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뻗는다 라는 말이 있죠.
애당초 그 누울자리를 안 만들어놓음 됩니다.
그걸 만들어놓고 틈을 보이면서 본인이 허술하게 굴어놓고는 하소연 징징징.
이것이 결국 성격이 팔자 라는 것이겠죠.
50후반인데 동의해요
근데 타고난 성격이 제일 크게 작용하는 거 같아요
즉 유전자의 힘
그것도 경험이 있어야 알수있지 진상인지 아닌지 처음부터 어찌 알겠어요.
호의로 누울자리 내어주면 호의로 갚는 사람이 많고 분사람에게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일수록
진상 변별을 잘 못해요.
진상짓 한 사람을 욕해야지 당한사람 욕하는것도 그닥입니다
나솔보면서 느낍니다
얼굴 이쁘고 잘생기고 조건좋은데
이성 보는 눈 없고
문제 인식, 해결방법이 이상한 경우요
저런 성격때문에 팔자꼬이는구나 하는게 보여요
진상은 호구가 만드는 거 맞아요
진상이 아무나한테 진상짓 하지 않거든요
내 말이 그거에요. 진상이 아무한테나 진상짓 하나요. 누울자리가 보이고 틈이 보이니 어디 진상 좀 떨어봐? 이런 경우가 대부분 이라는 거죠. 싹 다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그래도 남의 호의를 진상으로 갚는 사람 잘못이지 호인이 잘못일까요...우선은 진상이 나쁘고...지 팔자 지가 꼬는거고..호인은 진상을 차단하는 능력만 키우면 됩니다
타고난건데 뭐 어쩌나요
걍 냅두세요
그래도 남의 호의를 진상으로 갚는 사람 잘못이지 호인이 잘못일까요 2222
진상과 못된 인간들을 더 비난하자고요. 이러니 농협 횡령자도 시스템이 구려서 사고를 칠수밖에 없었다 개소리를 당당히들 하는 사람이 생겨나죠.
그래도 남의 호의를 진상으로 갚는 사람 잘못이지 호인이 잘못일까요 2222
진상과 못된 인간들을 더 비난하자고요. 이러니 농협 횡령자처럼 시스템이 구려서 사고를 칠수밖에 없었다 개소리를 당당히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죠.
매너=지능
성격=팔자
체력=인성 입니다
베풀고 배려한다고 했는데 그들에겐 호구로 보였나 봐요
가진것도 없으면서 모녀가 샘많고 못됐고 심술궂고
시모 시누요
지금은 연락 잘 안하고 안가요
세상 편하네요. 진즉에 편한길을 왜그리 험한길 찾아다녔나 싶어요
남의 호의를 진상으로 갚는 사람 잘못이지 호인이 잘못일까요.3333333333333333333
저도 그래서 한동안 손발톱 드러내고 살아보았는데 그냥 이제 나답게 살고 진상을 알아보는 눈을 키웠습니다.
진상기질 보이면 바로 손절.
정말공감 딸아이 성품이 타고나길 멘탈은강하면서 온화히기까지 하는데 정말 인생이 평탄하게 흐르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