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까르띠에 뭐 그런...
보석이요.
나중에 팔아도 돈값하는건가요?
아니면 자동차 같아서 가격이 떨어지는건지
반클리프 까르띠에 뭐 그런...
보석이요.
나중에 팔아도 돈값하는건가요?
아니면 자동차 같아서 가격이 떨어지는건지
가격 계속 올리고 있어서 인기있는 모델은 많이 안 떨어지는 듯요. 그런데 시기별로 인기 모델이 조금씩 달라요.
명품주얼리는 7~8백씩 주고 산걸
중고로 이삼백도 살 사람이 없어요
금 시세 중량값 정도요
되겠지만 브랜드가 인기가식어지면
웬지 중고로 나오지않을까요
엄청 깔려있더라구요
흠집 장난 아니게 많이 나있어서 구매욕이 떨어지더군요
팔 때 돈 받으려고 사는게 아니라 돈도 많고 유행 이런거 상관없이 내가 이쁘다 생각되고 갖고 싶어서 사는거예요
투자개념으로 사실거면 시작을 하지 마셔요
다이아몬드도 일단 사고 새거라도 다시 팔려면 가치가 떨어집니다
저는 예물 티파니랑 까르띠에 받았는데 솔직히 후회해요.
살떄만 명품이라 비싸고 브랜드값이지 되팔땐 똥값이던데요
다이아 가치도 제대로 못받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