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병원에서 치료 받고 검사 받고 하다가
안되야만 의뢰서 받을 수 있겠죠?
그냥 명의 진료 받고 싶어서 해달라고 하면 해주려나?
이제 빅5 대학병원은 아주 중증이거나 돈 있는 자들만 갈 수 있겠네요.
[속보]2차병원 의뢰서 없이 상급병원 가면 100% 자부담 (naver.com)
2차 병원에서 치료 받고 검사 받고 하다가
안되야만 의뢰서 받을 수 있겠죠?
그냥 명의 진료 받고 싶어서 해달라고 하면 해주려나?
이제 빅5 대학병원은 아주 중증이거나 돈 있는 자들만 갈 수 있겠네요.
[속보]2차병원 의뢰서 없이 상급병원 가면 100% 자부담 (naver.com)
제발 원래대로 돌려놔줘요 진짜 왜 이러는거예요
기존에 대학병원다니는 부모님은 어떻게 되는거에요?
빅5을 안 가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나.
암센터에서 치료 받으시는 아버지도 아무 문제없던데...
의료대란이라길래 수술이며 방사선 치료며 차질 있을 줄 알았는데 의의로 순리적으로 진행되던더예
이론적으로는 맞는지 모르겠는데, 꽤 큰 2차 병원에서 중대한 오진으로 목숨 내놓을뻔한 경험이 몆번 있어서 불안하네요.
1차 병원들은 오히려 감당 못할것 같으면 바로 진료의뢰서 써주시는데요,
제가 경험한 2차병원 의사는 전원도 안시키고 절대 자신의 오류도 인정하지 않았어요.
기존에 다니던 분들은 다니시면 되겠죠
1차는 집앞 작은 의원? 내과 등등 인가요?
2차는 집근처 종합병원 인가요?
3차는 대형 ㆍ명의가 있는 큰 ? 병원인가요?
의료보험료만 내고 병원 안가는 집 입니다
그까이꺼 100내고
아니 300%내고라도
안기다리고 북적이지 않는곳에서
대접 받으면
전문의 치료 받을수 있겠군
윤통 고마우이
기존 다니시는 분들도 2차 병원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할 것 같아요.
안그러면 아직 빅5 등록 환자가 아닌 사람은 엄청 손해인거죠.
부자 말씀.
그까이꺼 100%내고
아니 300%내고라도
안기다리고 북적이지 않는곳에서
대접 받으면
전문의 치료 받을수 있겠군
윤통 고마우이
2222
이게 의료 민영화 아닌가요?
무조건 빅5로 몰리는건 시정되야 해요.
대학병원 진료 대기가 너무 길어 집 근처 2차 병원을 몇 번간 적이 있어요.
똑같은 질병이었는데 실적 때문인지
검사며 시술을 엄청 권하더라구요.ㅜㅜ
잘난척도 눈치껏하세요
거의 페이 닥터로 의사가 맨날 바뀌고
의사 경력도 잘 모르겠음.
주말엔 알바 의사고
1차 병원은 의사 경력이나 자격증이라도 알지.
페이 닥터는 맨날 바뀌니 잘 모르겠어요
잘난척인가요? 빅5 진료 보는걸 효도로 여긴다는 하소연글 올라오잖아요..
부자 말씀.
그까이꺼 100%내고
아니 300%내고라도
안기다리고 북적이지 않는곳에서
대접 받으면
전문의 치료 받을수 있겠군
윤통 고마우이
333
이게 의료 민영화 아닌가요?
333
지슴 수술을 못해서 대학 병원이 텅 비었는데 저걸 대책이라고 내 놓는 건가요?
121.88
잘난척도 눈치껏하세요
22
본인은 절대 빅5 가지 않겠죠?
1차병원에서 암이나 중병 의심되서 3차가서 수술받고 낫잖아요
굳이 2차병원가서 시간 끌고 거기서 수술하느니 마느니 싱갱이
하고 그래야 한다면 환자만 힘든거죠
중증 질환아니면 2차에서 진료받아도 충분하지만요
전 동네병원 주로 다니고 오랜지병은 2차 다녔어요
그래도 충분해서요
그러다 1차병원에서 뇌종양이 발견되서 바로 3차병원가서
수술했어요 중증질환이니까요
2차를 거쳐야 했다면 진료일정 잡고 다시 진단받고 그랬어야겠죠
거족들이 2차병원에서 얼마나 몹쓸 경험을 하고 뺑뺑이 돌고 3차가서 늦게 왔다 아예 바로 일찍 오셨으면 좋았을 거다 기존수술이 문제가 될 뻔한 여러가지 나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 그냥 어이가 없네요
예전 얘기 하고 싶자도 않고 다 돌아가셨지만..
