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이라 거의 27년 전인데요
전 크게 변화는 없고 5kg정도 찐거같아요.
그래도 5키로가 큰무게라 젊을때옷은 안들어가네요.
72년생이라 거의 27년 전인데요
전 크게 변화는 없고 5kg정도 찐거같아요.
그래도 5키로가 큰무게라 젊을때옷은 안들어가네요.
몸무게 차이는 3~4kg지만 44가 55반 됐네요
오늘 아침 45.3
결혼 직전 41키로 외국 생활 할 때 43키로 이후 50중반 지금까지 쭉 45키로 입니다.
10kg 요
15kg까지 쪘었는데 좀 빠졌음
35살까지 40키로였어요 , 만삭때 55키로(35살)
현재 56살 51키로 나가요
최근 5년간5키로 쪘어요
저는 3킬로 정도 쩠는데 그때와 몸매는 아주 달라요.
허리 두툼해지고 거의 일자 몸이예요.
몸무게 차이는 얼마 안 나서 재지도 않아요
부피 차이가 크고 특히 근육과 지방 비율, 배치가 완전 달라짐
전 20키로ㅜㅜ 빼야겠네요
25살 48, 55살 68 20키로 늘었네요
아~ 옛날이여
50 에서 지금 51ㅡ2
중간에 몇번 찌고 빠짐
40킬로였다가 52킬로까지 쩠다가 현재45까지 뺐어요. 2킬로만 더 빼고 싶네요
저도 72
저는 여름엔 살빠져서 거의 같아요.
48키로
54킬로.
제 키에서 110뺀 몸무게는 평생 유지할겁니다.
똑같습니다
임신때빼고 찌도않고 빠지지도않고
25살 때 51
30대 시댁 스트레스에 47
현재 55
십킬로 늘었어요
그리고 비율이 달라요. 그냥 두리뭉실 일자 몸.
와 다들 엄청 날씬 관리 잘하시네요 반성
38-40 오가다가, 만삭때도 52. 현재는 안잽니다만, 60 넘었지 싶어요. 그니까 만삭때보다도 찌고 25살때보다 최소 20이상은 찐듯. 그렇다고 뚱뚱은 아니고 통통. 딱히 다욧은 안해요. 성인병 기타 지병은 없어서 그런지도. 바뜨 일주 두번 정도 pt 개인 받아요. 것두 자기주도적 운동이 안돼서. 나이가 있다보니 운동은 해얄 것 같아서요.
그 때랑 몸무게는 같은데
허리사이즈는 차이 나요
50후반인데 2,3키로 빠졌어요
고등때이후로 평생 50초중반 몸무게예요
전 오히려 빠졌어요
72년생.. 대학시절 52~53k였는데
지금은 48k
다만 엉덩이가 정말 납작이가 됐어요 ㅠㅠ
저두 72.
3-4키로 늘은거 같고 사이즈는 한사이즈 늘었고. 몸매는 쳐지고 달라졌죠 ㅠ
저도72년생인데요.
보니까 7킬로 쪘네요.
큰애 낳고도47킬로 였는데 둘째낳고는
회복이 안되요. 임신했을때 몸무게에서 애기. 몸무게만
빠진게 이십년가네요. ㅎㅎㅎ
가장문제는 식탐과 뱃살요. 제왕절개해서인지
배가 나온게 크네요
167에 60킬로
지금 현재 60킬로 ㅠㅠㅠ
저도72년생이예요.160에46키로인데 20대때나 지금이나 몸무게는 유지하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허리가 두리뭉실해진느낌이예요.ㅜㅜ
동갑이네요
부럽 ㅠ
50키로 25키로 임신하고 쪄서 뚱땡이 ㅠㅠ
165에 52였는데
임신때23키로찌고 지금58..
3키로만 빼도 좋겠어요.
50살인데 25살때랑 비교하면 비슷해요. 48-50키로인데 뱃살은 생겼어요. 젊을땐 정말 배에 살이 없었는데 지금은 뱃살때문에 운동해요. 체중변화는 없는데 어느 부위에서 와서 배에 붙은걸까요? ㅎㅎ
전 49키로에서 52키로니까 3,4키로 찐거네요....
키165이고 48킬로였는데 12킬로 쪘어요....ㅠㅠ
3개월전엔 20킬로 였구요 현재는 빼서 13킬로
당뇨때문에 빼는 중입니다.
