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포 왕창) 오늘 굿파트너 엔딩 억지스럽네요

결말이 왜 이래 조회수 : 5,144
작성일 : 2024-08-30 23:36:37

이번 회차 너무 감동적이고 재미있었는데 차은경 해고라니 어이없어요. 밥 잘먹고 상 물리려는데 어금니에 소고기 힘줄 꽉 낀 느낌 아세요? 아 진짜 짱나요.

IP : 125.142.xxx.2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24.8.30 11:38 PM (59.12.xxx.232)

    유능하니 다른 로펌에서 모셔갈텐데요

  • 2. 예고편 보니
    '24.8.30 11:40 PM (125.142.xxx.233) - 삭제된댓글

    그렇지도 않은 듯 해요. 지금 로펌만큼 고연봉을 주기 꺼려지겠죠. 이런 저런 구설수도 있었고 하니. 장변호사와 설마 러브라인은 없겠죠??

  • 3. 예고편 보니
    '24.8.30 11:41 PM (125.142.xxx.233)

    그렇지도 않은 듯 해요. 지금 로펌만큼 고연봉을 주기 꺼려지겠죠. 이런 저런 구설수도 있었고 하니. 정변호사와 설마 러브라인은 없겠죠??

  • 4.
    '24.8.30 11:41 PM (121.167.xxx.120)

    한유리 데리고 나가서 자기 사무실 개업해도 될것 같아요

  • 5. 저도
    '24.8.30 11:48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나가서 개업하면 돈 더 벌것 같은데 라고 생각 했어요.
    저 로펌은 스타 변호사 이혼 했다고 자르는 비호감 로펌 되서
    이혼소송 부서는 문 닫는 걸로 혼자 이미 결말냄 ㅎㅎ

  • 6. 오늘
    '24.8.30 11:49 PM (211.211.xxx.168)

    장나라가 한유리에게 그동안 자신이 받았을법한 감사인사를 하는게 넘 감동이었어요.
    한문장 한문장 씹으면서 이야기하는게 장나라의 연기력 같아요.

  • 7. ㅇㅇ
    '24.8.30 11:51 PM (118.221.xxx.195)

    제 생각엔 대표가 아들이 차은경을 좋아하는걸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이혼했으니 아들이 딴맘 먹을까봐 눈앞에서 멀어지게 하려는거 아닐까요?

  • 8. 오늘
    '24.8.30 11:51 PM (211.211.xxx.168)

    저는 나가서 개업하면 돈 더 벌것 같은데 라고 생각 했어요.
    저 로펌은 스타 변호사 이혼 했다고 자르는 비호감 로펌 되서
    이혼소송 부서는 문 닫는 걸로 혼자 이미 결말냄 ㅎㅎ
    정변도 러브라인 생기려면 나가는게 좋을 듯요. 정변도 같이 ㅋ

  • 9. 일단
    '24.8.30 11:55 PM (59.7.xxx.113)

    갈등 한번 겪어줘야 드라마가 재미있겠죠. 예고편보니 장나라에게 위기가 닥치나봐요

  • 10. ㅇㅇ
    '24.8.31 8:32 AM (180.230.xxx.96)

    저도 다른로펌 가거나 차려도 되는데
    뭔 걱정?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997 열 펄펄 나는 아이 옆에 있었는데 아이가 코로나라네요. 10 잠복기 2024/09/14 1,771
1624996 인간실격 1~6화 요약 (16부작) 4 드라마 한편.. 2024/09/14 1,349
1624995 은행 VIP실 응대가 불편헸어요 13 은행원 2024/09/14 4,873
1624994 명절에 용돈드리는것만 없어도... 14 지친다지쳐 2024/09/14 4,338
1624993 지금 33도네요 8 2024/09/14 2,569
1624992 기타 배우기 쉽나요? 3 . . . .. 2024/09/14 977
1624991 이런 경우 가족들 언제 만나나요? 6 이런 2024/09/14 1,132
1624990 연휴에 볼 드라마,영화 추천해주세요. 4 ott 2024/09/14 1,666
1624989 독도의 날을 만들어서 12 ㅇㄴㅁㅁ 2024/09/14 704
1624988 그 옛날 11시에 시댁 갔다고 화내던 시어머님 22 .. 2024/09/14 5,753
1624987 젊음은 짧고 노년이 긴것 같아요 24 .. 2024/09/14 4,965
1624986 미성년자녀가 취직을 했는데 양육비를 안주네요 25 동그라미 2024/09/14 4,525
1624985 냉동 시금치 사랑해요. 31 .. 2024/09/14 4,620
1624984 尹 "할 일 하자, 역사가 평가할 것"…요즘 .. 23 ... 2024/09/14 2,091
1624983 진공팩 소고기 언제까지 먹을 수 있나요? 1 고기 2024/09/14 593
1624982 ‘독도의 날’ 기념일 지정하자…한덕수 “굉장히 신중해야?” 7 한덕수뭐라는.. 2024/09/14 1,210
1624981 영국의 무상의료(공공의료)에 대한 기사예요 24 ... 2024/09/14 1,466
1624980 불륜녀 남편이 백수인데 12 .. 2024/09/14 4,866
1624979 시계를 사고싶어요. 5 ㅇㅇ 2024/09/14 1,621
1624978 결혼 안하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78 . . . .. 2024/09/14 12,984
1624977 코스트코 밤 4 ㅠㅠ 2024/09/14 1,349
1624976 도도하고 뽐내는 듯한 말투.. 마치 공작새 꼬리깃털같이 6 ... 2024/09/14 1,672
1624975 오피스텔 택배 훔진 범인이 같은 건물 입주민이라는 기사 보셨어요.. ... 2024/09/14 882
1624974 초4한테 미친듯이 화냈네요 24 2024/09/14 5,538
1624973 명절에 대한 작은 생각 13 adler 2024/09/14 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