그나마 윤가정부 이전 암 수술하고 이미 5년이 지난 가족이 있어 다행이라 해야할지
만약 양심없는 2차병원에서 돈되는 환자 안뺏기려고 3차 안써주면 3차병원 가고 싶어도 못가는거네요.
그래도 가고 싶은면 돈 100프로 다내고 가야하는...
다니던 사람들은 그냥 다닌다구요? 헐..지금이라도 발 걸쳐놔야겠네요
부자 말씀.
그까이꺼 100%내고
아니 300%내고라도
안기다리고 북적이지 않는곳에서
대접 받으면
전문의 치료 받을수 있겠군
윤통 고마우이
4444444
만약 저도 돈이 아주 많으면
오히려 이 정책을 환영할 것 같아요.ㅜ
자부담 할거면 그냥 가도 된다군요
돈많은 사람들은 맘껏 다니겠네요. 응급실도 3차도
이상하게 방향을 트네요 ㅡ팩트는 의대증원인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0257 | 이런 화법에는 뭐라고 이야기하나요? (펑) 9 | 수플레 | 2024/08/30 | 1,804 |
1620256 | 음료를 박스로 살 수 있는 곳 어딘가요? 3 | ya | 2024/08/30 | 921 |
1620255 | 고구마줄기 냉장보관? 8 | 고구마줄기 | 2024/08/30 | 841 |
1620254 | 수면제 먹고 자다 깨서 또 먹는 방법으로 죽는거 20 | 고령화 | 2024/08/30 | 5,270 |
1620253 | 쿠팡 여러 곳 반품할 때 어떻게 구별하나요? 7 | ㅇㅇ | 2024/08/30 | 1,263 |
1620252 | 자기닮은 자녀갖고싶어서 둘째 낳은분 9 | ㅎ | 2024/08/30 | 2,230 |
1620251 | 50평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50 | 음 | 2024/08/30 | 21,165 |
1620250 | 대한민국 예비비 6 | 윤석열,김건.. | 2024/08/30 | 1,037 |
1620249 | 제발 석열이 얼굴 티비에 비치지 마라 21 | 흐미 | 2024/08/30 | 1,678 |
1620248 | 정부, 추석 명절기간동안 병원의 진료거부 허용 13 | 어이없네 | 2024/08/30 | 3,375 |
1620247 | 치질 수술하고 넘 힘들어요 8 | 스파클링블루.. | 2024/08/30 | 2,823 |
1620246 | 남편한테 이런말 처음 들어봐요 9 | .. | 2024/08/30 | 4,551 |
1620245 | 마포역 주변 맛집 추천해주세요 15 | 마포 | 2024/08/30 | 1,367 |
1620244 | 자급제 폰 할인 정보 구합니다 6 | 폰 떨굼 | 2024/08/30 | 1,116 |
1620243 | 잠 깨서 꼭 우는 아이 17 | .. | 2024/08/30 | 2,585 |
1620242 | 소개팅이 들어왔는데 얼마 전에 소개받았다고 거절하는거ㅛ 4 | 가나 | 2024/08/30 | 2,688 |
1620241 | 수술을 책으로 배웠어요 하는 의사들만 남을까 걱정됨 3 | 이러다가 | 2024/08/30 | 899 |
1620240 | 겨울에 핀란드 여행해보신 분 1 | 543534.. | 2024/08/30 | 823 |
1620239 | 7시 알릴레오 북's ㅡ 윤석열 정부 외교정책 본격탐구 .. 3 | 같이봅시다 .. | 2024/08/30 | 462 |
1620238 | 천도복숭아 먹는 맛으로 살아요 9 | ㅇㅇ | 2024/08/30 | 3,066 |
1620237 | 이직원 어찌해야할까요? 4 | 스트레스 | 2024/08/30 | 1,750 |
1620236 | 대전] 금을 팔고 싶은데.. 3 | gold | 2024/08/30 | 1,497 |
1620235 | 제가 당뇨인지 봐주시겠어요? 27 | ㅇㅇ | 2024/08/30 | 5,121 |
1620234 | 나는 솔로 22기 결혼커플 예상 3 | .... | 2024/08/30 | 4,664 |
1620233 | 동생이 코로나 걸렸는데 아기가 있어요! 1 | 급 | 2024/08/30 | 1,523 |