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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땜에 먼 지방에 오피스텔에 있게됐는데

......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24-08-31 11:39:58

흠 이게 은근 우울하네요

일단 집이좁고요 아무래도 집구조가아니라

불편해요

제가 학생도 아니고 하다보니

훤히 다 보이는 일체형 공간이다보니

 쓰레기통도보이고 빨래도널려있고 너무짜증나요

그래서 예쁜 그릇 1인용만 사고픈데

(이런거 쓰면 좀 낫지싶어서요)

추천좀 해주세요

너무 비싼거 말고ㅎㅎ적당선에서ㅎ

(하빌랜드 코펜하겐 이런거  사라고 추천하실까봐ㅋㅋ)

IP : 222.234.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31 11:43 AM (211.208.xxx.199)

    그냥 시라큐스 정도도 얌전하니 괜찮죠.

  • 2. ..
    '24.8.31 11:46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m/search?q=1%EC%9D%B8%EA%B0%80%EA%B5%AC+%ED%98%BC%EB%B0%A...

  • 3. 윗님
    '24.8.31 11:56 AM (222.119.xxx.18)

    덕분에 저도 도움!!!!!

  • 4. ㅇㅇ
    '24.8.31 12:03 PM (58.29.xxx.133)

    그래서 1인 가구도 원룸 오래 살면 우울증 와요. 예쁜 식기 사셔요

  • 5. .....
    '24.8.31 12:11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내집두고 이게 뭐하는건가싶어요 전 그래도 창뷰 시야도 트였고 창도 두개라 채광 환풍 좋은데도 그래요. 20대들 첨 서울와서 창문도없는 고시원에 사는 친구들도 많던데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창문있는 집은 인간답게 사는 최소한의 조건이나 싶네요 .
    그릇링크 주신거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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