온갖 성인병 다있어요. ㅜㅜㅜ
다들 관리 잘하시네요
저 미스때 44-> 60키로 ㅜㅜ
폐경전에 빼야되눈데
저도 5키로ㅜㅜ
48에서 오늘아침 53이네요ㅜㅜ
이럴수가 어떻게 5키로 밖에 안찔수가있죠?
ㅎㄷㄷㄷ
전 15키로 쪘어요 ㅎㅎㅎㅎㅎ
72예요. 저도 5~6키로에서 왔다갔다해요. 임신때 12키로 늘어서 출산하고 딱 반만 빠진 몸무게가 평생 가네요ㅠ
저도 72인데 16키로 쩠어요.
다들 낧씬하신데 나만 뚱땡이네 ㅠㅠ
66년생인데 45에서 53키로니 8키로 쪘네요
이게 선방한건지 많이 찐건지 ㅠㅠ
그때 44키로여서 엄마가 다리 마른나뭇가지 같다고
여름에는 반바지도 스커트도 못 입게 해서
47키로가 소원이었던 시절이네요.
이제 다리 굵어져서 넘 좋은데 뱃살 두둑 52.5키로에요.
53은 넘기면 안될것 같아서 괸리중이에요..
10kg이요 ㅠㅠ
160에 46kg -56kg 다이어트 심각함 중년살 안빠지네요
전44키로
지금은 54키로 10키로 늘어났네요
1키로 빼기는 힘들어도 1키로 찌는건 너무 순식간이라 힘들어요
25세——163, 45
만삭——-163, 58
57세——-162.3, 67
59세——162.3, 58
일년동안 식단 운동으로줄였죠.
전 결혼전 저 몸무게로 살기 힘들었어요. 좀만 움직여도 지쳤어요. 방청소 두 개 정도하면 쉬었다 해야할 정도로.
체중이 과체중일 땐 힘은 덜 들지만 건강 적신호가 나타나고
지금이 딱 좋네요. 유지허려고 노력중인데
올여름은 운동 거의 못했네요.
그때 44키로
지금 47-48
여기서 더찌면 몸이 둔해져서 짜증이 올라감
55->47 8킬로 줄었어요
임신했을때만 10키로씩 늘어났다가
계속 42키로 같은 몸무게에요
저두 비슷한거 같기도
48키로
40초반 아직은 비슷하고 옷도 큰 변화 없어요
군살은 조금씩 붙었었는데 피티받고
운동 일주일에 세번정도 해서 나름 유지중이요
나이드니 살은 잘찌지만 1키라도 빼는것은 정말 힘든거 같아요.
이제 50대.... 너무 마르면 큰병 왔을때 체력이 안받쳐주니
나이들어서는 너무 살빼지말란 얘기를 위안삼으며 더 찌지나 말자 생각합니다.
같은 몸무게라도 운동여부에 따라 몸라인이 다르더라고요.
건강을 위해서도 운동은 필수 같습니다.
우리모두 운동합시다.
168에 48에서 62요
체지방율이 정상범위 가장 아래에서 가장 위로 갔네요 ㅋ
168에 48에서 62요
체지방률이 정상범위 가장 하한선에서 상한선으로 갔네요
20키로ㅠㅠ 애낳고 10키로 찌고 40대에 10키로찌고.이제서야 살빼야겠다싶어요ㅠㅠ
72년생 170에 50키로였는데 지금 65키로 15키로 쪘네요.@@
변화 없어요;
비슷해요. 몸무게 변화는 별로 없는데 허리사이즈는 조금 는듯.
이네요 ㅎㅎㅎㅎㅎ25키로 찐 사람은 없네요 ㅠㅠ
대학교때 모델,배우도 했는데 음식 강박으로
163에 50넘어 본적 없다가 임신하고 일하기 싫어서
막 먹었더니....애가 대학가도 살을 못빼네요
진짜 폐경되기전 날씬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윗님~30키로 여기 있어요^^;
172에 52였어요
아이 둘 임신 때마다 18키로씩 증가
둘째 출산부터는 잘 안빠져서 60키로때
7년 전 감량 성공했으나 요요.
그 후엔 아이 문제로 우울증.
모든게 부질없고 의미없어서 그냥 넋 놓고 살다가
요즘 정신차리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한 7킬로 찐듯요.
생각보다 많이 안 쪘네요. ㅎ
저만 살쪘나봐요
25살 42키로
현재 53살 58키로
16키로가 늘었네요ㅠㅠ
25살때 56kg
지금 52kg
25세에 남편만나서 연애시작하며
살빠지기 시작했고
애들낳고키울때 48kg까지도 빠졌다가
지금은 나잇살인지 다시조금 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